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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례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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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유(安裕)[화조가 1 페이지 / 두루마리]

넉넉하여 편안함.

안유(安裕)[반만년한국가사(半萬年韓國歌史) 61 페이지 / 전적]

고려 충렬왕 때의 문신이자 학자(1243~1306)로 자는 사온(士蘊), 호는 회헌(晦軒)이다. 미신 타파에 힘썼고, 섬학전(贍學錢)이라는 육영 재단을 설치하고, 국학 대성전(國學大成殿)을 낙성(落成)하여 유학의 진흥에 힘썼으며, 우리나라에서 최초로 주자학을 연구하였다.

안으로는 공경대부(公卿大夫)의 선비요[삼강오륜가 서 5 페이지 / 전적]

내유공경대부사(內有公卿大夫士).

안의 정실[셔유곡 1 페이지 / 전적]

(김)실, (정)실 등 성씨의 뒤에 실을 붙이는 이 말은 경상북도 내륙지방만의 독특한 호칭어로서 시집을 간 딸을 친정어른들이 부르는 호칭 방법. 김실하면 김씨댁의 실(방)주인이 되었다는 뜻이고 이실이 하면 이씨 집안의 방주인이 된 딸을 일컫는 말이므로 시집간 집안의 성을 붙여 그 집안의 안방주인으로 호칭을 하는 말. 안의 정실은 경상남도 함양군 안의면 정씨 댁에 시집간 여인이라는 뜻.

안의(安義)[거창가라 20 페이지 / 전적]

안음현(지금의 경남 함양군 안의면, 서하면, 서상면, 거창군 마리면, 위천면, 북상면 일대)의 조선 후기 이름.

안의(安義)[아림가(娥林歌) 21 페이지 / 전적]

안음현(지금의 경남 함양군 안의면, 서하면, 서상면, 거창군 마리면, 위천면, 북상면 일대)의 조선 후기 이름.

안의지예(安義知禮)[거창가 15 페이지 / 전적]

안의는 안의현, 안음현의 조선 후기 이름이며, 지금의 경남 함양군 안의면 ‧ 서하면 ‧ 서상면 ‧ 거창군 마리면 ‧ 위천면 ‧ 북상면 일대를 말함. 지예는 지례현. 경상북도 지례면 ‧ 구성면 ‧ 부향면 ‧ 대덕면 ‧ 증산면 일대에 있던 옛 고을임.

안의지예(安義知禮)[거창가 15 페이지 / 전적]

안의는 안의현, 안음현의 조선 후기 이름이며, 지금의 경남 함양군 안의면 ‧ 서하면 ‧ 서상면 ‧ 거창군 마리면 ‧ 위천면 ‧ 북상면 일대를 말함. 지예는 지례현. 경상북도 지례면 ‧ 구성면 ‧ 부향면 ‧ 대덕면 ‧ 증산면 일대에 있던 옛 고을임.

안이로다[화전가 1 페이지 / 두루마리]

속이로다

안임금[한양가권지해라(한양가권지라) 69 페이지 / 전적]

여기서는 민중전을 뜻함.

안자[석천집(石川集二-五)2-5 32 페이지 / 전적]

논어(論語)의 옹야(雍也)편에 나오는 말로써 안회(顔回)가 한 그릇의 밥과 한 표주박의 음료로 누추한 곳에 있을지라도 그 즐거움을 변치 않았다는 말.

안자(晏子)[화조가 1 페이지 / 두루마리]

중국 춘추 시대 제나라의 정치가인 안영(晏嬰)을 높여 이르는 말.

안자(顔子) 환거(鰥居)[ 1 페이지 / ]

중국 춘추시대의 학자인 ‘안회(顔回)’의 존칭. 빈궁한 생활을 하였으나 학덕이 뛰어 난 사람이라는 칭송을 받았음. 홀아비로 사는 것.

안자(顔子) 환거(鰥居)[장연변씨세적(長淵邉氏世蹟) 97 페이지 / 전적]

중국 춘추시대의 학자인 ‘안회(顔回)’의 존칭. 빈궁한 생활을 하였으나 학덕이 뛰어 난 사람이라는 칭송을 받았음. 홀아비로 사는 것.

안자(顔子)[낙지가 9 페이지 / 전적]

이름은 회. 공자가 아끼던 제자 중의 한 사람.

안자(顔子)[초당춘수곡 6 페이지 / 전적]

공문십철(孔門十哲)의 으뜸. 안빈낙도의 실천으로 유명.

안자(顔子)[삼강오륜자경곡(三綱五倫自警曲) 38 페이지 / 전적]

중국 춘추시대의 학자인 ‘안회(顔回)’의 존칭. 빈궁한 생활을 하였으나 학덕이 뛰어난 사람이라는 칭송을 받았음.

안자(顔子)[하서선생집(河西先生集二)2 40 페이지 / 전적]

「顔瓢」―論語 雍也篇에「賢哉回也 一簞食一瓢飮 在陋巷 人不堪其憂 回也不改其樂」이라 하였음. 다시 말하면 道에 뜻하는이는 술을 생각할 겨를이 없다는 것임.

안자(顔子)[화전가1 10 페이지 / 전적]

孔子의 제자, 名은 回, 단표누항(簞瓢陋巷)이라는 성어를 만들어낸 인물로서 가난 속에서도 도(道)를 즐겼던 賢者이다. 안타깝게도 스승인 공자보다 먼저 죽었다.

안자(顔子)[화전가2 10 페이지 / 전적]

孔子의 제자, 名은 回, 단표누항(簞瓢陋巷)이라는 성어를 만들어낸 인물로서 가난 속에서도 도(道)를 즐겼던 賢者이다. 안타깝게도 스승인 공자보다 먼저 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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