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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례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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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소(嘲笑)[종매가 6 페이지 / 두루마리]

비웃음.

조소(嘲笑)[여행록이라(여녹이라) 12 페이지 / 전적]

비웃음.

조소생(趙小生)[반만년한국가사(半萬年韓國歌史) 65 페이지 / 전적]

미상∼1362년(공민왕 11). 고려의 부원(附元) 반역자. 본관은 한양(漢陽)으로 용진현(龍津縣)에 살았다. 항몽전쟁 말기 부원반역자로 쌍성총관(雙城摠管)이 되었던 휘(暉)의 증손이다. 휘의 투몽(投蒙)이후 쌍성총관부가 존속된 1세기 동안 휘와 그 자손이 총관직을 세습하였던 바, 1356년(공민왕 5) 왕이 원나라의 쇠미를 틈타 쌍성의 수복을 꾀할 당시 쌍성총관으로 있었다. 1362년 원나라의 반적(叛賊) 나하추(納哈出)를 끌어들여 고려의 동북변지역을

조소할가[앤여가(여가) 3 페이지 / 두루마리]

조소(嘲笑)할까. 비웃을까. 조롱할까.

조손[용문가라 4 페이지 / 두루마리]

조손(祖孫). 조상과 자손.

조손상봉(祖孫相逢)[벽천가 56 페이지 / 전적]

할아버지와 손자가 만남.

조송(趙宋)[송강집(松江集五)5 45 페이지 / 전적]

조(趙)가 성(姓)의 송(宋)나라라는 말

조수(操守)[옥셜화답 7 페이지 / 전적]

아침에 밀려들었다가 나가는 바닷물.

조수(潮水)[하서선생집(河西先生集二)2 149 페이지 / 전적]

「潮頭怒氣」― 春秋時代 吳子胥의 故事를 말함.

조수(潮水)[추월감 1 페이지 / 두루마리]

‘미세기’와 같은 말로 밀물과 썰물을 통틀어 이르는 말.

조수(潮水)[옥설가 5 페이지 / 두루마리]

아침에 밀려들었다가 나가는 바닷물.

조수(雕鎪)[하서선생집(河西先生集二)2 39 페이지 / 전적]

「雕鎪」―雕鏤와 같은 뜻으로, 즉 雕蟲篆刻의 小技를 말함.

조수(鳥獸)[팔도가 9 페이지 / 전적]

온갖 새와 짐승.

조수(鳥獸)[팔도가 9 페이지 / 전적]

온갖 새와 짐승.

조수생물(鳥獸生物)[회츈가라 3 페이지 / 전적]

새와 짐승과 같은 생물들.

조수생물(鳥獸生物)[영산초장이라 1 페이지 / 전적]

새와 짐승과 같은 생물들.

조수족(措手足)[오륜가라 16 페이지 / 전적]

손발을 움직인다는 뜻으로, 자기 힘으로 겨우 살아갈 만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조순태[한양가라 10 페이지 / 전적]

미상.

조순태(趙順泰)[한흥가라 12 페이지 / 전적]

미상.

조순태(趙順泰)[한흥가라 12 페이지 / 전적]

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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