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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례풀이
적삼[서가여래가사라 5 페이지 / 두루마리]
윗도리에 입는 홑옷. 모양은 저고리와 같음.
적삼[천지지분이라(천디디분이라) 4 페이지 / 두루마리]
위에 입는 홑옷. 고복(皐復)-사람이 죽게 되면 죽은 사람이 평소에 입던 적삼을 가지고 지붕위에 올라가 북쪽을 향해 옷을 휘두르면서 죽은 사람의 이름을 부르고 복(復)을 세 번 외치던 풍속.
적삼 내어[착현가 4 페이지 / 두루마리]
윗도리에 입는 홑옷. 사람이 죽으면 그 사람의 적삼을 지붕 위에 내다가 거는 풍속이 있다
적상산성[팔역가(八域歌) 41 페이지 / 전적]
무주 적상면 소재
적상심회(積傷心懷)[의향소창가 32 페이지 / 전적]
오랫동안 쌓이고 쌓인 근심.
적상심회(積傷心懷)[리행소챙가 20 페이지 / 전적]
오랫동안 쌓이고 쌓인 근심.
적서(嫡庶)[한양가권지해라(한양가권지라) 92 페이지 / 전적]
적자와 서자.
적석(磧石)[일행마상가(一行馬上歌) 4 페이지 / 전적]
자갈돌.
적석(赤舃)[하서선생집(河西先生集二)2 16 페이지 / 전적]
「赤舄」- 古代 三公이 신는 신임. 詩經豳風 狼跋章에「公孫碩膚赤舃几几」라 했는데 註에「赤舃은 冕服에 딸린 신이요 几几는 安重한 거동이라」하였음. 이 詩는 본래 周公이 비록 疑謗을 만나 三年을 居東하였으나 赤舃이 安重하여 故常을 잃지않았으므로 아름답게 여겨 지은 것인데 여기는 이를 借用하여鄭公을 예찬한 것임
적석(赤舃)[하서선생집(河西先生集二)2 123 페이지 / 전적]
「赤舃」―詩經豳風狼跋「公孫碩膚赤舃几几」라 했는데 傳에「赤舃은 冕服의 舃이요 几几는 安重의 태도를 이름이요 公은 周公이라」했고, 小序에「周公이 비록 管叔蔡叔의 流言으로 인해 疑謗을 만났지만 그 處身하는 것이 正常을 잃지않은 까닭에 詩人이 아름답게 여겨 지은 것이다」라 했음
적선[고봉선생문집 권일(高峰先生文集 券一) 152 페이지 / 전적]
인간 세상에 귀양 온 신선이란 뜻으로 시인 (詩人) 이백 (李白)을 말함. 《唐書 李白傳》에 ‘하지장 (賀知章)이 이백의 글을 보고 감탄하며 ‘그대는 인간 세상에 귀양온 신선이오.‘하고 현종 (玄宗)에게 말하니 현종이 금란전 (金鑾殿)에서 만나보았다.‘하였다.
적선(積善)[오륜가라 38 페이지 / 전적]
착한 일을 여러 번 함.
적선(積善)[효열전니라(孝烈傳니라) 40 페이지 / 전적]
착한 일을 많이 함.
적선(積善)[서가여래가사라 13 페이지 / 두루마리]
선을 쌓음. 문맥상 적(積)이 빠진 것으로 보임.
적선(積善)[서가여래가사라 13 페이지 / 두루마리]
선을 쌓음. 문맥상 적(積)이 빠진 것으로 보임.
적선(積善)[경영가라 3 페이지 / 두루마리]
착한 일을 많이 함.
적선(積善)[기원가 3 페이지 / 두루마리]
착한 일을 많이 함.
적선(積善)[회혼가 8 페이지 / 두루마리]
착한일을 많이 함.
적선(積善)[김씨효행가 28 페이지 / 두루마리]
착한 일을 많이 함. 동냥질에 응하는 일을 좋게 이르는 말.
적선(積善)[김씨효행가 36 페이지 / 두루마리]
착한 일을 많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