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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례풀이
관음보살(觀音菩薩)[도덕가(道德歌) 5 페이지 / 전적]
관세음보살(觀世音菩薩)의 약칭. 대자대비하여 중생이 괴로울 때 그 이름을 부르고 소원을 빌면 구제해준다는 보살. 천안보살(天眼菩薩), 천수보살(千手菩薩), 관자재보살(觀自在菩薩) 등으로 칭함.
관음보살(觀音菩薩)[정토발원문(淨土發願文) 21 페이지 / 전적]
관세음보살. 대자대비(大慈大悲)하여 중생이 괴로울 때에 정성으로 그 이름을 외면 그 음성을 듣고 곧 구제한다고 함.
관음보살(觀音菩薩)[초암가 2 페이지 / 전적]
관세음보살. 대자대비(大慈大悲)하여 중생이 괴로울 때에 정성으로 그 이름을 외면 그 음성을 듣고 곧 구제한다고 함.
관음보살(觀音菩薩)[금강산유람가 7 페이지 / 두루마리]
관세음보살(觀世音菩薩). 보살의 하나. 대자대비(大慈大悲)하여 중생이 괴로울 때에 정성으로 그 이름을 외면 그 음성을 듣고 곧 구제한다고 함.
관음세지(觀音勢至) 관음(觀音) 세지(勢至)[자책가(가) 12 페이지 / 전적]
관음보살(觀音菩薩)과 대세지보살(大勢至菩薩). 관음보살(觀音菩薩)의 준말. 앞에 든 주 48 관음보살(觀音菩薩) 참조. 대세지보살(大勢至菩薩)의 준말. 삼불(三佛)의 하나. 아미타불의 오른 쪽에 있는 보 처존(補處尊). 지혜의 광명으로 중생의 아악도(三惡道)를 건지는 보살임.
관음포[팔역가(八域歌) 34 페이지 / 전적]
남해의 관음포
관이(觀頣)[하서선생집(河西先生集一)1 58 페이지 / 전적]
觀頣」- 易 頣에 「頣貞吉 觀頣」라 했고 本義에 「頣는 口旁이니 입으로 食物하여 자신을 기르는 때문에 養의 義가 된다」하였음.
관이오[백운처사경독가라(운처사경독가라) 3 페이지 / 전적]
관중(管仲), 춘추시대 제나라의 재상으로 환공(桓公)을 도와 군사력의 강화, 상공업의 육성을 통해 부국강병을 꾀하였다.포숙아와의 우정으로 유명하며 이들의 우정을 관포지교(管鮑之交)라 한다.
관이오[호남가라 1 페이지 / 전적]
관중(管仲), 춘추시대 제나라의 재상으로 환공(桓公)을 도와 군사력의 강화, 상공업의 육성을 통해 부국강병을 꾀하였다.포숙아와의 우정으로 유명하며 이들의 우정을 관포지교(管鮑之交)라 한다.
관이오(管夷吾)[대명복수가(大明復讎歌) 5 페이지 / 전적]
춘추시대 제(齊)나라의 재상인 관중(管仲). 소년시절부터 평생토록 변함이 없었던 포숙아와의 깊은 우정은 '관포지교'라 하여 유명. 환공을 도와 군사력의 강화, 상업·수공업의 육성을 통하여 부국강병을 꾀함.
관이오(管夷吾)[대명복수가(大明復讎歌) 5 페이지 / 전적]
춘추시대 제(齊)나라의 재상인 관중(管仲). 소년시절부터 평생토록 변함이 없었던 포숙아와의 깊은 우정은 '관포지교'라 하여 유명. 환공을 도와 군사력의 강화, 상업·수공업의 육성을 통하여 부국강병을 꾀함.
관이오(管夷吾)[대명복수가(大明復讎歌) 5 페이지 / 전적]
춘추시대 제(齊)나라의 재상인 관중(管仲). 소년시절부터 평생토록 변함이 없었던 포숙아와의 깊은 우정은
관이오(管夷吾)[대명복수가(명복수가) 1 페이지 / 두루마리]
춘추시대 제(齊)나라의 재상인 관중(管仲). 소년시절부터 평생토록 변함이 없었던 포숙아와의 깊은 우정은 '관포지교'라 하여 유명. 환공을 도와 군사력의 강화, 상업·수공업의 육성을 통하여 부국강병을 꾀함.
관이오(管夷吾)[대명복수가(명복수가) 1 페이지 / 두루마리]
춘추시대 제(齊)나라의 재상인 관중(管仲). 소년시절부터 평생토록 변함이 없었던 포숙아와의 깊은 우정은
관일(貫一)[하서선생집(河西先生集五)5 81 페이지 / 전적]
「貫一」-論語 里仁篇에 「子曰 參乎 吾道一以貫之 曾子曰唯」라는 대문이 있음.
관일(貫日)[반만년한국가사(半萬年韓國歌史) 86 페이지 / 전적]
해를 뚫고 지나간다. 백홍관일(白虹貫日)이란 흰 무지개가 태양을 뚫고 지나간다는 뜻으로, 임금의 신상에 해로움이 가하여짐을 이르는 말이다.
관자(冠者)[시양병가(侍養病歌) 1 페이지 / 전적]
관례(冠禮)를 행(行)하는 갓을 쓴 젊은이.
관자(關子)[한양가라 41 페이지 / 전적]
관문(關文)이라는 뜻으로 조선시대 때 동등한 관부 상호 간 또는 상급 관부에서 하급 관부로 보내던 공문서.
관자오륙(冠者五六)[화전가2 5 페이지 / 전적]
갓 쓴 어른 다섯 여섯 분.
관작(官爵)[옥산가라 35 페이지 / 전적]
관직(官職)과 작위(爵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