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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례풀이
쥭셜[죄령열친가라(령열친가라) 30 페이지 / 전적]
숙설(熟設)한데. ‘숙설’은 잔치 때에 음식을 만듬.
쥭조반[ 1 페이지 / ]
죽조반粥早飯. 죽으로 마련한 조반. ‘조반早飯‘은 아침밥 전에 조금 먹는 음식임.
쥭혀[용문가라 6 페이지 / 두루마리]
죽장망혜(竹杖芒鞋). 대 지팡이와 미투리. 미투리는 삼 껍질로 짚신처럼 삼은 신.
쥰수더라[셕별가 10 페이지 / 두루마리]
준수(俊秀)하더라. 재주와 슬기가 뛰어나다.
쥴낭에[복션화음록 19 페이지 / 전적]
줄지은 행랑채에. 늘어서 있는 행랑채에.
즁심[상사곡이라 2 페이지 / 두루마리]
중심(中心). 속마음.
즁심으로[셕별가 5 페이지 / 두루마리]
충심(衷心)으로.
즁졀일다[죄령열친가라(령열친가라) 24 페이지 / 전적]
중절일다. 중하고 절실한 사람이다.
즁츄망월[상사곡가사(상곡가사) 8 페이지 / 전적]
중추망월(仲秋望月). 음력 8월 보름을 가리킴.
즁침침[셕별가 4 페이지 / 두루마리]
중침세침(中針細針). 중간 크기의 바늘과 작은 바늘.
즈그[신힁가라 13 페이지 / 전적]
'자기네'의 경상도 사투리. 말하는 도중에 말 되어지는 자가 없는 상태에서 제 3자가 보통 사용하는 단어.
즉간(卽諫)[오륜가라 18 페이지 / 전적]
당장 그 자리에서 간함.
즉금(卽今)[권왕가 37 페이지 / 전적]
곧 이제. 그 자리에서 곧.
즉금(卽今)[옥산가라 36 페이지 / 전적]
말하는 바로 이때에. 또는 지금 곧.
즉금(卽今)[북쳔가 30 페이지 / 두루마리]
곧 이제, 또는 지금 당장.
즉금(卽今)은 칠십 정명(七十定命)[권왕가 51 페이지 / 전적]
이제는 70이 정해진 운명임. 정명(定命) : 숙명(宿命). 앞에 든 각주 559 참조
즉묵(卽墨)[석천집(石川集二-一)2-1 33 페이지 / 전적]
衛文侯의 臣 卽墨大夫를 좌우가 자꾸 훼방을 했으나 실은 善治를 하여 文侯가 賞을 줬다
즉사(卽死)[권왕가 48 페이지 / 전적]
직사(直死). 현장 사망. 그 자리에서 곧 죽는 것.
즉시(卽時)[한양가라 20 페이지 / 전적]
곧 바로.
즉시(卽示)[경노의심곡 17 페이지 / 두루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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