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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례풀이
어옹드른[용문가라 9 페이지 / 두루마리]
어옹(漁翁)들은. 고기잡이하는 늙은이들은
어옹수조(漁翁垂釣)[그리져리구경하고 29 페이지 / 전적]
고기 잡는 늙은이가 낚시를 드리움
어옹인망(漁翁引網)[국사옥룡자유세비록(國師玉龍子遊世秘錄) 16 페이지 / 전적]
어부가 거물을 당김.
어와[비틀노래 2 페이지 / 두루마리]
노래 등에서 흥에 취했을 때 내는 소리.
어와 세세[소동가 1 페이지 / 두루마리]
어와 세세(世世). ‘어와’는 감탄사이고, ‘세세’는 대대(代代)로의 뜻이나, 여기서는 문맥상 ‘세상’의 뜻으로 이해해봄직하다.
어유구(魚有龜)[한양가권지해라(한양가권지라) 39 페이지 / 전적]
조선 숙종 때 문신(1675~1740)으로 함원부원군(咸原府院君)에 봉하였음.
어윤중(魚允中)[한양가권지해라(한양가권지라) 62 페이지 / 전적]
조선 후기의 문신(1848~1896)으로 강화도 조약 후에 일본을 시찰하고 개화사상을 고취하였으며, 탁지부 대신을 지냈음. 아관파천 때 친러세력에게 피살되었음.
어으고[용문가라 1 페이지 / 두루마리]
어디인가. 언제인가.
어의(御醫)[옥단춘전이라 6 페이지 / 전적]
궁궐 내에서, 임금이나 왕족의 병을 치료하던 의원.
어이[신행가 1 페이지 / 두루마리]
어머니.
어이하면 용사를 얻어 사방을 지킬까"[석천집(石川集二-二)2-2 116 페이지 / 전적]
한나라 고조가 천하를 차지한 뒤에 <대풍가(大風歌)>를 지었는데, ‘어이하면 용사를 얻어 사방을 지킬까[安得猛士兮守四方]‘이란 구절이 있다.
어인말고[추월감 2 페이지 / 두루마리]
어찌된 말인고.
어인[복션화음록 10 페이지 / 전적]
어린 아해. 어린 아이.
어잠(魚潜)[하서선생집(河西先生集四)4 55 페이지 / 전적]
「魚潜鶴鳴」-詩經 小雅 鶴鳴에『鶴鳴于九皐 聲聞于天 魚潜在淵 或在于渚』라는 句가 있음. 詩意는 見上
어잠부[팔역가(八域歌) 28 페이지 / 전적]
속세를 떠나 어부 같은 삶을 사는 사람
어적(漁笛)[ 1 페이지 / ]
고기잡는 어부의 피리 소리
어적(漁笛)[면앙정가(俛仰亭歌) 6 페이지 / 전적]
고기잡이 하면서 부는 피리
어적수성(漁笛數聲)[구쟉가 16 페이지 / 전적]
어부들이 부르는 피리소리.
어전[백세보중(百世葆重 三)3 57 페이지 / 전적]
어살, 고기가 들게하는 나무 울.
어전(御前)[쌍옥가 3 페이지 / 두루마리]
임금의 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