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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례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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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복(素服)[종매가 6 페이지 / 두루마리]

하얗게 차려입은 옷. 상복.

소복(素服)[한양가권지해라(한양가권지라) 43 페이지 / 전적]

하얗게 차려입은 옷으로 상복으로 입음.

소복(素服)[고분가 19 페이지 / 전적]

하얗게 차려입은 옷, 흔히 상복으로 입는다.

소복(素服)[고분가 19 페이지 / 전적]

하얗게 차려입은 옷, 흔히 상복으로 입는다.

소복(蘇復)[향음주례가 5 페이지 / 전적]

원기를 회복함.

소복(蘇復)[농가월령가(農家月令歌) 22 페이지 / 전적]

병이 나은 뒤에 전과 같이 원기가 회복되거나 회복되게 하는 것.

소복단장(素服丹粧)[회초가 5 페이지 / 두루마리]

아래위를 하얗게 차려입고 곱고 맵시 있게 꾸밈.

소봉(巢封)[하서선생집(河西先生集一)1 144 페이지 / 전적]

「巢封」- 巢王 元吉과 封德彛를 말함. 唐太宗의 太子 承乾이 秦王世民과 틈이 벌어졌을 때, 建成 巢王 元吉이 承乾을 책동하여 世民을 除去토록 하였고 封德彛는 兩端을 陰持하였다. 그래서 마침내 殺戮의 變이 일어나고 말았음.

소봉(紹封)[송강집(松江集六)6 11 페이지 / 전적]

관작(官爵)을 습봉(襲封)한다는 것

소부(召父)[하서선생집(河西先生集一)1 86 페이지 / 전적]

「召父」- 召信臣은 漢 壽春人이요 字는 翁卿이요 零陵太守를歷任하여 南陽太守로 옮겼는데, 가는 곳마다 백성을 위하여 興利하기를 좋아하니 민간에서 부르기를 「召父」라 하였다. 河南太守로 遷職하여 治績이 언제나 第一이었고 九卿에 列하였음.

소부(召父)[면앙집(俛仰集 一)1 56 페이지 / 전적]

召父杜母=漢의 召信臣과 杜詩가 前後해서 南陽太守가 되어 善政을 하니 백성이 前有召父 後有杜母라 했다

소부(小婦)[벽천가 28 페이지 / 전적]

결혼한 여자가 자신을 낮추어 부르는 말.

소부(少婦)[한탄가 7 페이지 / 전적]

젊은 아낙네.

소부(少婦)[합강정가(合江亭歌) 10 페이지 / 전적]

어린 부녀자.

소부(巢夫) 허유(許由)[옥단춘전이라 35 페이지 / 전적]

두 사람이 모두 중국고대 전설상의 성군 요(堯)시대에 살았다는 고사(高士). 허유는 요제(堯帝)가 자기에게 보위를 물려주려 하자 귀가 더럽혀졌다고 영천(潁川)에서 귀를 씻은 후 기산(箕山)으로 들어가서 은거하였고, 소부는 허유가 귀를 씻은 영천의 물이 더럽혀졌다 하여 몰고 온 소에게 마시지 못하게 하였다고 함.

소부(巢父)[사친가1(思親歌(一)) 6 페이지 / 전적]

중국의 전설상 인물. 요(堯)임금으로부터 천하를 주겠다는 제의를 거절한 허유가 더러운 말을 들었다고 하여 영수(潁水)에서 귀를 씻고 있는 것을 보고, 그런 러운 물은 소에게도 먹일 수 없다고 하여 소를 끌고 돌아갔다는 고사가 전함. 이에 대 한 가사 원문의 표기는 ‘許由’로 되어 있으나 이는 ‘巢父’의 오기임. 따라서 ‘허유 소부 (許由巢父)’는 부귀 영화를 기피하는 것을 비유하는 말로 통용됨.

소부(巢父)[하서선생집(河西先生集一)1 140 페이지 / 전적]

「巢父」- 陶唐時代 高士로서 山에 살며 세상에 나가지 아니하고 年老하자 나무에 巢를 만들어 그위에서 자곤하였다. 堯가 天下를 許由에게 讓하자 받지 않고 巢父에게 洗耳한 사실을 말하니 巢父는 潁水의 물조차 더럽게 여겨 끌고간 송아지에게 물을 못마시게 했다.

소부(巢父)[월기달노래라(월기달노라) 6 페이지 / 두루마리]

부귀영화를 마다하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성천자(聖天子)라고 추앙받는 중국의 요임금이 허유에게 천하를 주겠다고 하자 허유는 더러운 말을 들었다고 하여 영수(潁水) 에 귀를 씻었으며, 소부는 허유가 귀를 씻은 더러운 물을 소에게 먹일 수 없다고 하여 소를 끌고 돌아갔다는 데서 유래한다.

소부(巢父)[월기달노래라(월기달노라) 6 페이지 / 두루마리]

부귀영화를 마다하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성천자(聖天子)라고 추앙받는 중국의 요임금이 허유에게 천하를 주겠다고 하자 허유는 더러운 말을 들었다고 하여 영수(潁水) 에 귀를 씻었으며, 소부는 허유가 귀를 씻은 더러운 물을 소에게 먹일 수 없다고 하여 소를 끌고 돌아갔다는 데서 유래한다.

소부(巢父)[녁대가(녁가) 12 페이지 / 전적]

고대 중국 요임금 시절의 은자. 요(堯)임금이 그에게 나라를 맡기고자 하였으나 이를 사양하고 받지 않았음. 허유(許由)가 영천에서 귀를 씻고 있는 것을, 소를 몰고 온 소부(巢父)가 보고서 그러한 더러운 물은 소에게도 마시게 할 수 없다며 돌아갔다는 고사(故事)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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