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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례풀이
조어계(趙漁溪)[한양가라 23 페이지 / 전적]
어계는 조여(趙旅)의 호로 조선 단종 때 생육신의 한 사람(1420~1489). 세조가 왕위를 찬탈하자 벼슬을 버리고 낚시와 독서로 여생을 보냈다.
조어대(釣魚臺)[청춘사연가 4 페이지 / 두루마리]
고기를 낚는 데 좋은 자리.
조언원(趙彦遠)[송강집(松江集一)1 138 페이지 / 전적]
조선(趙善)의 자(字)임. 송(宋)나라 여간(餘干)땅 사람으로 벼슬이 수무랑(修武郞)임.
조언원(趙彦遠)[백세보중(百世葆重 四)4 13 페이지 / 전적]
조언趙彦인데 후한 낭야인으로 도술에 능하여 낭야와 태산에서 백성과 관리를 괴롭힌 도적을 토벌하였음.
조엑라 옷슬쥬며[효봉구고치산가 22 페이지 / 전적]
제액(除厄)하라 옷을 주며.
조여(趙旅)[반만년한국가사(半萬年韓國歌史) 94 페이지 / 전적]
조선 단종 때 생육신의 한 사람(1420~1489)으로 자는 주옹(主翁), 호는 어계은자(漁溪隱者)이다. 1453년에 진사가 되었으나 세조가 왕위를 찬탈하자 벼슬을 버리고 낚시와 독서로 여생을 보냈다.
조여(趙旅)[반만년한국가사(半萬年韓國歌史) 94 페이지 / 전적]
조선 단종 때 생육신의 한 사람(1420~1489)으로 자는 주옹(主翁), 호는 어계은자(漁溪隱者)이다. 1453년에 진사가 되었으나 세조가 왕위를 찬탈하자 벼슬을 버리고 낚시와 독서로 여생을 보냈다.
조여청사모여설(朝如靑絲暮如雪)[상사진정몽가(相思陳情夢歌) 4 페이지 / 전적]
중국 당나라 이백(李白)의 <장진주(將進酒)>에 나오는 시구로 서, 아침에는 청실과 같이 곱던 머리가 저녁에는 눈과 같이 허옇게 됨. 인생의 무상함을 비유하 여 이르는 표현구임.
조역자(助役者)[부모가훈계하는가사(부모가훈게하는가) 23 페이지 / 두루마리]
도와주는 사람.
조영규(趙英珪)[한흥가라 6 페이지 / 전적]
태종(太宗) 이방원(李芳遠)의 명을 받아 정몽주를 선죽교에서 죽임.
조영규(趙英珪)[한흥가라 6 페이지 / 전적]
태종(太宗) 이방원(李芳遠)의 명을 받아 정몽주를 선죽교에서 죽임.
조영규(趙英珪)[한흥가라 6 페이지 / 전적]
태종(太宗) 이방원(李芳遠)의 명을 받아 정몽주를 선죽교에서 죽임.
조영규(趙英珪)[한양가라 4 페이지 / 전적]
고려말에 조선 전기의 무신(?~1395). 1392년 이방원과 모의하여 정몽주를 선죽교에서 죽였으며, 조선 왕조를 세우는 데 공을 세웠다.
조영규(趙英珪)[반만년한국가사(半萬年韓國歌史) 71 페이지 / 전적]
고려 말기에서 조선 전기까지의 무신(?~1395)으로 초명은 평(評)이다. 예조 전서(禮曹典書)를 지냈다. 1392년 이방원과 모의하여 정몽주를 선죽교에서 죽였으며 조선 왕조를 세우는 데 공을 세웠다.
조영여(曺令女)[조심가라 40 페이지 / 전적]
삼국시대 위(魏)나라 조상(曺爽)의 종제인 문숙(文叔)의 처를 가리킴. 하후문영(夏侯文寧)의 딸 이름을 영여(令女)라고 하였음. 그녀는 남편이 일찍 죽고 조상이 나라에 반역을 했다 하여 멸문의 화를 당하게 되자 친정에서 개가하도록 권유하였음. 이에 그녀는 칼로 자신의 두 귀와 코를 끊어 굳은 의지를 표했다고 함. 이 사적은 『오륜행실도』「열녀편」에 나와 있음.
조영여(曺令女)[조심가라 40 페이지 / 전적]
삼국시대 위(魏)나라 조상(曺爽)의 종제인 문숙(文叔)의 처를 가리킴. 하후문영(夏侯文寧)의 딸 이름을 영여(令女)라고 하였음. 그녀는 남편이 일찍 죽고 조상이 나라에 반역을 했다 하여 멸문의 화를 당하게 되자 친정에서 개가하도록 권유하였음. 이에 그녀는 칼로 자신의 두 귀와 코를 끊어 굳은 의지를 표했다고 함. 이 사적은 『오륜행실도』「열녀편」에 나와 있음.
조옥(詔獄)[송강집(松江集四)4 59 페이지 / 전적]
크나큰 옥사를 이름
조옥천(趙玉川)[한양가권지해라(한양가권지라) 39 페이지 / 전적]
조덕린(趙德隣, 1658~1737)으로 호가 옥천(玉川)임.
조왕(竈王)[회심곡 15 페이지 / 두루마리]
조왕신. 조신(竈神). 부엌의 길흉화복을 맡아보는 신.
조왕(竈王)[효열전니라(孝烈傳니라) 40 페이지 / 전적]
부엌에서 모든 길흉을 판단하는 부엌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