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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례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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爲乎矣(오)[분재기(分財記) 1 페이지 / 두루마리]

〜하오되, 〜하되.

爲去乎(거온)[분재기(分財記) 1 페이지 / 두루마리]

〜하거니와, 〜하니, 〜하므로.

爲去等(거)[분재기(分財記) 2 페이지 / 두루마리]

〜하거든.

爲在果(거과)[분재기(分財記) 1 페이지 / 두루마리]

〜하거니와, 〜한 것과.

爲昆(곤)[분재기(分財記) 1 페이지 / 두루마리]

〜하니, 〜하고서. 〜하고는.

爲臥乎事(하누온 일)[분재기(分財記) 1 페이지 / 두루마리]

〜하는 일.

爲行如可(니다가)[분재기(分財記) 1 페이지 / 두루마리]

〜하고 있다가, 〜하였다가.

爲齊(제)[분재기(分財記) 1 페이지 / 두루마리]

〜하다, 〜하지, 〜한다.

爲齊(제)[분재기(分財記) 1 페이지 / 두루마리]

(주 85 참조)

爲良置(야두)[분재기(分財記) 1 페이지 / 두루마리]

〜하여도, 〜한 것도.

牛鳴聲 開明長[용화출세가 8 페이지 / 두루마리]

人尊時代로 新人合一이 되어 神이 人間을 받들어 不老不死하는 永遠한 後天仙境이 이룩되는 날을 말함.

牟詩尙書(모시상서)[정종대왕권학가(正宗大王勸學歌) 8 페이지 / 전적]

모시(牟詩)는 모시(毛詩)의 잘못된 표기. 모시는 모전(毛傳)의 시경(詩經)을 말하고, 상서(尙書)는 서경(書經)을 말한다.

獨立萬歲[용화출세가 5 페이지 / 두루마리]

지하에서 매일 큰 소리로 태극기와 성조기를 흔들며 큰 소리로 만세를 불렀다고 함.

玉京臺[용화출세가 4 페이지 / 두루마리]

천상에 옥황상제님이 계시는 곳. 여기에서는 땅굴의 터를 옥경대라고 이름하였음.

玉代(옥대)[분재기(分財記) 2 페이지 / 두루마리]

구슬. 구슬(玉)처럼 곱고 깨끗함을 이르며, 이름 들어내기를 바라는 호명 의식에서 작명한 계집종의 이름이다. 노비명인 “英玉”이나 “春玉”의 경우와 같이 인명의 미칭인 셈이다. 후음절의 한자 “代”는 石代, 貴代, 銀代 등에서 보는 바와 같이 차자 빈도가 비교적 우세한 인명 접미사이다. (주 15, 79 참조)

玉代(옥대)[분재기(分財記) 3 페이지 / 두루마리]

구슬. (주 136 참조)

玉態花容(옥태화용)[김진사최유가라(金進士催遊歌라) 5 페이지 / 전적]

옥같은 자태와 꽃다운 얼굴.

王昭君(왕소군)[김진사최유가라(金進士催遊歌라) 5 페이지 / 전적]

중국 전한 원제(元帝)의 후궁으로 기원전 33년 흉노와의 화친 정책으로 흉노의 호한야선우(呼韓邪單于)와 정략결혼 하였으나 자살하였음.

王陽 貢禹[송강집(松江集二)2 88 페이지 / 전적]

는 한(漢)나라 사람인데 교분이 두터운 사이였음. 한서(漢書)에「王陽在位 貢禹彈冠」이라 했는데 이는 왕양이 이미 귀했으니 공우도 장차 벼슬 하게 된다는 뜻임

王骨(왕골) 갈어 압걸고[정종대왕권학가(正宗大王勸學歌) 12 페이지 / 전적]

왕골로 갈아 앞에 매달아 걸고. 왕골(王骨)은 방석이나 돗자리 등을 만드는 방동사닛과의 풀을 한자로 표기한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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