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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례풀이
준정[죄령열친가라(령열친가라) 14 페이지 / 전적]
준정(俊情, 훌륭한 인정)으로 보든지, 아니면 순정(純情)의 잘못된 표기로 보아야 할 것 같다.
준조(尊爼)[하서선생집(河西先生集五)5 21 페이지 / 전적]
「尊爼」-折衝尊爼의 略稱인데 盃酒의 사이에서도 능히 敵을 제지한다는 말임. 晏子春秋雜에 「不出尊爼之間 而近衝千里之外」라 하였음.
준주(樽酒)[동국조선가 3 페이지 / 두루마리]
한 통이 되는 술.
준주(樽酒)[칠여가라 2 페이지 / 두루마리]
통술
준준(峻峻)[회혼가 8 페이지 / 두루마리]
준엄하다.
준준(蹲蹲)[일행마상가(一行馬上歌) 4 페이지 / 전적]
단정히 걷는 모양, 춤추는 모양.
준준무식(蠢蠢無識)[사향곡(향곡) 12 페이지 / 전적]
굼뜨고 어리석어 아무것도 아는 것이 없음.
준준무식(蠢蠢無識)[답사향곡(답향곡) 1 페이지 / 전적]
굼뜨고 어리석어 아무것도 아는 것이 없음.
준준한[권농가(권롱가) 1 페이지 / 두루마리]
어리석고 미련한.
준준한[권농가(권롱가) 1 페이지 / 두루마리]
어리석고 미련한.
준준한[여행록이라(여녹이라) 26 페이지 / 전적]
어리석고 미련한.
준준한[나부가라(라부가라) 1 페이지 / 전적]
어리석고 미련한.
준철문명(濬哲文明)[황남별곡(黃南別曲) 5 페이지 / 전적]
문명에 밝고 지혜가 있음.
줄 끊어진[하서선생집(河西先生集七)7 106 페이지 / 전적]
伯牙는 春秋時의 善琴者인데 鍾子期와 더불어 좋아했다. 鍾子期가 죽자 伯牙는 거문고 줄을 끊어 버리고 다시 타지 아니하였음.
줄〔紼〕[송강집(松江集三)3 14 페이지 / 전적]
상여 메는 줄임
줄글[조심가라 26 페이지 / 전적]
한문에서, 구나 글자 수를 맞추지 아니하고 죽 잇따라 지은 글.
줄글[조심가라 26 페이지 / 전적]
한문에서, 구나 글자 수를 맞추지 아니하고 죽 잇따라 지은 글.
줄누비[자치가라 3 페이지 / 두루마리]
줄을 쳐서 누벼 가지고 뒤에서 솔기마다 풀칠을 하여 줄을 세우는 누비질.
줄도 더도[옥산가라 15 페이지 / 전적]
줄지도 더하지도.
줄무지[농가월령가(農家月令歌) 25 페이지 / 전적]
생이나 장난꾼의 행상(行喪). 가까운 친구끼리 풍악을 울리고 춤을 추며 상여를 메고 가는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