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청 : (57339) 전라남도 담양군 담양읍 추성로 1371 / 대표전화 : 061-380-3114
한국가사문학관: (57392) 전라남도 담양군 가사문학면 가사문학로 877 / 대표전화 : 061-380-2700 팩스 : 061-380-3556
Copyright by Damyang-Gun. All Right Reserved.
홈 > 한국가사문학DB > 가사
용례풀이
조공(朝貢)[소상팔경가 3 페이지 / 전적]
종속국이 종주국에 때를 맞추어 예물을 바치던 일.또는 그 예물.
조공(租貢)[갑지녹이라 16 페이지 / 전적]
종주국에 때를 맞추어 예물을 바침.
조광조(趙光祖)[반만년한국가사(半萬年韓國歌史) 106 페이지 / 전적]
조선(朝鮮) 시대(時代) 11대 중종(中宗) 때의 성리학자(性理學者)ㆍ정치가(政治家). 자는 효직(孝直), 호는 정암(靜庵) 본은 한양(漢陽) 도학파(道學派)의 우두머리 벼슬은 부제학ㆍ대사헌(大司憲)에 이름 도덕적(道德的) 이상(理想) 정치(政治)를 꾀하다가 원로들과 충돌(衝突)되어 1519년 기묘사화(己卯士禍)로 능주(綾州)로 귀양갔다가 38세 때에 남곤(南袞)일화에게 몰리어 처형(處刑)됨. 시호(諡號)는 문정(文正) 문집(文集) 『정암집(靜庵集)』.
조군(漕軍)[백세보중(百世葆重 一)1 34 페이지 / 전적]
고려․조선시대 조운선(漕運船)에 승선하여 조운 활동에 종사하던 선원. 조졸(漕卒)이라고도 하며 사공과 격군(格軍)으로 구분되었음. 신량역천(身良役賤)의 계층으로 세습직.
조권비이지환(鳥倦飛而知還)[냥신낙사가(냥신낙가) 14 페이지 / 두루마리]
날다 지친 새는 돌아올 줄을 아네.「귀거래사(歸去來辭)」의 한 구절.
조권비이지환(鳥倦飛而知還)[냥신낙사가(냥신낙가) 14 페이지 / 두루마리]
날다 지친 새는 돌아올 줄을 아네.「귀거래사(歸去來辭)」의 한 구절.
조균(朝菌)[하서선생집(河西先生集二)2 56 페이지 / 전적]
「朝菌」―아침에 났다가 저녘에 시드는 물건임. 莊子消遙遊에 「朝菌不知晦朔 蟪蛄不知春秋」라 하였음.
조극관(趙克寬)[반만년한국가사(半萬年韓國歌史) 84 페이지 / 전적]
조선 전기의 문신(?~1453)으로 세종 31년(1449)에 함길도 관찰사로 야인(野人)의 침입을 막아 전공을 세웠으며, 동지중추부사(同知中樞府事)로 재직할 때 함경도 일대의 성곽을 보수·신축하고 군사 훈련 제도의 강화를 건의하였다. 1453년 계유정난 때 수양대군 일파에게 살해되었다.
조극관(趙克寬)[반만년한국가사(半萬年韓國歌史) 86 페이지 / 전적]
조선 전기의 문신(?~1453)으로 세종 31년(1449)에 함길도 관찰사로 야인(野人)의 침입을 막아 전공을 세웠으며, 동지중추부사(同知中樞府事)로 재직할 때 함경도 일대의 성곽을 보수·신축하고 군사 훈련 제도의 강화를 건의하였다. 1453년 계유정난 때 수양대군 일파에게 살해되었다.
조금〔涓埃〕[송강집(松江集三)3 21 페이지 / 전적]
涓埃 적수(滴水) 한 점의 티끌로 극히 작은 것을 형용함
조기(祖己)[하서선생집(河西先生集一)1 89 페이지 / 전적]
「祖己」- 祖伊의 誤임. 書經 西伯戡黎에 보이는데 祖伊는 西伯이 黎國을 이기는 것을 보고 두려워서 紂에게 淫戯하지 말라諫했으나 듣지 않았음.
조기개창(早起開窓)[제석회향가(除夕懷鄕歌) 2 페이지 / 두루마리]
아침에 일찍 일어나 창문을 열음.
조기개창(早起開窓)[제석회향가(除夕懷鄕歌) 2 페이지 / 두루마리]
아침에 일찍 일어나 창문을 열음.
조기시나[셕별가 11 페이지 / 두루마리]
조금이나. 작은 것이지만. 보잘것없는 것이나.
조기왕적(肇基王迹)[가사애부가(가부가) 5 페이지 / 두루마리]
처음으로 나라를 세우는 기초.
조남남(鳥喃喃)[초암가 5 페이지 / 전적]
새가 수다스럽게 지저귐.
조년 초시(早年 初試)[일행마상가(一行馬上歌) 6 페이지 / 전적]
젊은 나이에 첫 시험으로 등과함.
조년(早年)[그리져리구경하고 9 페이지 / 전적]
젊은 나이.
조년(早年)[시집간부녀의내칙가사(시집간부녀의칙가사) 1 페이지 / 두루마리]
젊은 나이.
조년(早年)[시집간부녀의내칙가사(시집간부녀의칙가사) 1 페이지 / 두루마리]
젊은 나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