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담(松潭)[석천집(石川集二-五)2-5 119 페이지 / 전적]

소나무 그늘지는 못. 임억령이 담양의 남면에 있는 별뫼[星山]에 우거하면서 <식영정 이십영(息影亭二十詠)>을 지은 바 있는데, 그 가운데에는 <송담범주(松潭泛舟)>의 시가 있다.

송담(松潭)[석천집(石川集二-五)2-5 135 페이지 / 전적]

소나무 그림자 비치는 연못. 임억령을 비롯하여 김성원(金成遠), 고경명(高敬命), 정철(鄭澈) 등 이른바 성산 사선(星山四仙)들이 제작한 <식영정 20영(息影亭二十詠)>에 <송담 범주(松潭泛舟)>가 있는 것으로 보아 이 송담은 식영정에서 건너 보이는 환벽당(環碧堂)의 아래에 있었다는 연못으로 추측됨.

송덕(誦德)[이율곡선생권선가(李栗谷先生勸善歌) 5 페이지 / 전적]

송덕(頌德)과 같은 말로 공덕을 기림.

송덕(頌德)[한양가권지해라(한양가권지라) 68 페이지 / 전적]

공덕을 기림.

송덕(頌德)[개명공산가(開明共産歌) 25 페이지 / 전적]

공적(功績)이나 덕망(德望)을 찬양(讚揚)하여 기림.

송덕(頌德)[개명공산가(開明共産歌) 25 페이지 / 전적]

공적(功績)이나 덕망(德望)을 찬양(讚揚)하여 기림.

송덕(頌德)[오황불이 4 페이지 / 전적]

공적(功績)이나 인격(人格)을 기림, 덕망(德望)을 찬양(讚揚)하여 기림.

송덕(頌德)[오황불이 4 페이지 / 전적]

공적(功績)이나 인격(人格)을 기림, 덕망(德望)을 찬양(讚揚)하여 기림.

송덕(頌德)[오황불이 4 페이지 / 전적]

공적(功績)이나 인격(人格)을 기림, 덕망(德望)을 찬양(讚揚)하여 기림.

송덕(頌德)[오황불이 4 페이지 / 전적]

공적(功績)이나 인격(人格)을 기림, 덕망(德望)을 찬양(讚揚)하여 기림.

송덕(頌德)[얼씨고나 2 페이지 / 전적]

공적(功績)이나 인격(人格)을 기림, 덕망(德望)을 찬양(讚揚)하여 기림.

송덕(頌德)[자연천의설(自然天意說) 7 페이지 / 전적]

덕망을 찬양하여 기림.

송덕(頌德)[청림도사궁을전(靑林道士弓乙傳) 1 페이지 / 전적]

덕망을 찬양하여 기림.

송덕만년(頌德萬年)[회과자책가(悔過自責歌) 8 페이지 / 전적]

만년동안 덕을 칭송하다.

송도(松都)[팔도안희가 7 페이지 / 전적]

‘개성(開城)’의 옛 이름으로 고려의 수도였다.

송도(松都)[한양가권지해라(한양가권지라) 89 페이지 / 전적]

고려의 수도로 개성(開城)의 옛이름.

송도(松都)[효열전니라(孝烈傳니라) 23 페이지 / 전적]

고려의 수도였던 개성(開城)의 옛 이름.

송도(松都)[조심가라 13 페이지 / 전적]

개성의 옛 이름, 고려의 수도.

송도(松都)[조심가라 13 페이지 / 전적]

개성의 옛 이름, 고려의 수도.

송도(松都)[한양가라 15 페이지 / 전적]

고려의 도읍지로 개성(開城)의 옛 이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