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 공수(正身拱手)[삼강오륜가 서 11 페이지 / 전적]

몸을 바르게 하여 공수함.

정신(正信)[자책가(가) 3 페이지 / 전적]

참되고 바른 믿음.

정신(精神)[백발가(白髮歌) 2 페이지 / 전적]

사물을 느끼고 생각하며 판단하는 능력

정신(精神)[백발가(白髮歌) 4 페이지 / 전적]

사물을 느끼고 생각하며 판단하는 능력

정신참(鄭新參)[송강집(松江集七)7 131 페이지 / 전적]

새로 의정(議政)에 참여한 이를 가르킴. 史畧에 「司馬光問今日所言何事 呂誨曰 袖中彈文乃新參也」. 앞에 유성룡을 좌상, 정철을 우상이라고 한것은 착오임.

정신[앤여가(여가) 4 페이지 / 두루마리]

정신차림.

정신야[앤여가(여가) 3 페이지 / 두루마리]

정신(精神)하여. 정신 차려.

정신여[앤여가(여가) 1 페이지 / 두루마리]

정신을 가다듬어. 정신을 차려서.

정실[고봉선생문집 권일(高峰先生文集 券一) 57 페이지 / 전적]

음식에 넣는 조미료. 은 고종(殷高宗)이 신하 부열(傅說)에게‘내가 만약 술을 만들면 네가 누룩이 되고, 만약 국을 만들면 염매(鹽梅)가 되라.‘고 했는데, 여기서 인용되었다.《書經 說命中》

정실[당산조션가 5 페이지 / 전적]

운포라는 마을의 정씨 성을 가진 남자의 부인.

정실(正室)[한양가권지해라(한양가권지라) 35 페이지 / 전적]

아내를 첩에 상대하여 이르는 말.

정심(正心)[론학가권지일 6 페이지 / 전적]

마음을 올바르게 가짐.

정심(正心)[론학가권지일 6 페이지 / 전적]

마음을 올바르게 가짐.

정심(正心)[막소가(莫笑歌) 12 페이지 / 전적]

올바른 마음.

정심(鄭沁)[반만년한국가사(半萬年韓國歌史) 131 페이지 / 전적]

조선 중기의 문신이다. 1628년 유효립이 광해군을 상왕으로 삼고 인성군을 옹립하려는 반역을 꾸몄을 때 가담하였다가 발각되어 처형되었다.

정심貞心[ 1 페이지 / ]

정조貞操를 굳게 지키는 마음, 똔 정절貞節한 마음.

정심도통(正心道通)[자연천의설(自然天意說) 8 페이지 / 전적]

마음을 바르게 가다듬어 이치를 깨달아 통함.

정심도통(正心道通)[청림도사궁을전(靑林道士弓乙傳) 2 페이지 / 전적]

마음을 바르게 가다듬어 이치를 깨달아 통함.

정심수덕(正心修德)[창덕가2 76 페이지 / 전적]

마음을 바르게 하고 덕을 닦음.

정심수덕(正心修德)[창덕가2 86 페이지 / 전적]

마음을 바르게 하고 덕을 닦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