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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례풀이
안행(安行)[외손별곡 3 페이지 / 두루마리]
마음을 침착하게 가지고 행함.
안행(雁行)[계녀사라 3 페이지 / 전적]
기러기가 줄지어 낢.
안행(雁行)[봉별가 12 페이지 / 전적]
‘안항(雁行)’이 바른 표기로 줄줄이 따라가는 것을 비유.
안행(雁行)[유덕가(幼德歌) 3 페이지 / 전적]
기러기처럼 조금 뒤떨어져 가는 것.
안향(安享)[회혼가 3 페이지 / 두루마리]
하늘이 준 복을 평안하게 누림.
안험법(按驗法)[반만년한국가사(半萬年韓國歌史) 49 페이지 / 전적]
노비의 신분을 조사하여, 본래 양인이었던 자를 해방시켜 환량하는 제도.
안협[팔역가(八域歌) 16 페이지 / 전적]
강원도 이천군 안협면
안혜 현철면[효봉구고치산가 15 페이지 / 전적]
아내가 현철(賢哲)하면.
안혼(眼昏)[구산가(求山歌) 3 페이지 / 전적]
시력이 흐려짐.
안혼(眼昏)[봉별가 44 페이지 / 전적]
시력이 흐림.
안화(眼花)[하서선생집(河西先生集二)2 150 페이지 / 전적]
「眼花」― 눈이 어른거리는 것을 이름.杜甫의 飮中八仙歌에 「知章騎馬以乘船 眼花落井水底眼」의 句가 있음.
안회(顔回)[하서선생집(河西先生集一)1 9 페이지 / 전적]
「顔瓢」- 論語 雍也篇에 『賢哉回也 一簞食一瓢飮 在陋卷 人不堪其憂 回也不改其樂』이라 하였음.
안회(顔回)[석천집(石川集二-四)2-4 16 페이지 / 전적]
孔子의 首弟子, 집이 가난하였으나 本分을 지키며 산 사람으로 유명함.
안회(顔回)[석천집(石川集二-四)2-4 34 페이지 / 전적]
中國 春秋時代 孔子의 弟子.
안다[ 1 페이지 / ]
앉은다.
안가 현쳘하면[복션화음록 16 페이지 / 전적]
아내가 현철(賢哲)하면. 아내가 어질고 착하면.
안즁물[복션화음록 19 페이지 / 전적]
안팎 중문(中門). 집 안팎에 놓인 중문. ‘즁물’은 중문(中門)의 잘못된 표기.
앉어서락 누워서락[추월감 3 페이지 / 두루마리]
앉았다가 누웠다가.
앉은[남자답가라(남답가라) 6 페이지 / 두루마리]
좌정(坐定)하신.
알갱후(戛羹侯)[명륜가(明倫歌) 87 페이지 / 전적]
국이 다 말랐다는 뜻으로, 유방(劉邦)이 그의 형수를 원망하여 조카에게 내린 봉후(封侯). 원문의 ‘알갱후(戛羹侯)’는 ‘갱힐후(羹頡侯)’를 보다 익살스럽게 표현한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