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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부(巢父) 허유(許由)[창덕가2 85 페이지 / 전적]

중국고대 전설상의 성군 요(堯)시대에 살았다는 두 명의 고사(高士).허유는 요제(堯帝)가 자기에게 보위를 물려주려 하자 귀가 더럽혀졌다고 영천(潁川)에서 귀를 씻은 후 기산(箕山)으로 들어가서 은거하였고, 소부는 허유가 귀를 씻은 영천의 물이 더럽혀졌다 하여 몰고 온 소에게 마시지 못하게 함.

소부(巢父) 허유(許由)[창덕가2 86 페이지 / 전적]

중국고대 전설상의 성군 요(堯)시대에 살았다는 두 명의 고사(高士).허유는 요제(堯帝)가 자기에게 보위를 물려주려 하자 귀가 더럽혀졌다고 영천(潁川)에서 귀를 씻은 후 기산(箕山)으로 들어가서 은거하였고, 소부는 허유가 귀를 씻은 영천의 물이 더럽혀졌다 하여 몰고 온 소에게 마시지 못하게 함.

소부(巢父)허유(許由)[청춘사연가 3 페이지 / 두루마리]

중국의 은자(隱者)로 이름난 인물.

소부와 허유[석천집(石川集二-二)2-2 63 페이지 / 전적]

소부는 요임금 때의 이름 높은 선비였는데, 속세를 떠나 나무 위에서 살았기 때문에 소부라고 불렸다. 이들은 요임금이 자기의 후임으로 천하를 다스려 달라고 맡겼지만, 거절하였다. 허유는 더러운 소리를 들었다고 영수에다 귀를 씻었다.

소부허유[은삭가 7 페이지 / 전적]

중국 요임금 시절에 은사(隱士)들인 허유(許由)와 소부(巢父). 요(堯)임금이 천하를 허 유에게 맡아달라고 부탁하자 허유는 이를 사양하였다. 뿐만 아니라 더러운 소리를 들었다고 해서 영천의 강물로 귀를 씻었다. 소를 몰고 온 소부가 이 모습을 보고, 그러한 더러운 물은 소에게도 마시게 할 수 없다며 돌아갔다는 고사(故事)가 있음.

소부허유[은삭가 7 페이지 / 전적]

중국 요임금 시절에 은사(隱士)들인 허유(許由)와 소부(巢父). 요(堯)임금이 천하를 허 유에게 맡아달라고 부탁하자 허유는 이를 사양하였다. 뿐만 아니라 더러운 소리를 들었다고 해서 영천의 강물로 귀를 씻었다. 소를 몰고 온 소부가 이 모습을 보고, 그러한 더러운 물은 소에게도 마시게 할 수 없다며 돌아갔다는 고사(故事)가 있음.

소부허유(巢夫許由)[유회가 2 페이지 / 두루마리]

허유는 고대 중국의 전설상의 인물로 요(堯) 임금이 왕위를 물려주려 하였으나 받지 않고 기산(箕山)에 들어가 은거하였으며, 또 자신을 구주(九州)의 장(長)으로 삼으려 하자 그 말을 듣고 자기의 귀가 더러워졌다며 영수(潁水)강 물에 귀를 씻었다고 한다. 소부는 허유가 씻은 물을 소에게 먹일 수 없다고 해서 영수강을 떠났다고 한다.

소부허유(巢父許由)[개명공산가(開明共産歌) 42 페이지 / 전적]

소부(巢父)와 허유(許由)는 요임금 때의 은자(隱者)로, 천하를 맡기고자 하여도 이를 거절하고 가난하게 산 청빈의 표본임.

소부허유(巢父許由)[조심가라 24 페이지 / 전적]

고대 중국의 전설상의 은자(隱者)인 소부와 허유. 속세를 떠나서 산의 나무 위에서 살았기 때문에 생긴 이름이며, 요(堯)가 천하를 그에게 나라를 맡기고자 하였으나 이를 사양하고 받지 않았음. 허유(許由)가 영천에서 귀를 씻고 있는 것을 소를 몰고 온 소부(巢父)가 보고서 그러한 더러운 물은 소에게도 마시게 할 수 없다며 돌아갔다는 고사(故事)가 있음.

소부허유(巢父許由)[개명공산가(開明共産歌) 42 페이지 / 전적]

소부(巢父)와 허유(許由)는 요임금 때의 은자(隱者)로, 천하를 맡기고자 하여도 이를 거절하고 가난하게 산 청빈의 표본임.

소부허유(巢父許由)[조심가라 24 페이지 / 전적]

고대 중국의 전설상의 은자(隱者)인 소부와 허유. 속세를 떠나서 산의 나무 위에서 살았기 때문에 생긴 이름이며, 요(堯)가 천하를 그에게 나라를 맡기고자 하였으나 이를 사양하고 받지 않았음. 허유(許由)가 영천에서 귀를 씻고 있는 것을 소를 몰고 온 소부(巢父)가 보고서 그러한 더러운 물은 소에게도 마시게 할 수 없다며 돌아갔다는 고사(故事)가 있음.

소북(小北)[반만년한국가사(半萬年韓國歌史) 113 페이지 / 전적]

조선 시대에, 북인(北人) 가운데 유영경(柳永慶), 남이공(南以恭), 김신국(金藎國) 등을 중심으로 한 분파. 선조 때 북인인 홍여순(洪如淳)이 대사헌이 되려고 할 때 같은 북인인 남이공이 반대하면서 홍여순 파와 갈라졌다.

소분(掃墳)[북쳔가 8 페이지 / 두루마리]

경사가 있을 때 조상의 산소를 찾아가 무덤을 깨끗이 하고 제사지냄.

소분(掃墳)[팔도가 11 페이지 / 전적]

오랫동안 외지에서 벼슬하던 사람이 친부모의 산소에 가서 성묘하던 일.

소분(掃墳)[팔도가 11 페이지 / 전적]

오랫동안 외지에서 벼슬하던 사람이 친부모의 산소에 가서 성묘하던 일.

소분(掃墳)[북쳔가 17 페이지 / 두루마리]

오랫동안 외지에서 벼슬하던 사람이 친부모의 산소에 가서 성묘하던 일.

소빙(少聘)[근혼가(謹婚歌) 3 페이지 / 전적]

젊은 나이에 장가듦.

소사(簫史)[헌수가라 1 페이지 / 두루마리]

춘추시대 사람. 퉁소를 잘 불어 봉황이 날아왔다고 함. 농옥(弄玉)은 기명(妓名).

소사(簫史)[헌수가라 1 페이지 / 두루마리]

춘추시대 사람. 퉁소를 잘 불어 봉황이 날아왔다고 함. 농옥(弄玉)은 기명(妓名).

소사채갱(疏食菜羹)[후게가라 10 페이지 / 전적]

현미로 만든 거친 밥과 나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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