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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례풀이
종용사[팔역가(八域歌) 41 페이지 / 전적]
금산전투에서 순절한 고경명, 조헌을 모신 사당
종인(從人)[의향소창가 7 페이지 / 전적]
시중드는 사람.
종인(從人)[리행소챙가 2 페이지 / 전적]
시중드는 사람.
종일 종야(終日終夜)[쳑사대희승부가(쳑사희승부가) 2 페이지 / 두루마리]
아침부터 저녁까지 하루해가 다하고, 하룻밤이 다하여 밤이 새도록.
종일위지(縱一葦之) 소여(所如)하니 능만경지(凌萬頃之) 망연(茫然)이라[소상팔경가 30 페이지 / 전적]
한 조각 작은 배를 가는대로 내 맡겨 막막한 물결을 넘다.소동파의 <적벽부>에 나오는 구절.
종일위지소여(縱一葦之所如)[운청가 4 페이지 / 두루마리]
한 잎의 갈대같은 배가 가는대로 맡겨.
종일취포(終日醉飽)[로인가 15 페이지 / 전적]
하루 종일 취하도록 술을 마시고 배부르도록 음식을 먹음.
종자[고봉선생문집 권일(高峰先生文集 券一) 163 페이지 / 전적]
왕자를 말함. 장재(張載)의 서명 (西銘)에 ‘대군 (大君)은 우리 부모의 종자이다.‘라는 말이 있다.
종자(宗子)[광애가(廣愛歌) 6 페이지 / 전적]
종가(宗家)의 맏아들.
종자(從子)[노졍긔 15 페이지 / 전적]
조카.
종자(從子)[노졍긔 15 페이지 / 전적]
조카.
종자(從者)[고분가 10 페이지 / 전적]
남에게 종속되어 따라다니는 사람.
종자(從者)[고분가 10 페이지 / 전적]
남에게 종속되어 따라다니는 사람.
종자鍾子[ 1 페이지 / ]
중국 춘추시대의 종자기鐘子期를 말함. 거문고의 명인인 백아伯牙의 친구인데, 종자기가 죽자 백아는 자신의 거문고 소리를 잘 이해하는 유일한 사람이 죽었다고 하여 한탄하고 아예 거문고를 타지 않았다고 함.
종자기(鍾子期)[송강집(松江集三)3 27 페이지 / 전적]
춘추(春秋) 시대의 초(楚)나라 사람으로 백아(伯牙)가 타고 거문고를 듣고 그 심정(心情)을 알아 주었다고 함. 이러므로 자기(子期)가 죽은 후에는 백아(伯牙)가 거문고를 알아 줄 이가 없다고 다시는 거문고에 손을 대지 않았다.
종자기(鍾子期)[녁대가(녁가) 28 페이지 / 전적]
중국 춘추 시대 초나라 사람. 당시 거문고의 명인이었던 백아(伯牙)의 친구로서, 백아의 거문고 소리를 잘 알아들었다고 함.
종자기(鐘子期)[하서선생집(河西先生集一)1 114 페이지 / 전적]
「子期」- 春秋時代의 楚人 鍾子期를 말함. 琴師 伯牙가 鼓琴을하면서 뜻이 高山流水에 있었는데 子期는 듣고서「山峨峨 水洋洋」이라 하였다. 子期가 죽자 伯牙는 거문고줄을 끊어버리고 다시 타지 아니하며「세상에 知音하는 자가 없다」라 하였음.
종자종부(從子從夫)[츄억감 4 페이지 / 두루마리]
아들이나 지아비를 따름.
종정(鐘情)[말이타국원별가 6 페이지 / 두루마리]
따뜻한 사랑을 한데 모아 줌.
종정種鼎[ 1 페이지 / ]
높은 벼슬아치. 종은 용량의 단위로 육곡 사두六斛 四斗,팔곡八斛 또는 십곡十斛이라 한다. 일곡은 열 말이다. 정은 발이 셋, 귀가 둘 달린 솥을 이르는데 한나라 우왕이 구주九洲의 금속을 모아 만든 아홉 개의 솥을 왕위 전승의 귀한 그릇으로 한 데서 국가, 왕위 등의 뜻 또는 솥을 발이 셋인 데서 삼공三公의 벼슬아치 뜻으로도 쓰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