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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례풀이
손을[소동가 1 페이지 / 두루마리]
손맵씨를.
솔[효열전니라(孝烈傳니라) 15 페이지 / 전적]
솔개.
솔개[하서선생집(河西先生集三)3 166 페이지 / 전적]
「鳶魚」-詩經 大雅 旱麓에 『鳶飛戻天 魚躍于淵』이란 句가 있는데 中庸 費隱章에서 子思가 이를 引用하여 化育流行 上下昭著가 모두 이 理의 作用임을 밝히었음.
솔개[하서선생집(河西先生集四)4 33 페이지 / 전적]
「鳶影」-詩經 小莖 旱麓의『鳶飛戻天 魚躍于淵』을 말한 것임. 見上.
솔거(率去)[반만년한국가사(半萬年韓國歌史) 47 페이지 / 전적]
신라 진흥왕 때의 화가(?~?)로 황룡사의 벽화와 분황사의, 진주 단속사의 따위를 그렸으나 지금은 전하지 않는다.
솔권(率眷)[오륜가라 35 페이지 / 전적]
집안 식구를 거느리고 가거나 옴.
솔권(率眷)[오륜가라 27 페이지 / 전적]
집안 식구를 거느리고 가거나 옴.
솔권(率眷)[오륜가라 27 페이지 / 전적]
집안 식구를 거느리고 가거나 옴.
솔위위강(率而爲綱[낙지가 8 페이지 / 전적]
거느려 벼리고 삼다. 즉, 삼강오륜으로 삼았다.
솔토(率土)[오윤가 24 페이지 / 전적]
솔토지빈(率土之濱)과 같은 말로 온나라의 영토 안을 뜻함.
솔토지내(率土之內)[심심가(尋心歌) 41 페이지 / 전적]
온 나라의 땅.
솔토지내(率土之內)[심심가(尋心歌) 41 페이지 / 전적]
온 나라의 땅.
솔토지민(率土之民)[오륜도덕가(五倫道德歌) 8 페이지 / 전적]
땅을 다스리고 사는 사람. 곧 농사짓는 농민.
솔토지민(率土之民)[명륜가(明倫歌) 43 페이지 / 전적]
온 나라 안의 일반 국민.
솔토지민(率土之民)[오윤가 16 페이지 / 전적]
온 나라 안의 백성.
솟[하서선생집(河西先生集二)2 156 페이지 / 전적]
「汗流血」― 寒暑 武帝紀에 「將軍 李廣利가 大宛國王의 머리를 베고 汗血馬를 獲得해 오니 西極天馬의 노래를 지었다」하였는데 註에 「大宛에 예부터 天馬의 種이 있는데 땀이 앞 肩髆에서 솟아나 피와 같다. 이 말은 하루에 千里를 가는 말이라 부른다」라 했음
솟발[옥산가라 47 페이지 / 전적]
‘솥발(옛날 솥 밑에 달린 세 개의 발)’의 옛말.
솟을대문[효열전니라(孝烈傳니라) 14 페이지 / 전적]
행랑채의 지붕보다 높이 솟게 지은 대문
솟을대문[복션화음이라 4 페이지 / 두루마리]
행랑채의 지붕보다 높이 세운 대문.
송[하서선생집(河西先生集三)3 40 페이지 / 전적]
「宋新平」― 이름은 純이요 字는 遂初인데, 新平人이요 俛仰亭은 그 號이며 官은 吏判으로 耆社에 들어 九十一歲에 卒하였다. 세상에서 新平先生이라 稱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