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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례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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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지[팔역가(八域歌) 25 페이지 / 전적]

김씨의 시조인 김알지

알연고[인택가(仁宅歌) 3 페이지 / 전적]

알매얹고. 산자(橵子)위에다 흙을 바르고. ‘알매’는 집을 지을 때 나뭇가지나 대를 엮에 벽 같은데 붙이는 것.

[하서선생집(河西先生集一)1 114 페이지 / 전적]

「牝牡驪黃」- 九方皐란 자는 伯樂의 일컫는 사람인데 泰穆公을위하여 말을 求해 놓고 하는 말이「암놈에다 빛이 노랗다」하므로 사람을 시켜 보게 한바 숫놈에 빛이 검었다. 끌고 온즉과연 천하의 名馬였다. 그러므로 賞識이란 牝牡 驪黃의 밖에있는 것이다 하였음 列子에 보임.

암간치[구쟉가 7 페이지 / 전적]

암까치.

암경(岩扃)[석천집(石川集二-五)2-5 148 페이지 / 전적]

바위가 자연적으로 된 문, 전하여 은자(隱者)가 사는 곳을 뜻함.

암기사(暗氣砂)[안대수구사방군사법(案對水口四方群砂法) 6 페이지 / 전적]

어둡고 음침한 기운의 사(砂)

암기사(暗氣砂)[안대수구사방군사법(案對水口四方群砂法) 6 페이지 / 전적]

어둡고 음침한 기운의 사(砂)

암기사(暗氣砂)[안대수구사방군사법(案對水口四方群砂法) 4 페이지 / 전적]

어둡고 음침한 기운의 사(砂)

암독(暗毒)[조심가라 31 페이지 / 전적]

암상스럽고 독살스러움.

암독(暗毒)[조심가라 31 페이지 / 전적]

암상스럽고 독살스러움.

암동巖洞[ 1 페이지 / ]

바위로 된 동혈洞穴(깊고 넓은 굴의 구멍)

암란(暗亂)일다[후원초당 봄이듯이 7 페이지 / 두루마리]

좋지 않는 일이 일어나다.

암말말고 밧비가라[효봉구고치산가 10 페이지 / 전적]

원본에는 ‘안구말말고 밧비가라’로 되어 있음.

암사(暗詐)[흥비가 3 페이지 / 전적]

몰래 남을 속임.

암사(暗詐)[흥비가 4 페이지 / 전적]

몰래 속임. 은밀하게 속임.

암셕간에[상사곡이라 1 페이지 / 두루마리]

암석간(巖石間)에. 바위 사이.

암수(閹竪)[송강집(松江集三)3 25 페이지 / 전적]

내시(內侍) 또는 고자의 무리를 일컬음

암실(庵室)[권왕가 36 페이지 / 전적]

중의 주거(住居).

암아(喑啞)[이십사룡입수(二十四龍入首) 24 페이지 / 전적]

벙어리.

암암[감별곡 8 페이지 / 두루마리]

잊혀지지 않고 눈에 어른거리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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