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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례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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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삼(曾參)[하서선생집(河西先生集二)2 137 페이지 / 전적]

「曾參殺人」―孔子의 弟子 曾子의 이름임. 史記甘茂列傳에「昔曾參之處費 魯人有與曾參同姓名者 殺人 人告其母 曰曾參殺人其母織自若也 頃之一人又告之 曰曾參殺人 其母尙織自若也 頃又一人告之 曰曾參殺人 其母投杼下機 踰墻而走」라 하였음.

증삼(曾參)[오륜가라 12 페이지 / 전적]

중국 노나라의 유학자(B.C.505~B.C.435). 자는 자여(子輿). 공자의 덕행과 사상을 조술(祖述)하여 공자의 손자인 자사(子思)에게 전하였다. 후세 사람이 높여 증자(曾子)라고 일컬었으며, 저서에

증삼(曾參)[헌수가라 10 페이지 / 두루마리]

중국 춘추(春秋)시대 노(魯)나라 사람. 공자의 제자로, 존칭하여 증자(曾子)라 일컬음. 부모에 지효(至孝)하고 일일삼성(一日三省)하여 도를 닦음. 『대학(大學)』을 저술하고 『효경(孝經)』을 저작하였다고 하나 확실하지 않음. 증삼이 산에 나무를 하러 갔을 때, 집에 손님이 와서 증삼의 어머니가 난처하여 증삼을 생각하며 손가락을 깨물었는데, 산 속의 아들에게 이것이 통하여 서둘러 귀가했다는 고사(故事)가 있음.

증삼(曾參)[헌수가라 10 페이지 / 두루마리]

중국 춘추(春秋)시대 노(魯)나라 사람. 공자의 제자로, 존칭하여 증자(曾子)라 일컬음. 부모에 지효(至孝)하고 일일삼성(一日三省)하여 도를 닦음. 『대학(大學)』을 저술하고 『효경(孝經)』을 저작하였다고 하나 확실하지 않음. 증삼이 산에 나무를 하러 갔을 때, 집에 손님이 와서 증삼의 어머니가 난처하여 증삼을 생각하며 손가락을 깨물었는데, 산 속의 아들에게 이것이 통하여 서둘러 귀가했다는 고사(故事)가 있음.

증삼(曾參)[ 1 페이지 / ]

공자의 제자로 효행으로 이름난 인물.

증삼(曾參)[무제 13 페이지 / 전적]

공자의 제자로 효행으로 이름난 인물.

증삼(曾參)[녁대가(녁가) 31 페이지 / 전적]

중국 노나라의 유학자(B.C. 506~?B.C.436). 자는 자여(子輿). 공자의 덕행과 사상을 조술(祖述)하여 공자의 손자인 자사(子思)에게 전하였음. 후세 사람이 높여 증자(曾子)라고 일컬었으며, 저서에 『증자』, 『효경』 등이 있음.

증삼(曾參)[녁대가(녁가) 38 페이지 / 전적]

중국 노나라의 유학자(B.C.506~?B.C.436). 자는 자여(子輿). 공자의 덕행과 사상을 조술(祖述)하여 공자의 손자인 자사(子思)에게 전함. 후세 사람이 높여 증자(曾子)라고 일컬었으며, 저서에 『증자』, 『효경』이 있음.

증삼(曾參)이 살인할까[녁대가(녁가) 38 페이지 / 전적]

증삼살인(曾參殺人)의 고사를 가리킴. 증삼이 사람을 죽였다는 뜻으로, 사실이 아닌데도 사실이라고 말하는 자가 많으면 진실이 됨을 비유한 말.

증석[석천집(石川集二-四)2-4 68 페이지 / 전적]

孔子 의 弟子 曾點.

증석의 노래[고봉선생문집 권일(高峰先生文集 券一) 65 페이지 / 전적]

증석(曾晳)은 공자(孔子)의 제자. 사생(死生)을 달관하여 계무자(季武子)가 병이 위독한데도 그 문에 기대어 서서 노래를 불렀다 함.《禮記 檀弓下》

증세(症勢)[오윤가 9 페이지 / 전적]

병을 앓을 때 나타나는 여러 가지 상태나 모양.

증씨 (曾氏)[면앙집(俛仰集 一)1 203 페이지 / 전적]

曾氏:曾子니 孝子임을 말함

증씨십장(曾氏十章)[송강집(松江集六)6 23 페이지 / 전적]

대학(大學) 전편(全篇)을 이름. 위리(圍籬) 안에서 위리장목(圍籬長木)을 희게 써서 익혔다.

증언(贈言)[하서선생집(河西先生集三)3 113 페이지 / 전적]

「贈言」―老子道德經의 「仁者 贈人以言」이란 대문에서 기인된것임。

증유(贈遺)[거취가(去取歌) 8 페이지 / 전적]

증여(贈與).

증유(贈遺)[근부가(謹婦歌) 2 페이지 / 전적]

증여(贈與).

증일월지기하(曾日月之幾何)[사친가1(思親歌(一)) 10 페이지 / 전적]

이에 세월은 얼마나 될꼬.

증자(嘗糞禱天)[효자가 7 페이지 / 전적]

공자(孔子)의 제자인데, 효행으로 유명하다.증삼(曾參).

증자(曾子)[계녀사라 4 페이지 / 전적]

성은 증(曾), 이름은 참(參)으로 자(字)는 자여(子輿)로서, 공자(孔子)의 제자이며, 교지통심(嚙指痛心)의 고사가 전함. 증자가 산에 나무하러 가고 없을 때 집에 손님이 찾아왔는데, 한참을 기다려도 증자가 돌아오지 않으므로 모친이 손을 깨물어 다급함을 알리자, 이에 나무하던 증자가 가슴에 통증을 느껴 집으로 급히 달려와서 그 연유를 알게 되었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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