젼난달 난말른[복션화음록 9 페이지 / 전적]

지난 달 난 말은. 지난달에 나온 말은. ‘전에 꾼 쌀을 아니갑고 또 왔느냐’ 와 같은 말을 말함.

젼날은[소동가 3 페이지 / 두루마리]

전날은. 예전에는.

젼옥을 모르더니[복션화음록 9 페이지 / 전적]

‘전옥’은 ‘전곡(田穀)’의 잘못 표기인 듯함. 밭곡식을 몰랐더니.

젼전반측[죄령열친가라(령열친가라) 36 페이지 / 전적]

전전반측(輾轉反側). 전전불매(輾轉不寐). 누워서 이리저리 뒤처이며 잠을 이루지 못함을 이루는 말.

젼전반측[탄식가라 1 페이지 / 전적]

전전반측(輾轉反側). 전전불매(輾轉不寐). 누워서 이리저리 뒤처이며 잠을 이루지 못함을 이루는 말.

젼젼반측[상사곡이라 1 페이지 / 두루마리]

전전반측(輾轉反側).

젼젼의[ 1 페이지 / ]

전전前前에. 매우 오래 전에.

젼졈반쳑[셕별가 3 페이지 / 두루마리]

전전반측(輾轉反側). 잠을 이루지 못하고 이리저리 뒤척이는 것.

졀머서 져기면[효봉구고치산가 10 페이지 / 전적]

젊어서 적의(適意)하게 하면. 젊어서 부지런히 하면.

졀문종연 서방질과[효봉구고치산가 19 페이지 / 전적]

젊은종년 서방질과.

졀문님[용문가라 8 페이지 / 두루마리]

젊은 한 님. 젊은 한 사람.

졀분종연 셔방필과[복션화음록 20 페이지 / 전적]

젊은 종년 서방질과.

졀승갓쳐[용문가라 4 페이지 / 두루마리]

절승가처(絶勝佳處). 경치가 좋고 아름다운 곳.

졈낫[ 1 페이지 / ]

대낮. 한낮.

졈어잇고[ 1 페이지 / ]

젊어 있고.

졉진[죄령열친가라(령열친가라) 18 페이지 / 전적]

접진객(接珍客). 귀한 손님을 맞이하여 접대하는 것.

졍게하고[소동가 3 페이지 / 두루마리]

정(淨)케하고. 깨끗이 하고.

졍곡[죄령열친가라(령열친가라) 28 페이지 / 전적]

정곡(正鵠). 과녁의 한가운데 되는 점. 정통(正統).

졍미연[용문가라 2 페이지 / 두루마리]

정미년(丁未年).

졍미오월[용문가라 5 페이지 / 두루마리]

정미오월(丁未五月). 정미년 5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