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청 : (57339) 전라남도 담양군 담양읍 추성로 1371 / 대표전화 : 061-380-3114
한국가사문학관: (57392) 전라남도 담양군 가사문학면 가사문학로 877 / 대표전화 : 061-380-2700 팩스 : 061-380-3556
Copyright by Damyang-Gun. All Right Reserved.
홈 > 한국가사문학DB > 가사
용례풀이
석반(夕飯)[운청가 7 페이지 / 두루마리]
저녁 밥.
석반(夕飯)[시골여자서련가라 2 페이지 / 두루마리]
저녁밥.
석반(夕飯)[가야희인곡 9 페이지 / 두루마리]
저녁밥.
석반상(夕飯床)[한양가라 83 페이지 / 전적]
저녁상.
석벽(石壁)[북쳔가 23 페이지 / 두루마리]
바람벽같이 깎아지른 듯한 언덕의 바위.
석별(惜別)[제주여행가 4 페이지 / 두루마리]
서로 떨어지기를 서운하게 여김.애틋하게 여김.
석별회(惜別懷)[종매가 7 페이지 / 두루마리]
이별의 심사, 정.
석봉石縫[ 1 페이지 / ]
돌과 돌 사이
석부石趺[ 1 페이지 / ]
조각품이나 비석 등의 받침
석부정(席不正) 부좌(不坐)하여[팔도안희가 18 페이지 / 전적]
석부정(席不正)에 부좌(不坐)하고[한양가권지해라(한양가권지라) 67 페이지 / 전적]
자리가 바르지 않으면 앉지 않음.
석불( 石佛)[ 1 페이지 / ]
여기서 말하는 석불은 시의 앞 뒤 연결고리를 볼 때, 고서면 금현리 노채마을에 있었던 금현리사지 소재의 불상이 아닐까 추측해 본다. 현재는 영은사라는 신흥사찰이 들어 서 있다. 그 절 대웅전에는 전라남도 유형문화재 제143호로 지정된 대형불상과 전라남도 문화재자료 제135호로 지정된 중형 불상이 안치되어 있다. 금현리 사지에 있었던 절에서 종을 치면 면앙정에서 그 소리를 들을 수 있었을 것이다.
석사[팔역가(八域歌) 31 페이지 / 전적]
아침에 도를 들으면 저녁에 죽더라도 한이 없다는 말, 朝聞道 夕死可矣, 논어, 이인편의 말
석사(昔事)[운청가 5 페이지 / 두루마리]
옛일.
석상서[백세보중(百世葆重 四)4 46 페이지 / 전적]
명나라 병부상서 석성.
석상서 제본(石尙書題本)[송강집(松江集五)5 117 페이지 / 전적]
공문(公文)
석새베[효열전니라(孝烈傳니라) 47 페이지 / 전적]
석새삼베로 240올의 날실로 짠 베라는 뜻으로, 성글고 굵은 베를 이르는 말.
석새베[김씨효행가 41 페이지 / 두루마리]
석새삼베. 240올의 날실로 짠 베라는 뜻으로, 성글고 굵은 베를 이르는 말.
석새짚신[효열전니라(孝烈傳니라) 12 페이지 / 전적]
총이 매우 성글고 굵은 짚신.
석새짚신[김씨효행가 14 페이지 / 두루마리]
총이 매우 성글고 굵은 짚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