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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례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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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사화(御賜花)[화전가2 16 페이지 / 전적]

장원급제하여 임금으로부터 직접 받은 꽃.

어사화(御賜花)[비틀노래 3 페이지 / 두루마리]

조선시대 문과와 무과의 과거에 급제한 사람에게 임금이 내린 종이로 만든 꽃.

어사화(御賜花)[자치가라 6 페이지 / 두루마리]

문무과에 급제한 사람에게 임금이 하사하던 종이꽃.

어사화(御賜花)[조선국퇴정문수가 8 페이지 / 두루마리]

옛날 문무과(文武科)의 급제자에게 임금이 하사하던 꽃.길고 가는 참대 오리 둘에 푸른 종이를 감고 서로 비틀어 꼬아서 그 사이에 종이로 보라·누렁·다홍의 세 가지 무궁화 송이 조화(造花)를 만들어 끼었음.

어상망어(魚相忘於) 강호(江湖)[금강산유람가 15 페이지 / 두루마리]

물고기가 강이나 호수에서 서로 잊고 있음. 『장자』에 나오는 구절.

어서[착현가 7 페이지 / 두루마리]

‘어서’ 다음에 ‘말하라’, ‘대답하라’ 같은 말이 빠진 듯하다

어서(魚書)[하서선생집(河西先生集四)4 147 페이지 / 전적]

「魚書」-書札을 말함. 古詩에 客從遠方來 遺我雙鯉魚 呼童烹鯉魚 中有尺素書」가 있는데 이에서 起因된 것임.

어수(魚水)[하서선생집(河西先生集一)1 16 페이지 / 전적]

「魚水」- 君臣간의 契遇를 말함〭 三國志에『吾之得孔明 猶魚之得水』라고 劉備는 말하였음〭

어슴프레하게 섬계로[석천집(石川集二-二)2-2 138 페이지 / 전적]

절강성에 있는 조아강의 상류인데, 왕휘지가 눈 오는 밤에 대규를 찾아왔던 곳이다. 그래서 이 시냇물을 대계(戴溪)라고도 부른다. 왕휘지는 친구인 대규의 집앞에까지 왔다가 흥이다 하자, 대규도 만나보지 않고 그만 돌아갔다

어슴벽[위옥자회가라(위옥과회가라) 5 페이지 / 전적]

어스름 새벽. 어둑어둑한 새벽.

어양(漁陽)[쟝한가 7 페이지 / 두루마리]

당나라 때 안록산(安祿山)의 난 때 처음으로 반란을 일으킨 근거지.

어양태수 안록산(漁陽太守 安祿山)[몽유가(몽류가) 9 페이지 / 전적]

어양(漁陽)은 지명(地名)임. 안록산이 범양(范陽)에서 난을 일으킬 때는 범양절도사(范陽節度使)이었으므로 어양태수는 아니었음.

어양태수 안록산(漁陽太守 安祿山)[몽유가(몽류가) 9 페이지 / 전적]

어양(漁陽)은 지명(地名)임. 안록산이 범양(范陽)에서 난을 일으킬 때는 범양절도사(范陽節度使)이었으므로 어양태수는 아니었음.

어어(圉圉)[ 1 페이지 / ]

몸이 괴로워서 어릿어릿한 모양.

어언간 (於焉間)[규중여자가 1 페이지 / 두루마리]

알지 못하는 동안에 어느덧.

어언간(於焉間)[그리져리구경하고 7 페이지 / 전적]

어느새.

어언간(於焉間)[남천가 1 페이지 / 두루마리]

알지 못하는 동안에 어느덧.

어언간(於焉間)[남천가 1 페이지 / 두루마리]

알지 못하는 동안에 어느덧.

어언간(於焉間)[벽천가 11 페이지 / 전적]

알지 못하는 동안에 어느덧.

어언간(於焉間)[제주여행가 5 페이지 / 두루마리]

알지 못하는 동안에 어느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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