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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례풀이
사계四季[ 1 페이지 / ]
사계화를 말함. 월계화月季花. 장춘화長春花
사계선생(沙溪先生)[사향곡(향곡) 5 페이지 / 전적]
김장생(金長生, 1548-1631)의 호.본관은 광산.자는 희원(希元).호는 사계(沙溪).시호는 문원(文元).선조 때 서인(西人)의 중진인 계휘(繼輝)의 아들.효종 때의 예학사상가인 집(集)의 아버지.이이(李珥)와 송익필(宋翼弼)의 문인.조선 중기의 정치가이자 예학(禮學) 사상가.임진왜란 이후 주로 지방관을 역임하였으며, 인목대비 폐모논의가 일어나고 북인이 득세하자 낙향하여 예학연구와 후진양성에 몰두함.그의 제자는 송시열 외에 서인과 노론계의 대표적 인물들이 많음.
사고[김씨효행가 10 페이지 / 두루마리]
원문은 '팔고'로 되어 있는데 이때 '팔고'의 의미는 '사다'[買]가 됨.
사고(四顧)[초씨션원쳥음가 14 페이지 / 전적]
사방을 둘러봄.
사고(師姑)[슈절자탄가 15 페이지 / 전적]
선종에서, ‘비구니’를 이르는 말.
사고(師姑)[슈절자탄가 15 페이지 / 전적]
선종에서, ‘비구니’를 이르는 말.
사고(思考)[효행가(효가) 1 페이지 / 두루마리]
생각하고 궁리하다.
사고(思考)[효행가(효가) 1 페이지 / 두루마리]
생각하고 궁리하다.
사고社鼓[ 1 페이지 / ]
제당에서 치는 북소리
사고社鼓[ 1 페이지 / ]
토지신과 오곡신에게 제사 지내고 벌이는 신명판에서 나는 북소리.
사고무인(四顧無人)[원유가(遠遊歌) 3 페이지 / 전적]
사방에 아무도 없음을 이르는 말.
사고무인처(四顧無人處)[초씨션원쳥음가 9 페이지 / 전적]
사방을 둘러봐도 아무도 없는 곳.
사고무친(四顧無親)[권왕가 11 페이지 / 전적]
의지할만한 사람이 전혀 없음.
사고무친(四顧無親)[이화가젼 21 페이지 / 전적]
의지할 만한 사람이 아무도 없음.
사고무친(四顧無親)[이화가젼 21 페이지 / 전적]
의지할 만한 사람이 아무도 없음.
사고무친(四顧無親)[사향곡(향곡) 10 페이지 / 전적]
의지할 만한 사람이 아무도 없음
사고무친(四顧無親)[북쳔가 1 페이지 / 두루마리]
주위에 의지할 만한 사람이 전혀 없음.
사고무친(四顧無親)[북쳔가 19 페이지 / 두루마리]
주위에 의지할 만한 사람이 전혀 없음.
사고무친(四顧無親)[셔유곡 6 페이지 / 전적]
사방(四方)을 돌아보아도 친척(親戚)이 없다는 뜻으로, 의지(依支)할 만한 사람이 도무지 없다는 말.
사고무친(四顧無親)[팔도가 3 페이지 / 전적]
의지할 만한 사람이 아무도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