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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례풀이
저[하서선생집(河西先生集三)3 124 페이지 / 전적]
「芹獻」―남에게 餽物하면서 흔히 쓰는 成語인데 대개 自謙之辭임. 列子楊朱篇에 『옛사람이 戌菽、甘枲莖、芹萍子를 아름답게 여겨 鄕豪를 대하여 굉장히 칭도를 하니 鄕豪가 그것을 가져다가 맛을 본바 입이 쓰리고 배가 아팟다 그래서 뭇사람이 비웃으며 원망하니 그 사람이 크게 부끄러워했다』라 하였음。
저[하서선생집(河西先生集四)4 32 페이지 / 전적]
「書生」宋史 岳飛傳에 『方兀朮 棄汴去 有書生叩馬曰 「太子毋走 岳少保且退矣」兀朮曰 「岳少保以五百騎 破五十萬衆 京師日夜望其來 何謂可守」生曰 「自古末有權臣在內 而大將能立功於外者 岳少保且不免 況欲成功乎」兀朮悟遂留』라 하였음
저 영균의 노래를[석천집(石川集二-二)2-2 104 페이지 / 전적]
영균은 초나라 시인 굴평(屈平)의 자다. 그가 지은 <구장(九章)> 가운데 <귤송(橘頌)>이 있 는데, ‘하늘이 낳은 아름다운 나무 / 귤이 여기에 와서 풍토와 어울리네./ 남국에 살라는 천명을 받아 / 다른 땅에는 옮겨 살지를 않네.[后皇嘉樹, 橘徠腹兮. 受命不遷, 生南國兮.]‘라는 구절이 있다.
저(箸)[한양가라 76 페이지 / 전적]
젓가락.
저거꺼정[신힁가라 10 페이지 / 전적]
저것까지. 꺼정은 ‘까지’의 방언(경상, 충북, 함경).
저구(雎鳩)[한별곡 14 페이지 / 두루마리]
시경 국풍 관저장. 關關雎鳩 在河之洲(꾸우꾸우 우는 물수리 모래섬에 있네)
저궁(儲宮)[하서선생집(河西先生集一)1 12 페이지 / 전적]
「儲宮」- 東宮의 異稱임.
저근네[효열전니라(孝烈傳니라) 47 페이지 / 전적]
저 가까이에. 저 건너에.
저근덧[유소가 6 페이지 / 전적]
빨리. 짧은 시간에.
저녁 비와 아침 구름[녁대가(녁가) 36 페이지 / 전적]
무산지몽(巫山之夢), 운우지정(雲雨之情) 고사를 가리킴.
저대도록[김대비훈민가(김비훈민가) 1 페이지 / 두루마리]
‘저다지(저러한 정도로)’의 잘못.
저도사(道士)[하서선생집(河西先生集五)5 28 페이지 / 전적]
「醉道士」- 怪石의 異稱임. 楊康功이 가진 怪石이 형상이 醉道士와 흡사하여 蘇東坡는 이에 대한 詩를 지었음. 東坡詩集에 보임.
저두석(猪頭石)[이십사룡입수(二十四龍入首) 5 페이지 / 전적]
돼지 머리 모양의 바위.
저두석(猪頭石)[안대수구사방군사법(案對水口四方群砂法) 3 페이지 / 전적]
돼지형국 머리의 돌. 두(頭)는 혈처(穴處)로 들어오는 머리를 말하는 것으로 혈이 이룩되는 가장 중요한 요인으로 과일의 꼭지와 같다.
저두석(猪頭石)[구산가(求山歌) 4 페이지 / 전적]
돼지머리 모양의 바위.
저두석(猪頭石)[안대수구사방군사법(案對水口四方群砂法) 3 페이지 / 전적]
돼지형국 머리의 돌. 두(頭)는 혈처(穴處)로 들어오는 머리를 말하는 것으로 혈이 이룩되는 가장 중요한 요인으로 과일의 꼭지와 같다.
저두석(猪頭石)[안대수구사방군사법(案對水口四方群砂法) 1 페이지 / 전적]
돼지형국 머리의 돌. 두(頭)는 혈처(穴處)로 들어오는 머리를 말하는 것으로 혈이 이룩되는 가장 중요한 요인으로 과일의 꼭지와 같다.
저들어도[앤여가(여가) 3 페이지 / 두루마리]
저애(沮礙)해도. 잘못하고 방해가 됨. ‘대들어도’로 해석해도 무방함.
저라산(苧羅山)[녁대가(녁가) 26 페이지 / 전적]
중국 춘추시대 월(越)나라의 미녀인 서시(西施)가 태어났다고 전해지는 곳.
저래(徂徠)[하서선생집(河西先生集四)4 74 페이지 / 전적]
「徂徠」-山名임. 詩經 魯頌 悶宮에 『徂徠之松』의 句가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