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청 : (57339) 전라남도 담양군 담양읍 추성로 1371 / 대표전화 : 061-380-3114
한국가사문학관: (57392) 전라남도 담양군 가사문학면 가사문학로 877 / 대표전화 : 061-380-2700 팩스 : 061-380-3556
Copyright by Damyang-Gun. All Right Reserved.
홈 > 한국가사문학DB > 가사
용례풀이
어사화(御賜花)[화전가2 16 페이지 / 전적]
장원급제하여 임금으로부터 직접 받은 꽃.
어사화(御賜花)[비틀노래 3 페이지 / 두루마리]
조선시대 문과와 무과의 과거에 급제한 사람에게 임금이 내린 종이로 만든 꽃.
어사화(御賜花)[자치가라 6 페이지 / 두루마리]
문무과에 급제한 사람에게 임금이 하사하던 종이꽃.
어사화(御賜花)[조선국퇴정문수가 8 페이지 / 두루마리]
옛날 문무과(文武科)의 급제자에게 임금이 하사하던 꽃.길고 가는 참대 오리 둘에 푸른 종이를 감고 서로 비틀어 꼬아서 그 사이에 종이로 보라·누렁·다홍의 세 가지 무궁화 송이 조화(造花)를 만들어 끼었음.
어상망어(魚相忘於) 강호(江湖)[금강산유람가 15 페이지 / 두루마리]
물고기가 강이나 호수에서 서로 잊고 있음. 『장자』에 나오는 구절.
어서[착현가 7 페이지 / 두루마리]
‘어서’ 다음에 ‘말하라’, ‘대답하라’ 같은 말이 빠진 듯하다
어서(魚書)[하서선생집(河西先生集四)4 147 페이지 / 전적]
「魚書」-書札을 말함. 古詩에 客從遠方來 遺我雙鯉魚 呼童烹鯉魚 中有尺素書」가 있는데 이에서 起因된 것임.
어수(魚水)[하서선생집(河西先生集一)1 16 페이지 / 전적]
「魚水」- 君臣간의 契遇를 말함〭 三國志에『吾之得孔明 猶魚之得水』라고 劉備는 말하였음〭
어슴프레하게 섬계로[석천집(石川集二-二)2-2 138 페이지 / 전적]
절강성에 있는 조아강의 상류인데, 왕휘지가 눈 오는 밤에 대규를 찾아왔던 곳이다. 그래서 이 시냇물을 대계(戴溪)라고도 부른다. 왕휘지는 친구인 대규의 집앞에까지 왔다가 흥이다 하자, 대규도 만나보지 않고 그만 돌아갔다
어슴벽[위옥자회가라(위옥과회가라) 5 페이지 / 전적]
어스름 새벽. 어둑어둑한 새벽.
어양(漁陽)[쟝한가 7 페이지 / 두루마리]
당나라 때 안록산(安祿山)의 난 때 처음으로 반란을 일으킨 근거지.
어양태수 안록산(漁陽太守 安祿山)[몽유가(몽류가) 9 페이지 / 전적]
어양(漁陽)은 지명(地名)임. 안록산이 범양(范陽)에서 난을 일으킬 때는 범양절도사(范陽節度使)이었으므로 어양태수는 아니었음.
어양태수 안록산(漁陽太守 安祿山)[몽유가(몽류가) 9 페이지 / 전적]
어양(漁陽)은 지명(地名)임. 안록산이 범양(范陽)에서 난을 일으킬 때는 범양절도사(范陽節度使)이었으므로 어양태수는 아니었음.
어어(圉圉)[ 1 페이지 / ]
몸이 괴로워서 어릿어릿한 모양.
어언간 (於焉間)[규중여자가 1 페이지 / 두루마리]
알지 못하는 동안에 어느덧.
어언간(於焉間)[그리져리구경하고 7 페이지 / 전적]
어느새.
어언간(於焉間)[남천가 1 페이지 / 두루마리]
알지 못하는 동안에 어느덧.
어언간(於焉間)[남천가 1 페이지 / 두루마리]
알지 못하는 동안에 어느덧.
어언간(於焉間)[벽천가 11 페이지 / 전적]
알지 못하는 동안에 어느덧.
어언간(於焉間)[제주여행가 5 페이지 / 두루마리]
알지 못하는 동안에 어느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