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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례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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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엽(野饁)[하서선생집(河西先生集四)4 88 페이지 / 전적]

「野饁」-農夫의 점심을 말함. 詩經 豳風 七月에『同我婦子 饁彼南畝』라는 句가 있음.

야옥창(夜玉窓)[초한가라 14 페이지 / 전적]

밤을 맞은 옥 같은 창.

야운(野雲)[금강산유람가 7 페이지 / 두루마리]

신라 원효 스님의 제자.

야월 삼경(夜月三更)[과부가(寡婦歌) 5 페이지 / 전적]

달이 훤히 밝은 한밤중. 야월(夜月) : 밤을 환히 밝히는 달. 삼경(三更) : 한밤중. 삼고(三鼓). 병야(丙夜). 하룻밤을 다섯으로 나눈 셋째의 시각. 밤 11시부터 새벽 1시까지의 동안.

야월(夜月)의 기배회(起徘徊)[구쟉가 13 페이지 / 전적]

달밤에 일어나 서성이다.

야월공산(夜月空山)[옥산가라 44 페이지 / 전적]

달밤에 사람이 없는 산중.

야월공산하소소(夜月空山何所訴)[반만년한국가사(半萬年韓國歌史) 95 페이지 / 전적]

바라보며 갈 수 없는 너의 맘을 하소연하는 구나

야월공[용문가라 6 페이지 / 두루마리]

야월공산(夜月空山). 달이 떠 있는 조용한 산.

야월삼경(夜月三更)[선유가라 9 페이지 / 전적]

한밤중.

야월삼경(夜月三更)[차운 5 페이지 / 전적]

달 뜬 밤 열두 시 경. 한밤중.

야월삼경(夜月三更) 사어시(私語時)[감별곡 1 페이지 / 두루마리]

달이 밝게 뜬 삼경에 사적으로 속삭이던 말. 이백의 [장한가(長恨歌)]에 나온 “夜半無人私語時”라는 시구를 원용한 듯.

야월삼경(夜月三更) 사어시(私語時)[추풍감곡(秋風感曲) 3 페이지 / 전적]

달이 밝은 한 밤중에 사사로이 말을 건널 때. 이백의 <장한가(長恨歌)> 중 ‘夜半無人私語時’를 에서 유래했다.

야월하(夜月下)[나웅하상토굴가 3 페이지 / 두루마리]

밤을 훤히 밝히는 달 아래.

야율(耶律) 아보기(阿保機)[반만년한국가사(半萬年韓國歌史) 27 페이지 / 전적]

중국 요나라의 제1대 황제(872~926). 묘호는 태조(太祖). 당나라 말기에 거란족의 칸(Khan)이 되어 916년에 황제라 칭하였으며, 발해를 멸망시키고 만주ㆍ몽골 고원을 지배하였다.

야은(冶隱)[한양가라 4 페이지 / 전적]

길재(吉再)를 가리킴.

야은선생(冶隱先生)[팔도안희가 11 페이지 / 전적]

야은 길재(冶隱 吉再, 1353-1419)를 말한다. 그는 고려 말, 조선 초의 성리학자. 1387년 성균학정(成均學正)이 되었다가, 1388년에 순유박사(諄諭博士)를 거쳐 성균박사(成均博士)를 지냈다. 조선이 건국된 뒤 1400년(정종 2)에 이방원이 태상박사(太常博士)에 임명하였으나 두 임금을 섬기지 않겠다는 뜻을 말하며 거절하였다

야은선생(冶隱先生)[유회가 4 페이지 / 두루마리]

고려 후기 삼은(三隱) 중의 한 분인 길재(吉再, 1353-1419)을 말함.

야인(野人)[권농가(권롱가) 1 페이지 / 두루마리]

시골에 사는 사람.

야인(野人)[권농가(권롱가) 1 페이지 / 두루마리]

시골에 사는 사람.

야일(野逸)[하서선생집(河西先生集四)4 161 페이지 / 전적]

「野逸」- 林野 隱逸이란 뜻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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