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화초가 6 페이지 / 두루마리]

손님.

손[나부가 4 페이지 / 두루마리]

손님.

손 닦고 천드리지 않음[고봉선생문집 권일(高峰先生文集 券一) 80 페이지 / 전적]

정성껏 공경함을 말함.《周易 觀卦》에 ‘손 닦고 천드리지 않음 같으면 믿음직하여 백성들이 우러러 보리라.〔觀盥而不薦有孚顒若〕‘하였는데, 이는 제사에서 첫 술잔을 올려 강신(降神)한 뒤부터는 아무래도 정성이 처음만 같지 못하므로 한 말이다.

손(損)[빈주접례가(賓主接禮歌) 3 페이지 / 전적]

읍하다.

손(蓀)[하서선생집(河西先生集三)3 70 페이지 / 전적]

「蓀」―溪蓀인데 細葉叢生의 香草로 蘭의 科에 屬함。楚辭九草抽思에 「數惟蓀之多怒兮」라 하였음。

손가락[하서선생집(河西先生集二)2 35 페이지 / 전적]

「一指」 - 莊子 齊物論에 「天地一指也 萬物一馬也」라 하였음.

손같이[오윤가 20 페이지 / 전적]

손님같이.

손결[북쳔가 10 페이지 / 두루마리]

손의 살결.

손경덕(孫敬德)[이회심곡(二回心曲) 5 페이지 / 전적]

중국 제나라 때 고제(高帝)밑에서 높은 벼슬을 지낸 사람.

손권(孫權)[거창가라 16 페이지 / 전적]

중국 삼국 시대 오나라의 초대 황제(182~252).자는 중모(仲謀).손견(孫堅)의 아들로 유비와 더불어 조조를 적벽에서 무찌르고 위와 제휴하여 제위에 올랐다.연호를 황룡(黃龍)이라 하고, 도읍을 건업(建業)으로 옮겨서 중국 남방 장쑤(江蘇) 일대를 다스렸다.재위 기간은 222~252년이다.

손권(孫權)[아림가(娥林歌) 17 페이지 / 전적]

중국 삼국 시대 오나라의 초대 황제(182~252). 자는 중모(仲謀). 손견(孫堅)의 아들로 유비와 더불어 조조를 적벽에서 무찌르고 위와 제휴하여 제위에 올랐다. 연호를 황룡(黃龍)이라 하고, 도읍을 건업(建業)으로 옮겨서 중국 남방 장쑤(江蘇) 일대를 다스렸다. 재위 기간은 222~252년이다.

손그릇[김씨효행가 32 페이지 / 두루마리]

거처하는 곳에 가까이 두고 늘 쓰는 작은 세간. 반짇고리, 벼룻집, 손궤 따위가 있음.

손녀서[팔역가(八域歌) 25 페이지 / 전적]

손녀 사위

손님을 좋아한건 정당시일세. 한나라 사람인데 황제와 노자의 말을 좋아했으며, 의협심이 있었[석천집(石川集二-二)2-2 249 페이지 / 전적]

한나라 사람인데 황제와 노자의 말을 좋아했으며, 의협심이 있었다. 손님이 오면 귀천을 가리지 않고 머무르게 하여 대접하였다. 그래서 산동 사람들이 그를 고마워하며 정장(鄭莊)이 라고 불렀다.

손등(孫登)[송강집(松江集三)3 27 페이지 / 전적]

진대(晋代) 죽림칠현(竹林七賢)의 무리임.

손등(孫登)[하서선생집(河西先生集五)5 155 페이지 / 전적]

「孫登」―三國時 魏의 隱士인데 字는 公和임 阮籍이 일찌기 蘇門으로 찾아와 말을 물었으나 대답하지 않고 크게 웃기만 했다 阮籍은 떠나서 半嶺에 이르자 파람소리가 들리는데 마치 鳳凰의 소리 같았다. 登은 집이 없어 汲郡의 北山土窟에 寄居하매 여름에는 풀을 엮어 裳을하며 겨울에는 머리를 풀어 스스로 덮고 易을 읽길 좋아하며 一絃의 琴을 타니 보는자는 모두 親樂하였다. 嵇康의 幽憤詩에「昔慚柳惠 今慙孫登」의 句가 있음.

손막으니[나부가 5 페이지 / 두루마리]

손으로 말을 못하게 막으니.

손모[팔역가(八域歌) 43 페이지 / 전적]

손순목

손목(巽木)[몽즁운동가 8 페이지 / 전적]

‘손’은 팔괘 중 다섯 번째 괘인 오손풍(五巽風)으로 나무에 해당되는 괘임.

손무사(孫武士)[한흥가라 65 페이지 / 전적]

조선시대 의병장인 손인갑(孫仁甲, ?~1592)으로 추정. 임진왜란 때 합천에서 의병장이 되어 무계에서 왜군을 격파, 동래부사가 되었으나 부임하기 전 마진 싸움에서 전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