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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례풀이
주공소공(周公召公)[개명공산가(開明共産歌) 31 페이지 / 전적]
주(周)나라의 건국과 안정에 크게 기여하였던 주공과 소공을 함께 일컬은 말.
주공소공(周公召公)[개명공산가(開明共産歌) 42 페이지 / 전적]
주(周)나라의 건국과 안정에 크게 기여하였던 주공과 소공을 함께 일컬은 말.
주공소공(周公召公)[개명공산가(開明共産歌) 31 페이지 / 전적]
주(周)나라의 건국과 안정에 크게 기여하였던 주공과 소공을 함께 일컬은 말.
주공소공(周公召公)[개명공산가(開明共産歌) 42 페이지 / 전적]
주(周)나라의 건국과 안정에 크게 기여하였던 주공과 소공을 함께 일컬은 말.
주과(酒果)[농가월령가(農家月令歌) 7 페이지 / 전적]
술과 과일.
주과포(酒果脯)[명궁처아가 2 페이지 / 두루마리]
술, 과실, 포, 식혜 따위로 간략하게 차린 제사 음식.
주광(黈纊)[하서선생집(河西先生集八)8 114 페이지 / 전적]
黃綿인데 古代 帝王의 冕制에 黃綿을 如丸大하여 兩邊에 달아 귀에 닿게 하였다. 이는 不意의 말이 귀에 함부로 들리지 않게 하기위해서임. 東方朔의 文에 「□纊充耳 所以塞聰」이라 하였음. 見上
주광대왕[착현가 2 페이지 / 두루마리]
염라시왕(閻羅十王) 중 한 분인 주광대왕(奏廣大王).
주구(珠丘)[하서선생집(河西先生集一)1 7 페이지 / 전적]
「珠丘」- 拾遺記에 『舜임금을 蒼吾의 들에 장사하였는데 참새와 형상이 같은 새가 때때로 陵에 날아와서 입에 문 靑砂珠를 떨어뜨려 그 것이 쌓여 隴阜를 이루었다 그래서 이름을 珠丘라 했다』여기서는 仁宗의 孝陵을 빌려 말한 것임。
주구(誅求)[하서선생집(河西先生集五)5 101 페이지 / 전적]
「誅求」― 苛責과 같은 말임. 左傳(襄公三十一年)에 「誅求無己」라는 말이 있음
주국(酒國)에 유장춘(留長春)[회경가 4 페이지 / 전적]
술을 마시고 유쾌하여 별천지에 있는 듯 느끼는 세계에서 오래도록 봄을 머무르게 한다는 뜻으로 봄이 감을 섭섭히 여기지 말고 술을 마시며 즐기자는 말임
주궁패궐(珠宮貝闕)[한양가권지해라(한양가권지라) 13 페이지 / 전적]
진주나 조개 따위의 보물로 호화찬란하게 꾸민 대궐.
주궁패궐(珠宮貝闕)[조심가라 14 페이지 / 전적]
진주나 조개 따위의 보물로 호화찬란하게 꾸민 대궐.
주궁패궐(珠宮貝闕)[조심가라 14 페이지 / 전적]
진주나 조개 따위의 보물로 호화찬란하게 꾸민 대궐.
주궐(株橜)[하서선생집(河西先生集三)3 61 페이지 / 전적]
「株橜」― 莊子 達生에 「吾處身也 若厥拘」라는 대문이 있는데註에 「釋門에 厥은 본시 橜로 쓰기도 한다. 즉 나무를 끊어서말둑을 만드는 것이요, 株는 木根이라 말하자면 몸이 橜株의억매임과 같다는 것이다」라 했음. 列子 黃帝篇에는 「吾處也若橜株駒」라고 되었음.
주궤(主饋)[당산조션가 6 페이지 / 전적]
안살림에서 음식에 관한 일을 맡아 보는 여자.
주금당(晝錦堂)[석천집(石川集二-三)2-3 107 페이지 / 전적]
송(宋) 나라 한기(漢琦)의 고우(故宇)로 당명(堂名)이다. 주금(晝錦)은 비단옷을 입고 낮에 돌아다닌다는 말이다. 항우(項羽)가 출세를 해서 고향에 돌아가지 않았으므로 금의야행(錦衣夜行)이라는 말이 있었다. 그런데 한기는 재상이 되어 고향에 당우(堂宇)를 세우고 주금당(晝錦堂)이라 이름했던 데서 생긴 말이다.
주급(周給)[충효가(忠孝歌) 32 페이지 / 전적]
두루 줌.
주나라[오륜가라 7 페이지 / 전적]
맹종(孟宗)은 원래 중국 삼국시대 오나라 사람이다.
주나라[가사소리 7 페이지 / 전적]
맹종(孟宗)은 원래 중국 삼국시대 오나라 사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