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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례풀이
종각[석천집(石川集二-二)2-2 103 페이지 / 전적]
송나라 장군인데, 남양 사람이다. 그가 어렸을 때에 숙부 병(炳)이 그의 뜻을 묻자, ‘큰 바람을 타고서 만리 물결을 이기고 싶습니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병이 ‘네가 부귀해지지 않으면 우리 집안을 망하게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뒤에 임읍(林邑)을 치러 갔는데, 그쪽에서 코끼리를 동원해 대항하자 종각이 나무로 사자를 만들어 물리쳤다. 그의 열전은 <<송서>>
종각(宗慤)[하서선생집(河西先生集二)2 33 페이지 / 전적]
「宗慤風」 ― 宗慤은 南朝 宋 南陽人인데 宗炳의 兄子로 字는 元幹임. 少時에 宗炳이 그의 뜻을 물으니, 慤은 답하기를 「願乘長風破萬里浪」이라 하였음. 王勃의 滕王閣序에 「有懷投筆慕長慤之長風」
종각(宗慤)[하서선생집(河西先生集五)5 36 페이지 / 전적]
「宗慤筆」-南北朝 宋의 南陽人으로 字元幹이다. 少時에 叔父가 그에게 뜻을 물으니 慤은 말하기를 「願乘長風破萬里浪」이라 했음. 뒤에 投筆하고 文帝때에 震武將軍이 되어 林邑을 쳐서 이겼다.
종경(鍾磬)[관등가(觀燈歌) 3 페이지 / 전적]
놋쇠로 만든 악기의 하나인 종(鍾)과 옥돌로 만들어 달아, 뿔 망치로 쳐 소리를 내는 아악기(雅樂器)를 이르는 경쇠.
종경(鐘磬)[추풍감별곡(秋風感別曲) 4 페이지 / 두루마리]
종과 경소리.
종계(宗系)[송강집(松江集五)5 37 페이지 / 전적]
왕실의 계통이 명태조 실록(明太祖實錄)에 조선태조(朝鮮太祖)가 고려(高麗) 권신 이인임(李仁任)의 아들로 되었다. 여러번 그 잘못을 변명하였으나 선조(宣祖) 十七년에사 시정되었다.
종고락(鐘鼓樂)[수연가(수년가) 6 페이지 / 두루마리]
鐘鼓樂之의 줄임말로 풍악을 울리며 즐거움을 누린다는 뜻.
종고락(鐘鼓樂)[수연가(수년가) 6 페이지 / 두루마리]
鐘鼓樂之의 줄임말로 풍악을 울리며 즐거움을 누린다는 뜻.
종고락(鐘鼓樂)[뎡슝샹회방가 6 페이지 / 두루마리]
종과 북의 음악.
종고락(鐘鼓樂)[부모가훈계하는가사(부모가훈게하는가) 4 페이지 / 두루마리]
종과 북 소리처럼 부부가 서로 화하여 누리는 즐거움.
종고락지(鐘鼓樂之)[망부가 4 페이지 / 전적]
종을 울리며 즐김.『시경(詩經)』<관저(關雎)>에 나옴.
종과(種苽)[ 1 페이지 / ]
종과種瓜 는 오이를 심는다 인데 원문에는 종고種苽로 되어 있다.고苽는 구황식물로서 알려져 있는데 시의 내용상으로 미루어 볼 때 진秦나라 소평邵平의 청문고사靑門故事와 관련있는 과瓜가 옳을 듯하다.
종기(鐘期)[초당춘수곡 9 페이지 / 전적]
종자기. 춘추시대 초나라 사람. 백아(伯牙)가 타는 거문고를 들으면 반드시 그의 심정을 알아냈다고 함.
종기(鐘氣[인여가(引轝歌) 12 페이지 / 전적]
정기(精氣)가 한데 뭉침. 또는 그 정기.
종기(鐘氣[인여가(引轝歌) 12 페이지 / 전적]
정기(精氣)가 한데 뭉침. 또는 그 정기.
종기(鐘氣[인여가(引轝歌) 12 페이지 / 전적]
정기(精氣)가 한데 뭉침. 또는 그 정기.
종깁[죄령열친가라(령열친가라) 14 페이지 / 전적]
종으로 있는 옷깃 가에.
종남(終南)[ 1 페이지 / ]
종남산 終南山. 서울의 남산을 말함.
종남(終南)[하서선생집(河西先生集三)3 125 페이지 / 전적]
「終南渭水」―中國 秦나라 서울인 咸陽의 山水인데、우리 서울의 南山과 漢江에 비교하여 흔히 써 왔음. 杜甫詩에 『尙憶終南山 回首淸渭濵』이라는 句가 있는데、여기도 그런 뜻에서 것임.
종남(終南)[북쳔가 2 페이지 / 두루마리]
종남산(終南山)을 말하며, 서울의 남산(南山)을 가리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