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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례풀이
조차하니[창덕가2 33 페이지 / 전적]
좋아지려고 하니.
조차하니[창덕가2 34 페이지 / 전적]
좋아지려고 하니.
조창원(趙昌遠)[한양가권지해라(한양가권지라) 18 페이지 / 전적]
조선 중기의 문신(1583∼1646). 자는 대형(大亨), 호는 오은(悟隱). 조선 중기 정치사에 일대 파란을 일으켰던 복제문제의 당사자인 인조의 계비(繼妃) 장렬왕후는 그의 막내딸이다. 인조의 국구로서 한원부원군(漢原府院君)에 봉해졌다.
조천횡당(朝天橫當)[국사옥룡자유세비록(國師玉龍子遊世秘錄) 41 페이지 / 전적]
위패를 모시는 중신(重臣).
조촐하며[조심가라 29 페이지 / 전적]
행동, 행실 따위가 깔끔하고 얌전하며.
조촐하며[조심가라 29 페이지 / 전적]
행동, 행실 따위가 깔끔하고 얌전하며.
조촐히[하서선생집(河西先生集三)3 34 페이지 / 전적]
「淨植」― 蓮꽃을 말한 것임. 周濂溪의 「愛蓮說」에 「香遠益淸亭亭淨植」이라 하였음.
조출하고[조심가라 37 페이지 / 전적]
조촐하고.
조출하고[조심가라 37 페이지 / 전적]
조촐하고.
조충(趙沖)[반만년한국가사(半萬年韓國歌史) 57 페이지 / 전적]
고려 중기의 무장(武將)이자 문신(1171~1220)으로 자는 담약(湛若), 국자감 대사성, 한림학사를 거쳐 문관으로서 상장군이 되었다. 고종 7년(1220)에 몽고·동진(東眞)의 연합군과 함께 거란병을 물리쳤다.
조충소기(雕虫小技)[화전가1 16 페이지 / 전적]
벌레 모양이나 전서(篆書)를 조각하듯이, 미사여구(美辭麗句)로 문장을 꾸미는 조그마한 기교.
조충소기(雕虫小技)[화전가2 16 페이지 / 전적]
벌레 모양이나 전서(篆書)를 조각하듯이, 미사여구(美辭麗句)로 문장을 꾸미는 조그마한 기교.
조코지니[죄령열친가라(령열친가라) 12 페이지 / 전적]
좋을지니.
조태억(趙泰億)[반만년한국가사(半萬年韓國歌史) 141 페이지 / 전적]
조선 영조 때의 문신(1675~1728). 자는 대년(大年). 호는 태록당(胎祿堂)ㆍ겸재(謙齋). 소론(少論)의 중진으로 종형 태구(泰耉)와 함께 신임사화를 일으켰으며 글씨에 능하고 영모화를 잘 그렸다. 문집에 ≪겸재집≫이 있다.
조태채(趙泰采)[반만년한국가사(半萬年韓國歌史) 141 페이지 / 전적]
조선 숙종 때의 문신(1660~1722). 자는 유량(幼亮). 호는 이우당(二憂堂). 노론 4 대신 가운데 한 사람으로, 영조의 세자 책봉 문제로 소론과 대립하다 역모죄로 몰려 신임사화 때 죽임을 당하였다.
조판(肇判)[농가월령가(農家月令歌) 2 페이지 / 전적]
처음 쪼개어져 갈라지는 것.
조판(肇判)[명륜가(明倫歌) 13 페이지 / 전적]
처음으로 나누어짐.
조판(肇判)[이율곡선생권선가(李栗谷先生勸善歌) 3 페이지 / 전적]
처음 쪼개어 갈라짐.
조판(肇判)[권농가(권롱가) 1 페이지 / 두루마리]
처음 쪼개어 갈라짐.
조판(肇判)[수연가(수년가) 1 페이지 / 두루마리]
처음으로 갈라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