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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례풀이
억우[죄령열친가라(령열친가라) 15 페이지 / 전적]
문맥으로는 ‘큰 소(牛)’라는 뜻이 될 것 같다.
언(言)[하서선생집(河西先生集二)2 28 페이지 / 전적]
「有德有言」 ― 言은 文章을 이름. 論語 憲問篇에 「有德者 必有言 有言者 不必有德」이라 하였음.
언감(焉敢)[사친가(事親歌) 35 페이지 / 전적]
어찌 감(敢)히.감(敢)히 하지 못함을 뜻함
언건(偃蹇)[제주여행가 23 페이지 / 두루마리]
거드름을 피우면 거만함.언연(偃然).또는 성대한 모양, 높은 모양.
언관(言官)[백세보중(百世葆重 一)1 33 페이지 / 전적]
시정의 득실과 관원의 규찰을 담당한 관부와 관원. 조선시대는 사헌부(司憲府)․사간원(司諫院)․홍문관(弘文館) 등이 해당된다.
언금하고[소동가 3 페이지 / 두루마리]
엄금(嚴禁)하고. 엄격하게 금하고.
언념급사(言念及事)[사친가1(思親歌(一)) 11 페이지 / 전적]
말이나 생각이 실제의 일에 미침.
언매멀며[개화별곡이라 21 페이지 / 전적]
얼마나 멀며.
언문(言文)[남천가 3 페이지 / 두루마리]
말과 글.
언문(言文)[무제(고하매) 2 페이지 / 두루마리]
말과 글.
언문(言文)[남천가 3 페이지 / 두루마리]
말과 글.
언문(言文)[무제(고하매) 2 페이지 / 두루마리]
말과 글.
언문(諺文)[뎡슝샹회방가 10 페이지 / 두루마리]
지난날, 한문(漢文)에 대(對)하여 한글로 된 글을 낮추어 이르던 말
언문(諺文)[옥산가라 57 페이지 / 전적]
상말을 적는 문자라는 뜻으로, ‘한글’을 속되게 이르던 말.
언문(諺文)[셔운가 31 페이지 / 전적]
지난날, 한문(漢文)에 대(對)하여 한글로 된 글을 낮추어 이르던 말.
언문(諺文)[셔운가 31 페이지 / 전적]
지난날, 한문(漢文)에 대(對)하여 한글로 된 글을 낮추어 이르던 말.
언문(諺文)[셔운가 31 페이지 / 전적]
지난날, 한문(漢文)에 대(對)하여 한글로 된 글을 낮추어 이르던 말.
언문(諺文)[셔운가 31 페이지 / 전적]
지난날, 한문(漢文)에 대(對)하여 한글로 된 글을 낮추어 이르던 말.
언문(諺文)[본문가라 1 페이지 / 전적]
지난날, 한문(漢文)에 대(對)하여 한글로 된 글을 낮추어 이르던 말.
언문가사[도슈샤 10 페이지 / 전적]
우리말로 지은 가사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