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청 : (57339) 전라남도 담양군 담양읍 추성로 1371 / 대표전화 : 061-380-3114
한국가사문학관: (57392) 전라남도 담양군 가사문학면 가사문학로 877 / 대표전화 : 061-380-2700 팩스 : 061-380-3556
Copyright by Damyang-Gun. All Right Reserved.
홈 > 한국가사문학DB > 가사
용례풀이
조일신(趙日新)[반만년한국가사(半萬年韓國歌史) 62 페이지 / 전적]
고려 말기의 역신(逆臣)(?~1352)으로 초명은 흥문(興門)이다. 공민왕이 세자였을 때 원나라에 시종했던 일을 내세워 왕을 위협하여 전횡을 일삼다가, 뒤에 왕의 밀령을 받은 이인복(李仁復) 등에게 살해되었다.
조임(照任)[종매가 5 페이지 / 두루마리]
밝게 비추어본다.
조자(姚子)[송강집(松江集三)3 26 페이지 / 전적]
미상(未詳)
조자건(曹子建)[옥셜화답 10 페이지 / 전적]
중국 삼국시대 위나라의 시인인 조식(192~232)으로 자건은 그의 자이며, ‘진사왕(陳思王)’으로도 불림. 조식은 위의 무제(武帝) 조(操)의 아들이고 문제(文帝) 조비(曹丕)의 아우인데, 이들 세 사람은 ‘삼조(三曹)’라 불리며 건안문학(建安文學)의 중심적 인물들로서 ‘문학에서의 주공(周公)·공자(孔子)’라 칭송되었음.
조자건(曹子建)[춘몽가(츈몽가) 9 페이지 / 전적]
진사왕(陳思王)이라고도 불리는 중국 삼국시대 위(魏)나라의 시인인 조식(曹植).자는 자건(子建).자기를 콩에, 형을 콩대에 비유하여 육친의 불화를 상징적으로 노래한 《칠보지시(七步之詩)》를 지음.당시의 문학적 중심을 이루었고, 오언시를 서정시로서 완성시켜 문학사상 후세에 끼친 영향이 큼.주요 저서에는 《조자건집(曹子建集)》등이 있음.
조자건(曹子建)[춘몽가(츈몽가) 9 페이지 / 전적]
진사왕(陳思王)이라고도 불리는 중국 삼국시대 위(魏)나라의 시인인 조식(曹植).자는 자건(子建).자기를 콩에, 형을 콩대에 비유하여 육친의 불화를 상징적으로 노래한 《칠보지시(七步之詩)》를 지음.당시의 문학적 중심을 이루었고, 오언시를 서정시로서 완성시켜 문학사상 후세에 끼친 영향이 큼.주요 저서에는 《조자건집(曹子建集)》등이 있음.
조자룡(趙子龍)[명륜가(明倫歌) 69 페이지 / 전적]
조자룡(趙子龍)[몽유가(몽류가) 10 페이지 / 전적]
중국 삼국시대 촉나라의 장수로, 이름은 조운(趙雲)이며, 자룡은 그의 자(字)임. 유비(劉備)가 당양의 장판교 들판에서 조조(曹操)에게 패하여 피신해 있을 때에, 난전(亂戰) 중에 유비의 부인과 아들인 아두를 적진 속에서 잃어버리게 되자, 조자룡은 단신으로 말을 몰고 조조군 속으로 뛰어 들어가 두 사람을 구해서 나오게 되었다. 이를 두고 ‘조자룡’의 ‘자룡(子龍)’은 두려움을 모른다는 의미로, 그의 온 몸이 온통 간담으로 채워져 있다고 표현한 말임.
조자룡(趙子龍)[슈절자탄가 13 페이지 / 전적]
조운(趙雲). 중국 삼국시대 촉한(蜀漢)의 명장(名將). 상산군 진정현(常山郡 真定縣) 출신.
조자룡(趙子龍)[조심가라 26 페이지 / 전적]
중국 삼국시대 촉나라의 장수로 이름은 조운(趙雲)이고 자룡(子龍)은 그의 자(字)임.
조자룡(趙子龍)[몽유가(몽류가) 10 페이지 / 전적]
중국 삼국시대 촉나라의 장수로, 이름은 조운(趙雲)이며, 자룡은 그의 자(字)임. 유비(劉備)가 당양의 장판교 들판에서 조조(曹操)에게 패하여 피신해 있을 때에, 난전(亂戰) 중에 유비의 부인과 아들인 아두를 적진 속에서 잃어버리게 되자, 조자룡은 단신으로 말을 몰고 조조군 속으로 뛰어 들어가 두 사람을 구해서 나오게 되었다. 이를 두고 ‘조자룡’의 ‘자룡(子龍)’은 두려움을 모른다는 의미로, 그의 온 몸이 온통 간담으로 채워져 있다고 표현한 말임.
조자룡(趙子龍)[슈절자탄가 13 페이지 / 전적]
조운(趙雲). 중국 삼국시대 촉한(蜀漢)의 명장(名將). 상산군 진정현(常山郡 真定縣) 출신.
조자룡(趙子龍)[조심가라 26 페이지 / 전적]
중국 삼국시대 촉나라의 장수로 이름은 조운(趙雲)이고 자룡(子龍)은 그의 자(字)임.
조자룡(趙子龍)[춘몽가(츈몽가) 31 페이지 / 전적]
발해는 전국을 5경(京) 15부(府) 62주(州)로 나누었는데, 15부의 하나인 회원부에는 기주를 비롯해 달주·월주·회주·부주·미주·복주·사주·지주 등 9개 주가 있었음.기주는 62주 가운데 하나로 중국 헤이룽장성[黑龍江省]에 있었던 회원부에 속하였으나 그 위치는 알 수 없음.
조자룡(趙子龍)[춘몽가(츈몽가) 31 페이지 / 전적]
중국 삼국시대 촉한의 무장인 조운(趙雲).자는 자룡(子龍).'상산의 조자룡'으로 유명한 맹장이다.관우(關羽), 장비(張飛), 황충(黃忠), 마초(馬超)와 더불어 오호대장군으로 불림.
조잘대는지[하서선생집(河西先生集二)2 65 페이지 / 전적]
「唐唐」― 蕩蕩과 義가 같은데 浩大하 다는 것임. 老子 指歸에 「淪唐唐 含冥冥」 이라 했음.
조장[성산별곡 11 페이지 / 전적]
지조행장(志操行狀)의 준말로, 지조 있는 생애를 뜻함.
조장(助長)[하서선생집(河西先生集一)1 72 페이지 / 전적]
「助長」- 孟子 公孫丑篇 造然章에 「助之長者 揠苗也」에서 나온말인데, 벼 이삭을 자연으로 나오게 아니하고 빨리 나오게 하기 위하여 뽑아 올린다는 뜻임.
조적(祖逖)[석천집(石川集二-三)2-3 123 페이지 / 전적]
진(晉) 나라 사람. 자는 사치(士稚). 기개와 절조가 있는 선비였다. 유곤(劉琨)과 함께 사주주부(司州主簿)가 되어 함께 잠을 자다가 한밤중에 때아닌 닭이 우는 소리를 듣고 유곤을 깨우면서 말하기를 이는 불길한 소리다, 하고 함께 일어나 춤을 추었다. 원제(元帝) 때에 군자제주(軍諮祭酒)가 되고 이어서 예주자사(豫州刺史)가 되었다. 그는 강을 건너다 노를 두드리면서 다짐하여 말하기를 중원(中原)을 평정하지 못하면 다시 강을 건너오지 않을 것이다, 하고
조적전(鳥跡篆)[하서선생집(河西先生集五)5 184 페이지 / 전적]
「鳥篆」-古代의 篆體가 鳥跡과 같으므로 말한 것임 史皇 倉頡이 鳥跡을 보고서 글자를 창조했다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