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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례풀이
시위소찬(尸位素餐)[민탄가(民歎歌) 3 페이지 / 전적]
관위에 있으면서 하는 일 없이 녹만 먹는 것.
시위소찬(尸位素餐)[초씨션원쳥음가 6 페이지 / 전적]
재덕(才德)이나 공적(功績)도 없이 높은 자리에 앉아 녹만 받는다는 뜻으로, 자기(自己) 직책(職責)을 다하지 않음을 이르는 말.
시위에서 끝없이 피가 흘러 군복을 적셨네.[석천집(石川集二-二)2-2 111 페이지 / 전적]
송징이 죽던 모습인데, <송대장군가>에 자세히 그려져 있다.
시유구월(時惟九月)[사친가1(思親歌(一)) 9 페이지 / 전적]
때는 9월.
시유구월(時維九月) 념이일(念二日)[가사소리 39 페이지 / 전적]
때는 구월 이십이일. 념이일(念二日)은 22일. 염(念)은 스물.
시유구월(時維九月) 념이일(念二日)[합강정가(合江亭歌) 2 페이지 / 전적]
때는 구월 이십이일. 념이일(念二日)은 22일. 염(念)은 스물.
시유기시(時有其時)[론학가권지일 4 페이지 / 전적]
때는 그 때가 있음.
시유기시(時有其時)[론학가권지일 4 페이지 / 전적]
때는 그 때가 있음.
시유육월(時維六月)[근농가(勤農歌) 4 페이지 / 전적]
유월이 왔음을 알림. 시유(時維)는 주로 제문(祭文)에 쓰이는 낱말로 어떤 내용에 대한 알림의 뜻을 가짐.
시율(柿栗)[사절가 2 페이지 / 두루마리]
감나무와 밤나무
시의(時議)[하서선생집(河西先生集七)7 110 페이지 / 전적]
先生의 年譜中 「仁宗元年 여름 四月에 製述官으로써 赴召하였다가 바로 任所로 돌아오다」라는 條下에 나타나 있음.
시인[석천집(石川集二-四)2-4 71 페이지 / 전적]
原文의 『楚客』은 『詞客』즉 詩人을 뜻함.
시일(時日)[경노의심곡 10 페이지 / 두루마리]
어떤 일을 마치기까지의 기간이나 기한.
시일갈상(時日曷喪)[명륜가(明倫歌) 51 페이지 / 전적]
날이면 날마다 초상 치름.
시일은 갈상고 여급여로 해망(時日曷喪 予及汝偕亡)[창덕가2 58 페이지 / 전적]
저 해는 언제 없어질까? 나와 너가 함께 죽는구나.
시일은 갈상고 여급여로 해망(時日曷喪 予及汝偕亡)[창덕가2 59 페이지 / 전적]
저 해는 언제 없어질까? 나와 너가 함께 죽는구나.
시임[팔역가(八域歌) 29 페이지 / 전적]
현임
시장[회심곡 9 페이지 / 두루마리]
배가 고픈 것.
시장[천지지분이라(천디디분이라) 3 페이지 / 두루마리]
‘배가 고픔’의 점잖은 말.
시장[자치가라 4 페이지 / 두루마리]
배가 고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