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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례풀이
석촌음(惜寸陰)[천군복위가(天君復位歌) 7 페이지 / 전적]
촌음을 아껴씀.
석탄石灘[ 1 페이지 / ]
돌여울
석토(石토)이 상잡(相雜)[국사옥룡자유세비록(國師玉龍子遊世秘錄) 46 페이지 / 전적]
돌과 흙이 섞였음.
석팔궁(八弓)[석천집(石川集二-三)2-3 104 페이지 / 전적]
돌로 된 팔궁노(八弓弩). 팔궁노는 여덟 개의 활이 연속해서 발사하는 노쇠다. 자치통감(資治通鑑) 당기(唐紀)에 보면, 궁노는 화살이 수레의 바뀌살 같고 살촉은 큰 도끼 같다고 되어 있다.
석포리[육십회갑가사 2 페이지 / 두루마리]
경북 영양군 석포면.
석풍(石風)[해방후환히락가(방후환히락가) 7 페이지 / 두루마리]
저녁에 부는 바람.
석풍(石風)[해방후환히락가(방후환히락가) 7 페이지 / 두루마리]
저녁에 부는 바람.
석함(石函)[한양가라 7 페이지 / 전적]
돌함.
석함(石凾)[하서선생집(河西先生集五)5 158 페이지 / 전적]
「石凾聞」―博物志에『漢膝公夏侯嬰이 죽어 送葬하여 東都門밖에 당도하자 駟馬가 가지 않고 땅에 업디어 슬피 울므로 즉시 그 말굽밑을 파서 石槨을 얻었는데 그 銘에 「佳城鬱鬱三千年于嗟膝公居此室」이라 했다. 그래서 그 땅에 葬하였다』라 했음
석호(石虎)[나웅하상토굴가 3 페이지 / 두루마리]
돌호랑이.
석화광음(石火光陰)[삼형제 원별곡(삼형뎨 원별곡) 4 페이지 / 두루마리]
돌이 부딪칠 때 불빛이 한 번 번쩍하고 곧 없어진다는 뜻으로, 세월이 매우 빨리 지나감을 이르는 말.
석화광음(石火光陰)[삼형제 원별곡(삼형뎨 원별곡) 4 페이지 / 두루마리]
돌이 부딪칠 때 불빛이 한 번 번쩍하고 곧 없어진다는 뜻으로, 세월이 매우 빨리 지나감을 이르는 말.
석화광음(石火光陰)[화엄결사권연가라 7 페이지 / 전적]
돌이 부딪칠 때 불빛이 한 번 번쩍하고 곧 없어진다는 뜻으로, 세월이 매우 빨리 지나감을 이르는 말.
석후(夕後)[환행가 15 페이지 / 두루마리]
저녁밥을 먹고 난 뒤.
석후(夕後)[환행가 15 페이지 / 두루마리]
저녁밥을 먹고 난 뒤.
선 대왕[하서선생집(河西先生集四)4 146 페이지 / 전적]
「龍飛」-임금의 卽位를 이름 易 乾五爻에「飛龍在天 利見大人」이 있는데 이는 天子의 居位를 말한 것임. 杜甫詩에 「鳳曆軒轅紀 龍飛四十春」의 句가 있음. 中宗이 在位한 三十九年에 昇遐하였기 때문임.
선(善)[하서선생집(河西先生集一)1 133 페이지 / 전적]
「爲善最樂」- 漢 東平憲王 劉蒼이 賢名이 있었는데 明帝는 일찌기 묻기를 「東平王이 집에 있으면 무슨 일이 가장 즐겁던가」하자, 「善을 하는 것이 가장 즐겁다」고 답하였음. 後漢書東平憲王傳에 보임.
선(善)[하서선생집(河西先生集四)4 125 페이지 / 전적]
「繼善」-易 繫辭에 「繼之者善也 成之者 性也」라 하였는데,本義에「道는 陰에 갖추어져 陽에 行한다. 繼는 그 發을 말함이요, 善은 化育의 功을 이름이다」(道貝於陰 而行乎陽 繼言其發也 善謂化育之功)하였음.
선(善)[하서선생집(河西先生集五)5 40 페이지 / 전적]
「錫類」-詩經 旣醉章에「孝子不匱 永錫爾類」라는 句가 있고 그 註에 類는 善의 뜻이라」하였음.
선(善)에는 행인(行仁)보다 큼이 없고[삼강오륜가 서 8 페이지 / 전적]
선막대어행인(善莫大於行仁). 선행에는 행인이 으뜸이라는 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