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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례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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져구난[소동가 2 페이지 / 두루마리]

저구(雎鳩)는. 물수리는. 물새는.

져근덧[ 1 페이지 / ]

잠깐 동안. 어느덧.

져근덧[석촌별곡 6 페이지 / 전적]

잠깐 동안.

져근덧[흥비가 5 페이지 / 전적]

잠깐 동안.

져근덧 각마라[ 1 페이지 / ]

잠시 동안 생각을 마라.

져런안[상사곡이라 3 페이지 / 두루마리]

저렇게 아니하여. 저리 하지 않아야.

져믈가마[ 1 페이지 / ]

젊을까마는. 어찌 젊다고 하리요 만은.

져손의 드단말가[위옥자회가라(위옥과회가라) 4 페이지 / 전적]

저 자손이 들었단 말인가.

져져둔들[죄령열친가라(령열친가라) 12 페이지 / 전적]

접어둔들.

져졔소리[죄령열친가라(령열친가라) 14 페이지 / 전적]

저 여러 소리. 졔는 제(諸)의 뜻.

져진자리 오마기며[역대가라(역가라) 11 페이지 / 전적]

젖은 자리 어머니 것이며. ‘오마’는 ‘어머니’, ‘기며’는 ‘것이며’의 뜻.

져진자리 오마기며[위옥자회가라(위옥과회가라) 2 페이지 / 전적]

젖은 자리 어머니 것이며. ‘오마’는 ‘어머니’, ‘기며’는 ‘것이며’의 뜻.

져떡[복션화음록 8 페이지 / 전적]

저 개떡. 개떡은 밀가루나 보릿가루 또는 나깨 등을 반죽하여 아무렇게나 만든 떡.

져지 질기던고[위옥자회가라(위옥과회가라) 3 페이지 / 전적]

저다지 즐기던고. 저토록 즐기던고.

져 누리랴고[위옥자회가라(위옥과회가라) 4 페이지 / 전적]

저 혼자 누리려고.

젹빈객[소동가 2 페이지 / 두루마리]

접빈객(接賓客). 손님을 접대하는 일.

젹빈을[셕별가 9 페이지 / 두루마리]

접빈(接賓)을. 손님대접을.

젹삼[ 1 페이지 / ]

적삼. 단삼 單衫. 윗도리에 입는 홑옷. 모양은 저고리와 같다.

젹젹[상사곡이라 1 페이지 / 두루마리]

적적(寂寂)한데.

젼곡두로 흣허터[효봉구고치산가 22 페이지 / 전적]

전곡(田穀) 두루 흩어 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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