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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례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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쟁쟁(琤琤)[헌수가라 8 페이지 / 두루마리]

옥이 맞부딪쳐 맑게 울리는 소리.

쟁쟁(琤琤)[남여동락가 10 페이지 / 두루마리]

옥이 맞부딪쳐 맑게 울리는 소리.

쟁쟁(琤琤)[애부가(부가) 3 페이지 / 두루마리]

전에 들었던 말이나 소리가 귀에 울리는 느낌.

쟁쟁(琤琤)[한양가라 87 페이지 / 전적]

전에 들었던 말이나 소리가 귀에 울리는 느낌.

쟁쟁(琤琤)[쟝한가 12 페이지 / 두루마리]

매우 또렷하고 맑은 목소리.

쟁쟁(琤琤)[축원하온가 15 페이지 / 두루마리]

전에 들었던 말이나 소리가 귀에 울리는 느낌.

쟁쟁(錚錚)[삼형제 원별곡(삼형뎨 원별곡) 11 페이지 / 두루마리]

쇠붙이 등이 맞부딪쳐 맑게 울리는 소리.

쟁쟁(錚錚)[삼형제 원별곡(삼형뎨 원별곡) 11 페이지 / 두루마리]

쇠붙이 등이 맞부딪쳐 맑게 울리는 소리.

쟁쟁(錚錚)[사향곡(향곡) 7 페이지 / 전적]

전에 들었던 말이나 소리가 귀에 울리는 느낌.목소리가 매우 또렷하고 맑은 소리.

쟁피[여자석별가 2 페이지 / 전적]

창포'의 경상 방언.

쟈날졔[셕별가 1 페이지 / 두루마리]

나라날 때.

쟉쟉[ 1 페이지 / ]

작작灼灼. 꽃이 만발한 모양.

쟌골물을[셕별가 1 페이지 / 두루마리]

잔골몰을. ‘잔’은 작다는 뜻이고, ‘골몰’은 일에 바쁘다, 파묻힌다는 뜻이다.

쟌샹다[셕별가 3 페이지 / 두루마리]

잔생(殘生)하다. 쇠잔한 생애이다.

쟌약와[셕별가 6 페이지 / 두루마리]

잔약(孱弱)하여. 가냘프고 여리어.

쟝챤가암[셕별가 3 페이지 / 두루마리]

장찬옷감. ‘장찬’은 옷감이 길고 곧다는 ‘장(長)차다’에서 온 말이다. ‘감’은 ‘옷감’이라는 뜻이다.

[하서선생집(河西先生集一)1 51 페이지 / 전적]

「望舒」- 月御를 말함.離騒經에 「前望舒使先驅兮」라 하였음.

[하서선생집(河西先生集一)1 53 페이지 / 전적]

「塞」- 張 橫渠의 西銘에 「天地之塞 吾其氣也」라 하였음 그래서 禽獸는 偏이요 사람은 全이라 함

[하서선생집(河西先生集一)1 88 페이지 / 전적]

「陰妻」- 霍光의 妻 顯이 許后를 毒殺하고 스스로 원망하여 天子를 廢하려고 꾀하다가 일이 발각되어 棄市되었음.

[하서선생집(河西先生集一)1 117 페이지 / 전적]

「遠山眉」西京雜記에 依하면 司馬相如의 아내 卓文君의 눈섭빛이 遠山을 바라보는 것과 같아서 당시 사람들이 본을 떠 遠山眉를 그렸다 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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