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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죽(粥)[셩경가 11 페이지 / 전적]

좁쌀로 쑨 죽.

조죽(粥)[셩경가 11 페이지 / 전적]

좁쌀로 쑨 죽.

조준(趙浚)[반만년한국가사(半萬年韓國歌史) 70 페이지 / 전적]

고려 말기·조선 전기의 문신(1346~1405)으로 자는 명중(明仲), 호는 우재(吁齋)·송당(松堂)이다. 이성계를 추대한 공으로 부원군에 봉하여졌다. 과전법을 실시하여 토지 제도를 정비하였으며, 하륜 등과 함께

조중봉(趙重峯)[한흥가라 64 페이지 / 전적]

조헌(趙憲). 본관 백천(白川). 자 여식(汝式). 호 중봉(重峯)·도원(陶原)·후율(後栗). 시호 문열(文烈). 이이(李珥)·성혼(成渾)의 문하생으로 기발이승 일도설(氣發理乘一途說)을 지지하여 스승의 학문을 계승ㆍ발전시켰다. 임진왜란 때 옥천, 홍성 등지에서 의병을 일으켜 활약하였으나 금산에서 7백 의병과 함께 전사하였다. 저서에 ≪중봉집≫이 있으며, ≪청구영언≫에 시조 세 수가 전한다.

조중봉(趙重峯)[한흥가라 64 페이지 / 전적]

조헌(趙憲). 본관 백천(白川). 자 여식(汝式). 호 중봉(重峯)·도원(陶原)·후율(後栗). 시호 문열(文烈). 이이(李珥)·성혼(成渾)의 문하생으로 기발이승 일도설(氣發理乘一途說)을 지지하여 스승의 학문을 계승ㆍ발전시켰다. 임진왜란 때 옥천, 홍성 등지에서 의병을 일으켜 활약하였으나 금산에서 7백 의병과 함께 전사하였다. 저서에 ≪중봉집≫이 있으며, ≪청구영언≫에 시조 세 수가 전한다.

조중봉(趙重峯)[한흥가라 64 페이지 / 전적]

조헌(趙憲). 본관 백천(白川). 자 여식(汝式). 호 중봉(重峯)·도원(陶原)·후율(後栗). 시호 문열(文烈). 이이(李珥)·성혼(成渾)의 문하생으로 기발이승 일도설(氣發理乘一途說)을 지지하여 스승의 학문을 계승ㆍ발전시켰다. 임진왜란 때 옥천, 홍성 등지에서 의병을 일으켜 활약하였으나 금산에서 7백 의병과 함께 전사하였다. 저서에 ≪중봉집≫이 있으며, ≪청구영언≫에 시조 세 수가 전한다.

조중봉(趙重峯)[한양가라 63 페이지 / 전적]

조선 선조 때 문신인 조헌(趙憲, 1544-1592)으로 임진왜란 때 옥천, 홍성 등지에서 의병을 일으켜 활약하였으나 금산에서 7백 의병과 함께 전사하였다.

조중봉(趙重峯)[반만년한국가사(半萬年韓國歌史) 118 페이지 / 전적]

조헌(趙憲). 조선 선조 때의 문신ㆍ의병장ㆍ학자(1544~1592). 자는 여식(汝式). 호는 중봉(重峯)ㆍ도원(陶原)ㆍ후율(後栗). 이이의 문인으로 기발이승 일도설(氣發理乘一途說)을 지지하여 스승의 학문을 계승ㆍ발전시켰다. 임진왜란 때 옥천, 홍성 등지에서 의병을 일으켜 활약하였으나 금산에서 7백 의병과 함께 전사하였다. 저서에 ≪중봉집≫이 있으며, ≪청구영언≫에 시조 세 수가 전한다.

조중지증[오륜가라 9 페이지 / 전적]

조중지증삼(鳥中之曾參)의 오기. 새 중에 증자로다 라는 뜻. 증자는 공자의 제자 중에 효성이 지극하기로 유명한 사람.

조중지증[오륜가라 9 페이지 / 전적]

조중지증삼(鳥中之曾參)의 오기. 새 중에 증자로다 라는 뜻. 증자는 공자의 제자 중에 효성이 지극하기로 유명한 사람.

조지구락 어인수[한양가권지해라(한양가권지라) 6 페이지 / 전적]

조지구락 어인수(早知俱落漁人手)

조지로(鳥知路)[길자가(吉字歌) 4 페이지 / 전적]

새가 아는 길.

조지로(鳥知路)[정도선림하정씨가(正道仙林下鄭氏歌) 2 페이지 / 전적]

새가 아는 길.

조지장사 기명애(鳥之將死 其鳴哀)[자경별곡 6 페이지 / 전적]

새가 죽으려 할 때는 죽음을 슬퍼하여 그 우는 소리가 더욱 애처러움.

조지장사 기명애(鳥之將死其鳴哀)[삼강오륜자경곡(三綱五倫自警曲) 11 페이지 / 전적]

새가 죽으려 할 때는 죽음을 슬퍼하여 그 우는 소리가 더욱애처로움.

조지장사 기명애(鳥之將死其鳴哀)[ 1 페이지 / ]

새가 죽으려 할 때는 죽음을 슬퍼하여 그 우는 소리가 더욱 애처로움.

조지장사 기명애(鳥之將死其鳴哀)[자경별곡(自警別曲) 3 페이지 / 전적]

새가 죽으려 할 때는 죽음을 슬퍼하여 그 우는 소리가 더욱 애처로움.

조집(操執)[경장가(敬長歌) 4 페이지 / 전적]

잡음.

조차전패(造次顚沛)[셩경가 7 페이지 / 전적]

'엎어지고 자빠지는 급한 순간'이라는 뜻으로, 다급한 경우를 비유하는 고사성어이다. 《논어(論語)》에서 유래되었다.

조차전패(造次顚沛)[셩경가 7 페이지 / 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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