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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례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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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사에서[석천집(石川集二-二)2-2 13 페이지 / 전적]

산사와 음이 같은 산사(山査)의 열매도 약재로 쓰는데, 산사자를 당구자(棠毬子)라고도 한다.

산상개국(山上開局)[국사옥룡자유세비록(國師玉龍子遊世秘錄) 13 페이지 / 전적]

산꼭대기에 혈이 있음.

산상봉(山上峰)[반심가라 6 페이지 / 두루마리]

여러 산의 가장 높은 산봉우리.

산상왕(山上王)[반만년한국가사(半萬年韓國歌史) 20 페이지 / 전적]

고구려 제10대 왕(?~227). 이름은 연우(延優)ㆍ이이모(伊夷模). 13년(209)에 도읍을 환도성으로 옮겼다.

산서(山鼠)[몽즁운동가 3 페이지 / 전적]

산의 쥐(또는 다람쥐)가 인가의 창고로 들어옴.

산선[석천집(石川集二-二)2-2 83 페이지 / 전적]

도가에서는 선인들에게도 역시 관직이 있다고 하는데, 아직 관직을 받지 못한 선인을 산선(散仙)이라고 한다.

산선(散仙)[석천집(石川集二-五)2-5 172 페이지 / 전적]

아직 직(職)을 받지 못한 선인(仙人). 언행에 거리낌 없는, 얽매이지 않은 사람.

산선수주(山船水走)[그리져리구경하고 28 페이지 / 전적]

산이 배처럼 서 있고 물이 흘러 달려감

산성(山城)[ 1 페이지 / ]

여기에 나오는 산성은 구체적으로 어느 곳을 지칭하는지 밝히기 어렵겠다. 다만, 담양지역을 두고 말할 경우,담양군 용면 도림리와 금성면 금성리에 있는 금성산성 또는 담양군 무정면 오봉리 남방지역에 있었던 담주산성潭州山城을 생각해 볼 수 있곘다. 한편, 전남 화순군 능주면 남정리 南亭理와 도곡면 내대곡內大谷에 있는 비봉飛鳳산성을 일컫는다고 할 수도 있겠거니와 마을 사람들에 의하면 원님이 이른 아침부터 정사를 보느라 화각소리 낸것을 들었다고 한다.

산송(山訟)[아림가(娥林歌) 34 페이지 / 전적]

묘지를 쓴 일로 생기는 송사(訟事).

산송제사(山訟題辭)[거창가 31 페이지 / 전적]

산송(山訟)은 묘지에 관한 소송을 말하고, 제사題辭)는 산송에 관한 판결 문을 말함.

산송제사(山訟題辭)[거창가 31 페이지 / 전적]

산송(山訟)은 묘지에 관한 소송을 말하고, 제사題辭)는 산송에 관한 판결 문을 말함.

산수 병풍(山水屛風)[이별가라 2 페이지 / 두루마리]

산수의 풍경을 그린 병풍.

산수(刪修)[농어가 3 페이지 / 두루마리]

종이가 없던 옛날에 대나무 쪽을 엮어 그 위에 글씨를 써서 책으로 만듦.

산수(刪修)[농어가 3 페이지 / 두루마리]

종이가 없던 옛날에 대나무 쪽을 엮어 그 위에 글씨를 써서 책으로 만듦.

산수간(山水間)[교몽가 3 페이지 / 전적]

산과 물 사이. 경치를 이름.

산수간에 붙이고자[석촌별곡 11 페이지 / 전적]

작품 세주에 “개복조령을 보고 중심이 취한 듯 감회를 금치 못하였다. 때문에 손에는 낚싯대 하나들고 머리에는 삿갓 하나 쓰고, 산수 사이에서 마음을 풀었다. (見改服詔令 中心如醉 不禁感懷 故手持一竿竹 頭戴一笠子 放懷山水之間)”고 하였다. 복제 개혁을 명한 개복조령은 고종 21년(1884) 윤5월에 그 절목을 정하여 6월에 반포되었다.

산수조종(山水祖宗)[창덕가2 73 페이지 / 전적]

산수 중에 가장 기본이 되고 중요한 것.

산수조종(山水祖宗)[창덕가2 74 페이지 / 전적]

산수 중에 가장 기본이 되고 중요한 것.

산수진괘(山水震卦)[국사옥룡자유세비록(國師玉龍子遊世秘錄) 6 페이지 / 전적]

주역의 괘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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