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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례풀이
굴지(屈指)[쥭매곡(쥭곡) 3 페이지 / 전적]
손가락을 꼽아 헤아림.
굴지게일[죄령열친가라(령열친가라) 5 페이지 / 전적]
굴지계일(屈指計日). 손가락을 꼽으며 기다린다는 말. 간절히 기다림의 뜻.
굴총해도[화류가 5 페이지 / 두루마리]
남의 무덤을 파내는 것.
굴택(窟宅)[한양가권지해라(한양가권지라) 6 페이지 / 전적]
동굴집.
굴혈(掘穴)[북쳔가 11 페이지 / 두루마리]
바위나 땅속으로 깊이 패어 들어간 곳.
굴혈(掘穴)[팔도가 14 페이지 / 전적]
구멍이나 구덩이.
굴혈(掘穴)[팔도가 14 페이지 / 전적]
구멍이나 구덩이.
굵은[하서선생집(河西先生集二)2 131 페이지 / 전적]
「絺綌」―盛暑에 着服하는 衣料임. 詩經 邶風 綠衣에 「絺兮綌兮 淒其以風」이라 하였음. 이는 자기의 때가지나 버림을 받는 것이 마치 絺綌이 찬 바람을 만난 것과 같다는 뜻임.
굼고벼셔[복션화음록 12 페이지 / 전적]
굶고 벗어. 끼니를 거르고 입은 옷을 벗어.
굼벵이 먹은 오얏도 진중자는 삼키었고[고봉선생문집 권일(高峰先生文集 券一) 150 페이지 / 전적]
청렴을 지키겠다는 뜻.《孟子 滕文公下》에 ‘진중자 (陳仲子)는 어찌 청렴한 선비가 아니리오 능 (陵) 땅에 있을 때 3일 동안 굶어 듣지도 보지도 못하다가 굼벵이가 반이나 먹은 우물 위의 오얏을 기어가서 주워 먹으니 세 번 삼킨 후에 귀에 소리가 들리고 눈에 물건이 보였다.‘는 말이 있다.
굽격지[ 1 페이지 / ]
굽이 달린 나막신.
굽고 구워[과부가(寡婦歌) 4 페이지 / 전적]
한쪽으로 휘어져 있어. 이에 대한 가사 원문의 표기는 ‘급고급고’로 되어 있음. (참고 : 가사의 원문 중 속음(俗音)이나 변음(變音)의 표기, 또는 오자(誤字) 등은 가사의 현대역 이해의 편의를 위해 가급적 그 표기의 예를 이처럼 제시해 둔다. 이하 다른 각주에 드는 낱말의 경우도 이와 같다.)
굽이[초원동낙가 3 페이지 / 두루마리]
말 두 동, 많게는 세 동, 네 동까지를 함께 합치는 것을 ‘굽는다’라고 함.
굽이[초원동낙가 3 페이지 / 두루마리]
말 두 동, 많게는 세 동, 네 동까지를 함께 합치는 것을 ‘굽는다’라고 함.
굿[오륜가라 11 페이지 / 전적]
뫼를 쓸 때에, 널이 들어갈 만큼 알맞게 파서 다듬은 속 구덩이.
굿덕[천지지분이라(천디디분이라) 2 페이지 / 두루마리]
무녀들이 하는 굿의 효험.
굿뱀[한흥가라 41 페이지 / 전적]
흙구덩이 속에 무리를 지어 사는 작은 뱀.
굿뱀[한흥가라 41 페이지 / 전적]
흙구덩이 속에 무리를 지어 사는 작은 뱀.
굿뱀[한흥가라 41 페이지 / 전적]
흙구덩이 속에 무리를 지어 사는 작은 뱀.
굿부다[벌교사(벌교) 3 페이지 / 전적]
구쁘다'의 옛말.배 속이 허전하여 자꾸 먹고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