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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송자(赤松子)[로인가 9 페이지 / 전적]

신선의 이름으로 적송자(赤誦子)라고도 부름. 『열선전(列仙傳)』에 따르면 적송자(赤松子)는 신농씨(神農氏) 시대의 우사(雨師)였으며, 수정(水晶)을 복용하는 법에 대하여 신농씨(神農氏)에게 가르쳐 주었고, 불속에 들어가서 스스로를 태울 수도 있었다고 함. 또한 곤륜산 위에 내려와 서왕모(西王母)의 석실 안에 머물렀는데 바람과 비를 따라 오르내릴 수도 있으며, 염제(炎帝)의 어린 딸이 그것을 보고 그를 따라 신선이 되어 갔다고 함.

적송자(赤松子)[무제(고하매) 5 페이지 / 두루마리]

신농씨 때에 비를 다스렸다는 신선.

적송자(赤松子)[조심가라 25 페이지 / 전적]

신농씨 때에, 비를 다스렸다는 신선의 이름.

적송자(赤松子)[한탄가 8 페이지 / 전적]

신농 때, 비를 다스렸다는 신선(神仙)의 이름.

적송자(赤松子)[한흥가라 14 페이지 / 전적]

신농씨 때에, 비를 다스렸다는 신선의 이름.

적송자(赤松子)[한흥가라 14 페이지 / 전적]

신농씨 때에, 비를 다스렸다는 신선의 이름.

적송자(赤松子)[한흥가라 14 페이지 / 전적]

신농씨 때에, 비를 다스렸다는 신선의 이름.

적송자(赤松子)[한양가라 12 페이지 / 전적]

중국의 전설의 인물 신농씨(神農氏) 때에 비를 다스렸다는 신선의 이름.

적송자(赤松子)[화조가 3 페이지 / 두루마리]

선농(禪農) 때 비를 다스리는 우사(雨師)로서, 불 속에 들어가도 타지 않으며 곤륜산에서 늘 서왕모(西王母)의 석실에 들어가 비바람을 타고 놀았다고 전해지는 중국의 선인(仙人).

적송자(赤松子)[이별가라 11 페이지 / 두루마리]

선계(仙界)에 산다는 신선의 이름.

적송자(赤松子)[고분가 20 페이지 / 전적]

신농씨 때에, 비를 다스렸다는 신선의 이름.

적송자(赤松子)[고분가 20 페이지 / 전적]

신농씨 때에, 비를 다스렸다는 신선의 이름.

적송자(赤松子)[춘몽가(츈몽가) 37 페이지 / 전적]

중국 진(晉)나라 때의 학자 ·도사 ·연단가(煉丹家).자 치천(稚川), 호 포박자(抱朴子).장쑤성[江蘇省] 쥐룽현[句容縣] 사람으로 순수한 강남 귀족 출신.석빙(石氷)의 난(303) 때 공을 세워 열후(列侯) 바로 아래가 되는 제2위의 작위 관내후(關內侯)가 되었다.노령을 이유로 사퇴하고, 나부산(羅浮山)에 들어가 저술과 연단에 전념함.

적송자(赤松子)[잣치가라(치라) 9 페이지 / 전적]

신농씨(神農氏) 시절 비를 다스렸다는 신선의 이름.

적송자(赤松子)[소상팔경가 11 페이지 / 전적]

신농씨(神農氏) 때에 비를 다스렸다는 신선의 이름.

적송자(赤松子)[망부가 19 페이지 / 전적]

신농씨(神農氏) 때 비를 다스렸다는 신선의 이름.

적송자(赤松子)[자치가 12 페이지 / 전적]

신농씨(神農氏) 때에 비를 다스렸다는 신선의 이름.

적송자(赤松子)[창덕가2 83 페이지 / 전적]

비를 다스린 우사(雨師).

적송자(赤松子)[거창가라 17 페이지 / 전적]

신농씨 때에, 비를 다스렸다는 신선의 이름.

적송자(赤松子)[아림가(娥林歌) 18 페이지 / 전적]

신농씨 때에, 비를 다스렸다는 신선의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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