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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례풀이
어린 딸……이어가니[고봉선생문집 권일(高峰先生文集 券一) 100 페이지 / 전적]
중랑은 후한(後漢)의 학자 채옹(蔡邕)인데, 그의 딸 채담(蔡琰)이 그 아버지를 이어 글을 잘 하였다는 고사.
어린 아이가 두드려 낚시를 만드네.[석천집(石川集二-二)2-2 33 페이지 / 전적]
두보의 시 <강촌(江村)>에 ‘늙은 아내는 종이에다 장기판을 그리고, 어린 아이는 바늘을 두드려 낚시를 만드네.[老妻畵紙爲棋局, 稚子敲針作釣鉤]‘라고 하였다.
어린(魚鱗)[하서선생집(河西先生集一)1 94 페이지 / 전적]
「魚鱗屋」- 屈原의 九歌에 「魚鱗屋兮龍堂」이 있음.
어린아 츈추젹기[복션화음록 20 페이지 / 전적]
어린아이 나이적기.
어릿광대[쳑사대희승부가(쳑사희승부가) 4 페이지 / 두루마리]
우스운 짓이나 말로 남을 잘 웃기는 사람. 또는, 무슨 일에 앞잡이로 나서서 그 일을시작하기 좋게 하여주는 사람.
어마부[셕별가 7 페이지 / 두루마리]
엄마 부디.
어매[사모가라 2 페이지 / 두루마리]
전라,경상,함경도 방언.
어머니[하서선생집(河西先生集二)2 102 페이지 / 전적]
「堂萱」―詩經 衛風 伯兮에「焉得諼草 言樹之背」가 있는데, 諼은 萱이요 背는 北堂이라. 그래서 世俗이 母를 稱하여 萱堂이라 함.
어모(禦侮)[황남별곡(黃南別曲) 24 페이지 / 전적]
외부(外部)로부터 당(當)하는 모욕(侮辱)을 막아냄.
어모님전(於母任前)[백발가(白髮歌) 9 페이지 / 전적]
어머님전.
어무긔[앤여가(여가) 1 페이지 / 두루마리]
엄마에게.
어무심상(心狀)[벌교사(벌교) 5 페이지 / 전적]
어머니 마음의 상태.
어무정을[앤여가(여가) 1 페이지 / 두루마리]
엄마의 정을.
어묵 동정(語黙動靜)[권왕가 14 페이지 / 전적]
말하고 침묵하는 사이나 움직이고 멈추는 것 등 일상생활.
어묵(語黙)[하서선생집(河西先生集三)3 148 페이지 / 전적]
「語黙」-易繫辭에 『君子之道 或出或處 或黙或語』라는 대문이 있음.
어묵간(語?間)[자책가(가) 22 페이지 / 전적]
말하고 침묵하는 사이.
어묵동정(語黙動靜)[원적가 5 페이지 / 전적]
간화선(看話禪:화두(話頭)를 사용하여 진리를 깨닫고자 하는 참선법) 중의 하나. 말하거나 침묵하거나 움직이거나 조용히 있음.
어묵동정(語黙動靜)[백발가 3 페이지 / 전적]
간화선(看話禪
어물젼니 되얏구나[복션화음록 22 페이지 / 전적]
어물전이 되었구나.
어미 복(服)[나부가 1 페이지 / 두루마리]
부모의 복상(服喪).