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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례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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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류파(若流波)[부덕가(婦德歌) 6 페이지 / 전적]

흘러가는 물결과 같음.

약류파(若流波)[경장가(敬長歌) 2 페이지 / 전적]

흘러가는 물결과 같음.

약립[석천집(石川集二-五)2-5 69 페이지 / 전적]

대를 걸어 만든 삿갓이다.

약마기적(躍馬奇敵)[국사옥룡자유세비록(國師玉龍子遊世秘錄) 4 페이지 / 전적]

뛰는 말이 적에게 달려드는 형상.

약명체[석천집(石川集二-二)2-2 13 페이지 / 전적]

한약 이름을 가지고 시를 짓는 관습이 있는데, 진아(陳亞)가 시작했다고 한다. 그러나 <<서청시화(西淸詩話)>>에서는 당나라 때부터 시작되었다고 하면서 장적(張籍)의 시를 보기로 들었다.

약목(若木)[하서선생집(河西先生集二)2 94 페이지 / 전적]

「若木」―해가 떨어져 들어가는 곳을 말함.山海經에 보임. 李白詩에 「西海栽若木 東溟植扶桑」의 句가 있음.

약목(若木)[하서선생집(河西先生集一)1 83 페이지 / 전적]

「若木」- 山海經에 「灰野의 山에 靑葉赤華의 나무가 있어 이름을 若木이라 하는데 해가 들어가는 곳이다」라 하였음.

약몽부생(若夢浮生)[슈절자탄가 9 페이지 / 전적]

마치 삶이 뜬 구름과 같음.

약몽부생(若夢浮生)[슈절자탄가 9 페이지 / 전적]

마치 삶이 뜬 구름과 같음.

약방제조(藥房提調)[효열전니라(孝烈傳니라) 23 페이지 / 전적]

임금에게 올리는 약을 감독하던 벼슬.

약방제조(藥房提調)[로인가 12 페이지 / 전적]

임금에게 올리는 약을 감독하던 벼슬아치.

약빠르제[북쳔가 1 페이지 / 두루마리]

약아서 눈치나 행동 따위가 재빠르제.

약사여래(藥師如來)[권왕가 37 페이지 / 전적]

약사유리광여래(藥師琉璃光如來)의 준말. 약사여래불(藥師如來佛). 중생을 질병에서 구원해 주고, 법약(法藥)을 준다는 부처. 팔보살(八菩薩) : 팔대보살(八大菩薩). 팔체(八體)의 보살. 정법(正法)을 지키며 중생을 옹호한다는 여덟 보살.

약사전(藥師殿)[팔도안희가 11 페이지 / 전적]

약사불을 봉안해 놓은 사찰의 불전이다. 약사불은 중생을 모든 병고에서 구하고, 무명(無明)의 고질까지도 치유하여 깨달음으로 인도한다는 부처이다.허훈(許薰, 1836-1907)의 <유금오산기(遊金烏山記)>에 보면 약사암(藥師庵)이 있었다는 기록으로 보아 약사전은 약사암의 오기(誤記)인 것으로 보인다.

약사전(藥師殿)[금강산유람가 6 페이지 / 두루마리]

약사여래(藥師如來)를 모신 법당. 약사여래(藥師如來)는 중생의 질병을 치료하고 수명을 연장하고, 재화(災禍)를 소멸하고, 의복 음식 등을 만족케 하며, 또 부처의 행을 닦아 무상보리(無上菩提)의 묘과(妙果)를 증득케 한다고 서원(誓願) 했음.

약사주(藥師舟)[도덕가(道德歌) 2 페이지 / 전적]

약사여래가 타신 배.

약상(弱喪)[하서선생집(河西先生集五)5 37 페이지 / 전적]

「弱喪」-莊子齊物論에「長梧子曰予惡乎知說生之非惑耶 乎惡乎知惡死之非弱喪而不知歸者耶」라 했는데 註에「어려서그 故居를 잃은 것을 이름하여 弱喪이라 한다」라 했음.

약석(藥石)[여행록이라(여녹이라) 26 페이지 / 전적]

여러가지 약 또는 치료가 되는 말을 뜻함.

약석(藥石)[나부가라(라부가라) 1 페이지 / 전적]

여러가지 약 또는 치료가 되는 말을 뜻함.

약소(略少)한[답긔슈가 5 페이지 / 전적]

적고 변변치 못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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