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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례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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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난(兩難)[환행가 18 페이지 / 두루마리]

이러기도 어렵고 저러기도 어려움.

양난(兩難)[시골여자서련가라 7 페이지 / 두루마리]

이러기도 어렵고 저러기도 어려움.

양녕대군(讓寧大君)[반만년한국가사(半萬年韓國歌史) 88 페이지 / 전적]

조선 태종의 장남(1394~1462)으로 이름은 제(禔), 자는 후백(厚伯)이다. 세종의 맏형으로 태종 18년(1418)에 세자로서의 실덕(失德)이 많아 궁중에서 쫓겨나 전국을 유랑하며 풍류로 일생을 마쳤다.

양농(佯聾)[반만년한국가사(半萬年韓國歌史) 95 페이지 / 전적]

거짓으로 귀머거리인체하다.

양능(良能)[하서선생집(河西先生集三)3 53 페이지 / 전적]

「良能」― 배우지 않고도 能한 것을 이름. 孟子 盡心篇에「人之所不學而能者 良能也 所不慮而能者 良知也 孩提之童 無不愛其親也 及其長也 無不知敬其兄也」라 하였음.

양단[석천집(石川集二-五)2-5 32 페이지 / 전적]

논어(論語)의 자한(子罕)편에 나오는 말로써 “내가 아는 것이 있는가? 나는 아는 것이 없다. 그러나 어떤 비루한 사람이 나에게(무엇을) 묻되 그가 아무리 무식하다 하더라도 나는 그(묻는 내용)의 양단(양쪽)을 다 말해준다.”는 데에 보이는 말이다.

양단陽檀[ 1 페이지 / ]

소쇄원에 있는 애양단을 가리킴

양당(兩堂)[리행소챙가 67 페이지 / 전적]

남을 높이어 그의 부모를 일컫는 말.

양당구고(兩堂舅姑)[삼형제 원별곡(삼형뎨 원별곡) 3 페이지 / 두루마리]

양당은 남의 부모를 높이는 말. 구고는 시부모님.

양당구고(兩堂舅姑)[삼형제 원별곡(삼형뎨 원별곡) 3 페이지 / 두루마리]

양당은 남의 부모를 높이는 말. 구고는 시부모님.

양대(陽臺)[봉션화가 3 페이지 / 전적]

햇빛이 비치는 언덕.

양대(陽臺)[녁대가(녁가) 36 페이지 / 전적]

전국시대 초(楚)나라 양왕(襄王)이 송옥과 고당관에 이르렀는데 하늘에 이상한 형상의 구름이 송옥에게 물으니, 운우지정(雲雨之情)의 고사를 들려 줌. 여기서 양대란 해가 잘 비치는 대라는 뜻인 동시에 은밀히 나누는 사랑을 의미함.

양대몽(陽臺夢)[상사진정몽가(相思陳情夢歌) 1 페이지 / 전적]

무산지몽(巫山之夢)을 말함. 초나라의 양왕이 낮잠을 자다가 꿈속에서 무산의 신녀를 만나 정을 맺었는데, 그 선녀가 떠나면서 이르기를 첩은 무산의 양지쪽에 있으면서 아침 에는 구름, 저녁엔 비가 되어 지낼 것이라 하였다는 고사로 연유하여, 남녀의 정교(情交)를 이르 는 말이 되어 통용됨.

양대운우(陽臺雲雨)[북쳔가 8 페이지 / 두루마리]

초나라 양왕이 꿈에 만난 무산선녀와의 고사를 끌어와서 실제로 만나지 못하고 꿈에서나 볼 수 있는 처지를 말함.

양돈[복션화음이라 4 페이지 / 두루마리]

한 냥 가량의 돈.

양돈쥬며 쾌돈쥬고[복션화음록 24 페이지 / 전적]

적은 돈을 주며 큰 돈을 주고. ‘양’은 한 냥 두냥의 돈을 세는 단위, ‘쾌’ 돈 열 냥을 한 단위로 세는 돈 꾸러미의 단위.

양돈쥬며 쾌돈쥬며[효봉구고치산가 22 페이지 / 전적]

적은 돈을 주며 큰 돈을 주며. ‘양’은 한 냥 두 냥의 돈을 세는 단위, ‘쾌’는 돈 열 냥을한 단위로 세는 돈 꾸러미의 단위.

양두(讓頭)[의향소창가 24 페이지 / 전적]

지위를 남에게 물려줌.

양두(讓頭)[리행소챙가 14 페이지 / 전적]

지위를 남에게 물려줌.

양두(讓頭)[고령가곡여자들등님곡이라(고령가곡여들등님곡이라) 2 페이지 / 전적]

지위(地位)를 남에게 사양(辭讓)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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