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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례풀이
장한(張翰)[석천집(石川集二-四)2-4 35 페이지 / 전적]
中國 晉나라 吳郡 사람.벼슬을 하다가 고향의 菰菜와 蓴羹을 그리워하여 벼슬을 그만두고 고향으로 돌아갔다 함.
장한가(長恨歌)[월기달노래라(월기달노라) 7 페이지 / 두루마리]
중국 당나라 때에 백거이가 지은 서사시. 당나라 현종이 양귀비를 잃은 한을 노래한 것으로, 모두 칠언(七言) 120구로 되어 있다.
장한가(長恨歌)[견월가 2 페이지 / 두루마리]
중국 당나라 때 백거이가 지은 서사시로 시 내용은 당나라 현종이 양귀비를 잃은 한을 칠언(七言) 120구로 노래한 것임.
장한가(長恨歌)[견월가 2 페이지 / 두루마리]
중국 당나라 때 백거이가 지은 서사시로 시 내용은 당나라 현종이 양귀비를 잃은 한을 칠언(七言) 120구로 노래한 것임.
장한가(長恨歌)[월기달노래라(월기달노라) 7 페이지 / 두루마리]
중국 당나라 때에 백거이가 지은 서사시. 당나라 현종이 양귀비를 잃은 한을 노래한 것으로, 모두 칠언(七言) 120구로 되어 있다.
장한가(長恨歌)[고분가 11 페이지 / 전적]
중국 당나라 때에 백거이가 지은 서사시로 당나라 현종이 양귀비를 잃은 한을 노래한 것이다.모두 칠언(七言) 120구로 되어 있다.
장한가(長恨歌)[고분가 11 페이지 / 전적]
중국 당나라 때에 백거이가 지은 서사시로 당나라 현종이 양귀비를 잃은 한을 노래한 것이다.모두 칠언(七言) 120구로 되어 있다.
장한가(長恨歌)[춘몽가(츈몽가) 10 페이지 / 전적]
서로 견주어 고찰함.
장한가(長恨歌)[춘몽가(츈몽가) 10 페이지 / 전적]
중국 당대의 시인 백거이가 젊은 시절에 지은 서사적인 장가.
장한은 바람처럼 떠나가고[석천집(石川集二-二)2-2 119 페이지 / 전적]
장한의 이야기는 앞에도 나오는데, 가을바람이 불면서 고향의 음식이 생각나자 벼슬을 버리고 바람처럼 떠나갔다.
장한이 강동거(江東去)[몽유가(몽류가) 6 페이지 / 전적]
장한(張翰)은 진(晉)나라 혜제(惠帝) 때 사람으로, ‘장사군(張使君)’이라고도 함. 자(字)는 계응(季鷹). 제왕(齊王) 경(囧)이 그에게 맑은 재주가 있음을 알고 대사마(大司馬) 동조연(東曹椽)을 삼았는데, 하루는 가을 바람이 불어오자 고향인 강동(江東)의 순채국과 농어회를 생각하고 탄식하며 말하기를 ‘인생이란 자기 마음에 맞는 생활을 하는 데 가치가 있는 것이지, 명예에 구구히 얽매일 필요가 없다. 죽은 뒤의 명예는 바로 한 잔의 술만 못하다’고 말하고는 벼슬을 버리고 강동으로 떠나갔음.
장한이 강동거(江東去)[몽유가(몽류가) 6 페이지 / 전적]
장한(張翰)은 진(晉)나라 혜제(惠帝) 때 사람으로, ‘장사군(張使君)’이라고도 함. 자(字)는 계응(季鷹). 제왕(齊王) 경(囧)이 그에게 맑은 재주가 있음을 알고 대사마(大司馬) 동조연(東曹椽)을 삼았는데, 하루는 가을 바람이 불어오자 고향인 강동(江東)의 순채국과 농어회를 생각하고 탄식하며 말하기를 ‘인생이란 자기 마음에 맞는 생활을 하는 데 가치가 있는 것이지, 명예에 구구히 얽매일 필요가 없다. 죽은 뒤의 명예는 바로 한 잔의 술만 못하다’고 말하고는 벼슬을 버리고 강동으로 떠나갔음.
장형부모(長兄父母)[벌교사(벌교) 13 페이지 / 전적]
맏형의 자리는 부모와 같음을 이르는 말.맏형은 부모처럼 집안일을 두루 돌보기 때문에 생겨난 말.원문에는 '귀형부모'라 쓰여 있음.
장화(長話)[소년애절가 5 페이지 / 두루마리]
긴 이야기.
장화(長話)[소년애절가 5 페이지 / 두루마리]
긴 이야기.
장화원에[상사곡이라 2 페이지 / 두루마리]
‘장화원’은 음식점 이름인 듯함.
장황(張皇)[한양가권지해라(한양가권지라) 10 페이지 / 전적]
매우 길고 번거로운 모습.
장회(無盡長懷)[추풍감별곡(秋風感別曲) 9 페이지 / 두루마리]
끝이 없는 긴 회포.
장흥(張興)[오륜가라 13 페이지 / 전적]
장흥은 당나라 속록 사람으로 요양 고을 비장이었다. 안록산의 반란으로 붙잡혔을 때, 회유를 당하다가 안록산의 부하, 사사명에게 안록산을 꾸짖다가 톱으로 몸을 토막 내어 죽임을 당했다.
장흥(張興)[가사소리 13 페이지 / 전적]
장흥은 당나라 속록 사람으로 요양 고을 비장이었다. 안록산의 반란으로 붙잡혔을 때, 회유를 당하다가 안록산의 부하, 사사명에게 안록산을 꾸짖다가 톱으로 몸을 토막 내어 죽임을 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