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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례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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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념(勸念)[권왕가 44 페이지 / 전적]

앞에 든 각주 511 참조.

권농 윤음(勸農綸音)[농가월령가(農家月令歌) 3 페이지 / 전적]

농사를 장려하는 임금의 교서(校書)

권당(眷黨) 아낙[ 1 페이지 / ]

친척(親戚) 내정(內庭). 부녀자가 거처하는 곳을 점잖게 일는 말.

권당(眷黨) 아낙[장연변씨세적(長淵邉氏世蹟) 89 페이지 / 전적]

친척(親戚) 내정(內庭). 부녀자가 거처하는 곳을 점잖게 일는 말.

권당(眷黨) 이언(俚諺) 명감(明鑑)[ 1 페이지 / ]

친척(親戚). 항간에 퍼져 있는 속담. 상말. ‘맑은 거울’이라는 뜻으로, 사물의 모습을 분명히 비춰 주는 것. 곧 훌륭한 귀감(龜鑑).

권당(眷黨)[부덕가(婦德歌) 4 페이지 / 전적]

친척.

권당(眷黨) 이언(俚諺) 명감(明鑑)[장연변씨세적(長淵邉氏世蹟) 100 페이지 / 전적]

친척(親戚). 항간에 퍼져 있는 속담. 상말. ‘맑은 거울’이라는 뜻으로, 사물의 모습을 분명히 비춰 주는 것. 곧 훌륭한 귀감(龜鑑).

권당(眷黨),아낙[자경별곡 12 페이지 / 전적]

친척. 내정(內庭). 부녀자가 거처하는 곳을 점잖게 일는 말.

권대구[한흥가라 18 페이지 / 전적]

인물 이름. 미상.

권대구[한흥가라 18 페이지 / 전적]

인물 이름. 미상.

권대구[한흥가라 18 페이지 / 전적]

인물 이름. 미상.

권대규[한양가라 16 페이지 / 전적]

미상.

권도(權道)[상사곡가사(상곡가사) 3 페이지 / 전적]

그때그때 형편에 따라 일을 처리하는 방편의 도.

권돈인(權敦仁)[반만년한국가사(半萬年韓國歌史) 148 페이지 / 전적]

조선 후기의 문신(1783~1859). 자는 경희(景羲). 호는 이재(彝齋)ㆍ우랑(又閬)ㆍ우염(又髥)ㆍ번상촌장(樊上村庄)ㆍ과지초당노인(瓜地草堂老人). 경상도 관찰사ㆍ이조 판서ㆍ영의정을 지냈으며, 서화에 뛰어났다.

권람(權擥)[석천집(石川集二-五)2-5 150 페이지 / 전적]

1416~1465, 호는 소한당(所閑堂), 자는 정경(正卿).

권련(眷戀)[가사소리 26 페이지 / 전적]

간절히 생각하며 그리워함.

권렴사(捲簾砂)[국사옥룡자유세비록(國師玉龍子遊世秘錄) 10 페이지 / 전적]

밭을 거두어들이는 같은 산의 형상.

권마성(勸馬聲)[권학가 5 페이지 / 전적]

임금이 말이나 가교(駕轎)를 타고 거동할 때에, 또는 봉명 고관(奉命高官)이나 수령(守令) 및 그 부인이 말이나 쌍교(雙轎)를 타고 행차할 때에 위세를 더하기 위하여 앞에서 아졸들이 목청을 길게 빼어 부르던 소리.

권마성(勸馬聲)[동상가 3 페이지 / 두루마리]

교군(轎軍)들이 귀인의 행차에 가마를 메고 가며 부르던 소리. 본래 권마성은 말을 모는 구마종(驅馬從 : 마부(馬夫))이 쌍교(雙轎)나 독교(獨轎)와 같은 말에 가마를 올려서 몰고 가며 불렀으나 후에는 교군들이 사인교(四人轎)와 같은 가마를 메고 가며 불렀음. 임금의 행차에는 사복시(四僕寺)의 말을 거두는 거덜들이 불렀고, 방백들의 행차에는 역졸들이 부름. 뒤에는 사인교와 같이 사람이 메는 가마의 교군들도 권마성을 불렀다. 또한, 구마종이나 교군들을 독려하던 관속들과 한량들도 권마성을 불렀음. 전라도에서는 한량들이 귀인행차나 혼인행차에서 긴 소리로 권마성을 부르기도 하였음.

권마성(勸馬聲)[옥단춘전이라 54 페이지 / 전적]

말이나 가마가 지나갈 때 위세를 더하기 위하여 그 앞에서 하졸들이 목청을 길게 빼어 부르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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