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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례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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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곡(卒哭)[시집간부녀의내칙가사(시집간부녀의칙가사) 4 페이지 / 두루마리]

삼우제를 지낸 뒤에 곡을 끝낸다는 뜻으로 지내는 제사. 사람이 죽은 지 석 달 만에 오는 첫 정일(丁日)이나 해일(亥日)을 택하여 지냄.

졸곡제(卒哭祭)[거상제향가(居喪祭享歌) 3 페이지 / 전적]

삼우제를 지낸 뒤에 곡을 끝낸다는 뜻으로 지내는 제사. 사람이 죽은 지 석 달 만에 오는 첫 정일(丁日)이나 해일(亥日)을 택하여 지냄.

졸문졸필(拙文拙筆)[역대삼재가라 16 페이지 / 전적]

보잘 것없는 글과 글씨.

졸본부여(卒本夫餘)[반만년한국가사(半萬年韓國歌史) 13 페이지 / 전적]

‘고구려’를 달리 이르는 말. 부여의 일족이 졸본에 도읍하여 세운 나라라는 뜻.

졸부귀(猝富貴) 불상(不祥)이라[안심가 4 페이지 / 전적]

갑자기 부귀하게 되는 것은 상서롭지 않으니.

졸부귀불상(卒富貴不詳)[도슈샤 4 페이지 / 전적]

졸부귀불상(猝富貴不祥)의 오기. 졸지에 얻은 부귀는 도리어 상서롭지 못함.

졸세(卒歲)근심[권농가(권롱가) 2 페이지 / 두루마리]

섣달을 마저 보내고 한 해를 마치는 걱정거리.

졸연(卒然)[농가월령가(農家月令歌) 12 페이지 / 전적]

갑작스럽게.

졸연(猝然)히[군산월애원가(군월원가) 16 페이지 / 전적]

갑작스럽게.

졸연(猝然)히[남산동이진사효행록(남동이진효횡녹) 2 페이지 / 전적]

갑작스럽게.

졸지(猝地)[한양가라 68 페이지 / 전적]

갑작스럽게.

졸필(拙筆)[츅친서라 12 페이지 / 전적]

글씨나 글을 잘 쓰지 못하는 경우 또는 자기가 쓴 글씨를 겸손하게 이르는 말.

졸필(拙筆)[답사향곡(답향곡) 9 페이지 / 전적]

솜씨가 서투르고 보잘것없는 글씨나 글.

졸필(拙筆)[죽엽가(쥭엽가) 9 페이지 / 전적]

솜씨가 서투르고 보잘것없는 글씨나 글.혹은 자기가 쓴 글씨를 겸손하게 이르는 말.

졸필졸문(拙筆拙文)[안심경찰가 9 페이지 / 전적]

자기가 쓴 글씨와 글을 겸손하게 이르는 말.

[거사가 4 페이지 / 전적]

의류와 종이의 해충. 사물을 눈에 띄지 않게 조금씩 해치는 사람이나 물건의 비유.

좀생이[농가월령가(農家月令歌) 5 페이지 / 전적]

육련성. 묘성(昴星)의 속칭.

좀양반(좀兩班)[노처녀가1(老處女歌 (一)) 3 페이지 / 전적]

도량이 좁고 성격이 좀스러운 양반.

좃고[하서선생집(河西先生集一)1 116 페이지 / 전적]

「雕琢」- 雕肝琢腎의 준 말임. 歌陽脩 荅梅聖兪詩에「朝吟搖頭暮蹙眉 雕肝琢腎聞退之」라 하였음. 그래서 文字를 修飾하는데에 쓰는 말로 되었음.

종(從)의 시속(時俗)[부모가훈계하는가사(부모가훈게하는가) 21 페이지 / 두루마리]

세상의 풍속대로 따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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