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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례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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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화동[팔역가(八域歌) 41 페이지 / 전적]

사을화동

사환(使喚)[일회심곡(一回心曲) 6 페이지 / 전적]

잔심부름을 시키기 위하여 고용한 사람.

사환(使喚)[한양가권지해라(한양가권지라) 50 페이지 / 전적]

심부름을 맡아 하는 사람.

사환(使喚)[서가여래가사라 9 페이지 / 두루마리]

심부름 하는 사람.

사환(使喚)[서가여래가사라 9 페이지 / 두루마리]

심부름 하는 사람.

사환(使喚)[로인가 15 페이지 / 전적]

심부름을 시킴.

사환(使喚)[벽천가 5 페이지 / 전적]

사람을 불러 심부름을 시킴.

사환(使喚)[두껍전이라(겁젼이라) 20 페이지 / 전적]

심부름꾼.

사환(使喚)[슈양가 4 페이지 / 전적]

심부름꾼.

사환(使喚) 노비(奴婢)[일행마상가(一行馬上歌) 5 페이지 / 전적]

사인(私人)의 집에서 부리는 사람이나 종.

사환(賜環)[하서선생집(河西先生集一)1 79 페이지 / 전적]

「賜環」- 荀子 大略에 「사람을 끊을 적에는 玦을 주고 끊은 자를 돌아오게 할 때는 環을 준다」(絕人以玦 反絕以環)이라 했고, 註에 「옛날에 신하가 罪가 있어 國境에 내침을 보게 되면삼년안에는 감히 떠나지 못하고 임금이 環을 내리면 還朝하며玦을 내리면 永絕하다.이는 뜻을 보이자는 것이다」하였음.그래서 放逐된 신하가 赦兔되어 도라가는 것을 賜環이라 칭함.여기는 歐陽公이 滁州로 放逐되었기에 빌려 쓴 것임.

사환(賜環)[하서선생집(河西先生集三)3 172 페이지 / 전적]

「賜環」-放逐한 신하를 赦宥하여 召還하는 것을 이름. 荀子大略에 『絶人以玦 反絶以還』이 있는데 還과 環은 音이 같으므로 通用한 것임.

사환느비 버려잇고[복션화음록 19 페이지 / 전적]

사환과 노비가 늘어서 있고.

사회[외손별곡 1 페이지 / 두루마리]

사위의 옛말.

사회(社會)[춘몽가(츈몽가) 8 페이지 / 전적]

사회시(社會詩).사회시(社會詩)는 전통적으로 민중의 현실적 고통에 조응되어 있다.즉 사회시라고 함은 민생을 위하고, 사회구제를 위해 도학적, 표현론적 관점에서 쓴 글이라 할 수 있음.그 때문에 일반서민이 읽을 수 있도록 글 자체가 평이하며, 현실과 사회고통을 묘사하고 있고 일반서민을 대신하여 그들의 괴로움과 고난을 노래함.정치의 흥망, 사회의 혼란, 가난과 굶주림에서 오는 고통, 전쟁의 참화 등 모든 사회적 어두운 면을 폭로하고, 그것들에 대한 연민과 동정을 표현한 시를 사회시라고도 말함.

사회(社會)[춘몽가(츈몽가) 8 페이지 / 전적]

사회시(社會詩).사회시(社會詩)는 전통적으로 민중의 현실적 고통에 조응되어 있다.즉 사회시라고 함은 민생을 위하고, 사회구제를 위해 도학적, 표현론적 관점에서 쓴 글이라 할 수 있음.그 때문에 일반서민이 읽을 수 있도록 글 자체가 평이하며, 현실과 사회고통을 묘사하고 있고 일반서민을 대신하여 그들의 괴로움과 고난을 노래함.정치의 흥망, 사회의 혼란, 가난과 굶주림에서 오는 고통, 전쟁의 참화 등 모든 사회적 어두운 면을 폭로하고, 그것들에 대한 연민과 동정을 표현한 시를 사회시라고도 말함.

사회와[치황창가 7 페이지 / 전적]

사위와.

사후 고락(死後苦樂)[권왕가 44 페이지 / 전적]

죽은 뒤 닥쳐올 고락. 고락(苦樂) : 감고(甘苦). 괴로움과 즐거움.

사후(死後)[자탄가 14 페이지 / 두루마리]

죽은 뒤에.

사후(死後)[한양가라 53 페이지 / 전적]

죽은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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