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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례풀이
조은거당[죄령열친가라(령열친가라) 14 페이지 / 전적]
좋은 것은.
조을(鳥乙)[몽중가(夢中歌) 6 페이지 / 전적]
‘좋은’의 뜻.
조을시구(鳥乙矢口)[인팔괘변역가(人八卦變易歌) 17 페이지 / 전적]
좋을씨구.
조을시구(鳥乙矢口)[근농가(勤農歌) 2 페이지 / 전적]
좋을씨구.
조을시구(鳥乙矢口)[몽중가(夢中歌) 7 페이지 / 전적]
‘좋을씨구’의 한자음 음차.
조을시구(鳥乙矢口)[시호가(時呼歌) 1 페이지 / 전적]
‘좋을씨구’의 한자음 음차.
조응(照應[인여가(引轝歌) 4 페이지 / 전적]
둘 이상의 사물이나 현상 또는 말과 글의 앞뒤 따위가 서로 일치하게 대응함.
조응(照應[인여가(引轝歌) 4 페이지 / 전적]
둘 이상의 사물이나 현상 또는 말과 글의 앞뒤 따위가 서로 일치하게 대응함.
조응(照應[인여가(引轝歌) 4 페이지 / 전적]
둘 이상의 사물이나 현상 또는 말과 글의 앞뒤 따위가 서로 일치하게 대응함.
조의루(趙倚樓)[석천집(石川集二-三)2-3 136 페이지 / 전적]
당(唐)나라의 조하(趙嘏). 자는 승우(承祐). 시를 잘 지었다. 두목(杜牧)이 그의 시 ‘長笛一聲人倚樓’라는 싯구를 가장 사랑했던 데서 조의루(趙倚樓)라 불리게 되었다.
조의제문[팔역가(八域歌) 31 페이지 / 전적]
수양의 왕위 찬탈을 풍자한 내용으로 항우가 초나라 회왕을 죽인 고사를 인용하여 비유한 글, 이로 인해 무오사화가 발생함
조의제문(弔意祭文)[반만년한국가사(半萬年韓國歌史) 103 페이지 / 전적]
조선 성종 때 김종직이 세조의 왕위 찬탈을 빗대어 지은 글로 항우가 초나라 회왕인 의제를 죽인 고사를 비유한 것인데, 무오사화의 빌미가 되었다.
조이(祖禰)[송강집(松江集六)6 27 페이지 / 전적]
부조(父祖)
조익모습(朝益暮習)[이율곡선생권선가(李栗谷先生勸善歌) 4 페이지 / 전적]
아침에 더 배우고 저녁에는 그것을 익힘.
조인(稠人)[수연가 1 페이지 / 두루마리]
뭇사람.
조인(稠人)[수연가 1 페이지 / 두루마리]
뭇사람.
조인득(趙仁得)[백세보중(百世葆重 二-一)2-1 24 페이지 / 전적]
?-1598(선조31). 1577(선조10)에 알성문과에 급제하여 형조좌랑 등의 벼슬을 거쳐 1592년(선조25) 임진왜란이 일어났을 때 황해도 관찰사를 지냈다.
조인영(趙寅永)[반만년한국가사(半萬年韓國歌史) 148 페이지 / 전적]
조선 헌종 때의 문신(1782~1850). 자는 희경(羲卿). 호는 운석(雲石). 헌종 1년(1835)에 순원 왕후를 배경으로 한 안동 김씨 일파의 세도 정치에 대항하였고, 헌종 5년에 기해박해를 일으켜 천주교를 탄압하였다. 그 후 네 차례나 영의정을 지냈다. 문집에 ≪운석유고≫가 있다.
조일동창(朝日東窓)[셩경가 6 페이지 / 전적]
동쪽 창으로 들어오는 아침 햇빛.
조일동창(朝日東窓)[셩경가 6 페이지 / 전적]
동쪽 창으로 들어오는 아침 햇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