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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례풀이
사대절(四大節)[월기달노래라(월기달노라) 1 페이지 / 두루마리]
크게 네 부분으로 이루어진 뼈마디라는 뜻으로 ‘육체’를 이르는 말.
사대한신(四大閑身)[이회심곡(二回心曲) 4 페이지 / 전적]
사대는 세상 만물을 구성하는 땅, 물, 불, 바람의 네 가지 요소이며, 한신은 별로 하는 일이 없는 한가한 사람.
사덕[ 1 페이지 / ]
사람의 본성(本性)에 간직되어 있는 네 가지 덕으로 인(仁), 의(義), 예(禮), 지(智)를 가리킨다. 사람은 원래 천도(天道)의 원(元),형(亨),이(利),정(貞)을 받아서 이 네 가지 본성을 갖게 되었다고 한다.
사덕[고봉선생문집 권삼(高峰先生文集 券三) 26 페이지 / 전적]
사람의 본성(本性)에 간직되어 있는 네 가지 덕으로 인(仁), 의(義), 예(禮), 지(智)를 가리킨다. 사람은 원래 천도(天道)의 원(元),형(亨),이(利),정(貞)을 받아서 이 네 가지 본성을 갖게 되었다고 한다.
사덕(四德)[삼강오륜자경곡(三綱五倫自警曲) 21 페이지 / 전적]
아내로서 갖추어야 할 네 가지 품성. 곧 마음씨(婦德),말씨(婦言),맵씨(婦容),솜씨(婦功) 등 사행(四行).
사덕(四德)[자경별곡 12 페이지 / 전적]
아내로서 갖추어야 할 네 가지 품성. 곧 마음씨(婦德),말씨(婦言),맵씨(婦容),솜씨(婦功) 등 사행(四行).
사덕(四德)[ 1 페이지 / ]
아내로서 갖추어야 할 네 가지 품성. 곧 마음씨(婦德)·말씨(婦言)·맵씨(婦容)·솜씨(婦功) 등 사행(四行).
사덕(四德)[장연변씨세적(長淵邉氏世蹟) 89 페이지 / 전적]
아내로서 갖추어야 할 네 가지 품성. 곧 마음씨(婦德)·말씨(婦言)·맵씨(婦容)·솜씨(婦功) 등 사행(四行).
사덕(四德)[별교사(별교) 2 페이지 / 두루마리]
여자로서 갖추어야 할 네 가지 품성. 마음씨[婦德], 말씨[婦言], 맵시[婦容], 솜씨[婦功] 등.
사덕(四德)[김씨효행가 40 페이지 / 두루마리]
여자로서 갖추어야 할 네 가지 덕. 마음씨[婦德], 말씨[婦言], 맵시[婦容], 솜씨[婦功]를 이름.
사도[하서선생집(河西先生集三)3 50 페이지 / 전적]
「司徒」― 學을 맡는 벼슬인데, 大司徒와 司徒의 구분이 있음.「五敎」는 五品의 敎인데, 즉 父子有親 君臣有義 夫婦有別 長幼有序 朋友有信을 말한것임. 書經 舜典에 「百姓不親 五品不遜汝作司徒 敬敷五敎 在寬」이라 했음.
사도(司徒)[하서선생집(河西先生集六)6 88 페이지 / 전적]
「司徒」-周代敎育을 맡던 벼슬이 이름인데 지금의 文敎部長官과같음。
사도세자(思悼世子)[한양가권지해라(한양가권지라) 41 페이지 / 전적]
조선 영조의 둘째 아들(1735~1762). 영조의 노여움을 사서 뒤주 속에 갇혀 죽었음. 정조가 즉위하자 장헌세자(莊獻世子)로 올려졌으며, 광무 3년(1899)에 장조(莊祖)로 추존되었음.
사도세자(思悼世子)[반만년한국가사(半萬年韓國歌史) 144 페이지 / 전적]
조선 영조의 둘째 아들(1735~1762). 이름은 선(愃). 자는 윤관(允寬). 호는 의재(毅齋). 영조의 노여움을 사서 뒤주 속에 갇혀 죽었다. 정조가 즉위한 다음 이렇게 올려졌으며, 광무 3년(1899)에 장조로 추존되었다.
사도팔도(四都八道)[ 1 페이지 / ]
지난날에 우리나라 전 지역을 일컫던 말.
사도팔도(四都八道)[자경별곡(自警別曲) 4 페이지 / 전적]
지난날에 우리나라 전 지역을 일컫던 말.
사도호(四都護)[반만년한국가사(半萬年韓國歌史) 51 페이지 / 전적]
도호란 변경의 여러 번족(蕃族)을 다스리거나 정벌하는 일을 맡아보던 벼슬을 이른다.
사돈(査頓)[외손별곡 2 페이지 / 두루마리]
혼인한 두 집안의 부모들 사이 또는 그 집안의 같은 항렬이 되는 사람들 사이에 서로 상대편을 이르는 말. 혼인으로 맺어진 관계. 또는 혼인 관계로 척분(戚分)이 있는 사람.
사돈(査頓)[치황창가 4 페이지 / 전적]
혼인한 두 집안의 부모들 사이 또는 그 집안의 같은 항렬이 되는 사람들 사이에 서로 상대편을 이르는 말.
사라쌍수(沙羅雙樹)[권왕가 51 페이지 / 전적]
사라수(沙羅樹). 쌍수(雙樹). 석가가 입적(入寂)한 곳의 주위 사방에 두 그루씩 서있던 사라수. 석가가 입적하자 나무 빛깔이 하얗게 변하여 말라죽었다고 함. 열반(涅槃) : 멸도(滅道). 불도를 완전하게 이루어 일체의 번뇌를 해탈한 최고의 경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