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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례풀이
정문(旌門)[가사소리 9 페이지 / 전적]
충신, 효자, 열녀 들을 표창하기 위하여 그 집 앞에 세우던 붉은 문.
정문(旌門)[오륜가라 18 페이지 / 전적]
충신, 효자, 열녀 들을 표창하기 위하여 그 집 앞에 세우던 붉은 문.
정문(旌門)[오륜가라 18 페이지 / 전적]
충신, 효자, 열녀 들을 표창하기 위하여 그 집 앞에 세우던 붉은 문.
정문(旌門)[반만년한국가사(半萬年韓國歌史) 103 페이지 / 전적]
충신, 효자, 열녀 들을 표창하기 위하여 그 집 앞에 세우던 붉은 문.
정문(程問)[하서선생집(河西先生集三)3 64 페이지 / 전적]
「程問志」―程問立雪을 말한 것임. 朱子語錄에 『游酢 楊時 二子가 처음 伊川을 보니 伊川이 暝目하고 앉아 있으므로 二子가 모시고 서 있었다. 伊川은 旣覺하여 말하기를 「상기도 여기 있단말인가, 돌아가 쉬라」하므로 문을 나와보니, 문밖에는 눈이 석자 깊이로 내렸다』라 하였음.
정문(程門)[하서선생집(河西先生集五)5 175 페이지 / 전적]
「程門道尊」―侯師聖은 말하기를『遊酢 楊時가 처음 程伊川을 뵈오니 伊川은 暝目한채 앉았으므로 二子는 말없이 侍立하였다. 伊川은 나중에야 깨닫고 돌아보며「賢輩가 상기도 여기 있었던가 날이 저물었으니 도라가 쉬라」하였다. 급기야 문을 나오니 눈이 내려 一尺이었다』라 하였음.
정문부(鄭文孚)[반만년한국가사(半萬年韓國歌史) 121 페이지 / 전적]
조선 선조 때의 문신ㆍ의병장(1565~1624). 자는 자허(子虛). 호는 농포(農圃). 시호는 충의(忠毅). 임진왜란이 일어나자 의병을 일으켜 국경인(鞠景仁) 등의 반란을 평정하였다. 저서에 ≪농포집≫이 있다
정문포상(旌門褒賞)[오륜가라 10 페이지 / 전적]
충신(忠臣)이나 효자(孝子)ㆍ열녀(烈女) 등(等)을 표창(表彰)하기 위(爲)하여 그 집 앞이나 마을 앞에 세우던 붉은 문 작설(綽楔) 홍문(紅門)을 세움.
정물(靜物)[삼강오륜가 서 6 페이지 / 전적]
정지하여 움직이지 않는 물체.
정미(丁未)[석천집(石川集二-五)2-5 159 페이지 / 전적]
명종(明宗) 이년 (1547년).
정미년(丁未年)[애절가 1 페이지 / 두루마리]
아마 1967년인 것으로 추정됨
정미사화(丁未士禍)[반만년한국가사(半萬年韓國歌史) 109 페이지 / 전적]
조선(朝鮮) 시대(時代) 십이(十二) 사화(士禍)의 하나. 명종(明宗) 2년(1547)에 정언각(鄭彦慤)ㆍ정순붕(鄭順朋) 등(等)이 문정(文定) 왕후(王后)에게 무고(誣告)하여 송인수(宋麟壽)ㆍ이약수(李若水)ㆍ봉성군(鳳成君) 항ㆍ임형수(林亨秀) 등(等)이 사사(賜死)됨.
정미환국(丁未換局)[반만년한국가사(半萬年韓國歌史) 142 페이지 / 전적]
조선 영조 3년(1727) 정미년에, 당쟁을 조정하려고 정부의 인사를 개편한 일. 노론, 소론을 막론하고 논의가 강경한 자를 제거하고 골고루 등용하였으나, 노론이 중요한 직책을 차지하게 되어 당쟁을 조정하는 데 미흡하였다.
정반[회경가 20 페이지 / 전적]
굿할 때 신을 대접하는 일을 일컬음
정반 부왕(淨飯父王)[권왕가 45 페이지 / 전적]
석가(釋迦)의 부왕인 정반왕(淨飯王)을 가리킴. 정반왕(淨飯王) : 슈도다나의 한자식 이름. 기원전 6세기 무렴 인도 카필라바스투 나라의 왕으로 서석가의 아버지임.
정반녹죽의의(庭畔綠竹猗猗)[낙지가 7 페이지 / 전적]
뜰 가의 푸른 대나무가 흔들리다.
정반청[사친가2(思親歌(二)) 8 페이지 / 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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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발(鄭撥)[반만년한국가사(半萬年韓國歌史) 115 페이지 / 전적]
조선(朝鮮) 시대(時代) 때의 무장(武將). 자는 자고(子固), 호는 백운(白雲), 본은 경주(慶州). 14대 선조(宣祖) 때 무과(武科)에 급제(及第), 선전관(宣傳官)이 됐음. 임진왜란(壬辰倭亂) 때 부산진 첨절제사로, 부산(釜山)에 침입(侵入)한 왜적과 싸우다가 병력(兵力)이 모자라 성이 함락(陷落)될 때 전사(戰死). 좌찬성에 추증. 동래 충렬사에 제향(祭享).
정방(政房)[반만년한국가사(半萬年韓國歌史) 59 페이지 / 전적]
고려 시대에, 최우가 자기 집에 설치하였던 사설 정치 기관으로 관리의 인사 행정을 다루었는데, 점차 국가 기관으로 되어 창왕 때 상서사로 고쳤다.
정방폭포(正房瀑布)[제주여행가 13 페이지 / 두루마리]
제주도 서귀포시 동쪽에 있는 폭포.한라산 남쪽 기슭에 있으며, 중국 진시황이 불로초를 구하려고 사신을 보냈다는 전설로 유명하다.높이는 23미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