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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례풀이
속수무책(束手無策)[남매상별가라(남매별가라) 2 페이지 / 두루마리]
손을 묶은 것처럼 어찌할 도리가 없어 꼼짝 못함.
속수무책(束手無策)[부모가훈계하는가사(부모가훈게하는가) 21 페이지 / 두루마리]
손을 묶은 것처럼 어찌할 도리가 없어 꼼짝 못함.
속수무책(束手無策)[삼한가라(가라) 1 페이지 / 두루마리]
손을 묶은 것처럼 어찌할 도리가 없어 꼼짝 못함.
속수무책(束手無策)[남산동이진사효행록(남동이진효횡녹) 5 페이지 / 전적]
손을 묶은 것처럼 어찌할 도리가 없어 꼼짝 못함.
속신(束薪)[하서선생집(河西先生集二)2 137 페이지 / 전적]
「束薪歌」―束薪은 詩經 王風 揚之水에「揚之水 不流束薪」이라는 句가 있는데, 小序에「平王이 申나라가 楚에 가까워 자조 侵伐을 입으므로 畿內의 백성을 보내어 戍하게하니 戍者가 원망하여 이 詩를 지었다」라 하였음. 대개 周室의 衰微를 탄식
속이고서[대명복수가(大明復讎歌) 16 페이지 / 전적]
중국 명말 청초의 무장(武將)인 오삼계가 유적 이자성이 베이징을 함락하고 귀순을 권하자 청나라의 중국 본토 진출을 도움. 중국 전토 평정에도 앞장서 3번 중 하나가 되었고 후에 ‘3번의 난’을 일으켰으나 실패함.
속이고서[대명복수가(大明復讎歌) 16 페이지 / 전적]
중국 명말 청초의 무장(武將)인 오삼계가 유적 이자성이 베이징을 함락하고 귀순을 권하자 청나라의 중국 본토 진출을 도움. 중국 전토 평정에도 앞장서 3번 중 하나가 되었고 후에 ‘3번의 난’을 일으켰으나 실패함.
속이고서[대명복수가(大明復讎歌) 16 페이지 / 전적]
중국 명말 청초의 무장(武將)인 오삼계가 유적 이자성이 베이징을 함락하고 귀순을 권하자 청나라의 중국 본토 진출을 도움. 중국 전토 평정에도 앞장서 3번 중 하나가 되었고 후에 ‘3번의 난’을 일으켰으나 실패함.
속저[팔역가(八域歌) 7 페이지 / 전적]
미상
속전(贖錢)[아림가(娥林歌) 35 페이지 / 전적]
죄를 면하기 위하여 바치는 돈.
속절[앤여가(여가) 2 페이지 / 두루마리]
‘속절없다’ ‘속절없이’로 쓰인 말로 ‘어쩔 수 없이’ 별 도리가 없이‘의 의미로 쓰인다.
속절(俗節)[농가월령가(農家月令歌) 17 페이지 / 전적]
제삿날 이외에 철을 따라 선영(先塋)이나 사당에 차례를 지내는 날. 곧 한식·단오·추석 따위.
속죄(贖罪)[경노의심곡 17 페이지 / 두루마리]
금품이나 노력으로 지난날의 죄나 과오를 씻음.
속현(續絃)[환무자탄가 21 페이지 / 전적]
아내를 여읜 뒤 다시 새 아내를 맞다.
속현(續絃)[고분가 23 페이지 / 전적]
거문고와 비파의 끊어진 줄을 다시 잇는다는 뜻으로, 아내를 여읜 뒤에 다시 새 아내를 맞는 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이다.
속현(續絃)[고분가 23 페이지 / 전적]
거문고와 비파의 끊어진 줄을 다시 잇는다는 뜻으로, 아내를 여읜 뒤에 다시 새 아내를 맞는 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이다.
손[하서선생집(河西先生集二)2 43 페이지 / 전적]
「唾手」―지극히 쉽다는 것을 말함. 後漢書公孫瓚傳註에「瓚曰始天下兵起我謂唾手可決」이라 했음. 지금 俗稱에 唾手可得이란 말이 있는데, 역시 易得의 뜻임.
손[하서선생집(河西先生集五)5 82 페이지 / 전적]
「飜手雨」-人情의 變態를 말함. 杜甫貧交行에「飜手作雲覆手雨 紛紛輕薄何須數」라는 句가 있음.
손[종매가 4 페이지 / 두루마리]
손님.
손[화초가 6 페이지 / 두루마리]
손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